옥ᄉᆞ쟝이 분부 듯고 옥문을 ᄭᆡ치며 츈향아 어셔 나오너라.
옥사쟁이가 분부를 듣고 옥문을 깨치며 “춘향아 어서 나오너라”.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옥에 갇힌 사람을 맡아 지키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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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쟁이 · 19세기 · 수록 용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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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ᄉᆞ쟝이, 옥ᄉᆞ장이, 옥쇄쟝이
옥ᄉᆞ쟝이 분부 듯고 옥문을 ᄭᆡ치며 츈향아 어셔 나오너라.
옥사쟁이가 분부를 듣고 옥문을 깨치며 “춘향아 어서 나오너라”.
옥ᄉᆞ장이 불너 분부ᄒᆞᄃᆡ.
옥사쟁이를 불러 분부하되.
옥ᄉᆞ쟝이[獄司].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옥졸 獄卒 (옥) (군ᄉᆞ) See 옥ᄉᆞ쟝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셩교도가 곳 옥문을 ᄭᆡ트리고 옥쇄쟝이 고샹렬을 무슈 란타ᄒᆞ야.
성교도가 곧 옥문을 깨뜨리고 옥사쟁이 고상렬을 무수히 난타하여.
옥샤쟈ᇰ이, 옥ᄉᆞ쟝이, 옥쇄쟝이, 옥사ᄌᆡᆼ이, 옥사장이, 옥ᄉᆞ장이, 옥사쟁이, 옥쇄장이, 옥쇠장이
獄 옥 鎖匠 옥샤쟈ᇰ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져도 옥에셔 나가지 못ᄒᆞ고 그 사ᄅᆞᆷ도 옥으로 들어오지 못ᄒᆞ매 옥ᄉᆞ쟝이로써 밧고 주게 되나.
저도 옥에서 나가지 못하고 그 사람도 옥으로 들어오지 못하므로 옥사쟁이로 받고 주게 되나.
팔일 동안에 아모것도 마신 거시 업ᄂᆞᆫᄃᆡ 옥쇄쟝이가 ᄭᅳ을고 옥에 가니 죽을 ᄃᆞᆺᄒᆞᆫ지라.
팔일 동안에 아무것도 마신 것이 없는데 옥사쟁이가 끌고 옥에 가니 죽을 듯하였다.
인심 조흔, 옥사ᄌᆡᆼ이ᄂᆞᆫ 돈 한푼 아니 ᄇᆞᆺ고, 옥문만 잘 여려쥬지오.
인심 좋은 옥사쟁이는 돈 한 푼 안 받고 옥문만 잘 열어주지요.
옥사장이ᄂᆞᆫ 검졍 털뇨를 뒤집어 썻스ᄆᆡ 죄인들 눈에ᄂᆞᆫ 귀신인가 십으고.
옥사쟁이는 검정 털 요를 뒤집어썼으므로 죄인들 눈에는 귀신인가 싶고.
옥ᄉᆞ장이가 옥문을 덜컥덜컥 열고.
옥사쟁이가 옥문을 덜컥덜컥 열고.
『옥사쟁이』란 돌로 놉흔 담을 쌋코 그 속에다 돌과 쇠로다 집을 지은 후에 그 집속에다 사람들을 잡아너코는 문을 ᄭᅩᆨ 잠그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옥사쟁이란 것이 열의 아홉은 심청이 고약하야 옥 아페 사람이 얼씬을 못하게 쫏는 까닭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옥사장이 (名) 獄鎻匠 옥쇄장.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옥쇄장이가 초저녁잠 한숨을 늘어지게 자고나서 옥을 한번 돌라보랴고 하든 차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날 밤에 여러 별들이 발근 거슬 보고 옥쇠장이에게 말하고 뜰에 나와 천문을 보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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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ᄉᆞ쟝이, 옥ᄉᆞ장이, 옥쇄쟝이, 獄ᄉᆞ장이, 옥샤쟈ᇰ이, 옥사ᄌᆡᆼ이, 옥사장이, 옥사쟁이, 옥쇄장이, 옥쇠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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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쟁이’는 19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옥ᄉᆞ쟝이’로 나타나고 20세기로 추정되는 문헌에서 한자로 표기된 ‘獄ᄉᆞ장이’도 나타난다.
‘옥ᄉᆞ쟝이’는 ‘옥ᄉᆞ쟝’과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옥ᄉᆞ쟝’은 감옥을 지키는 사람을 뜻하는 한자어 ‘獄鎖匠’(옥쇄장)의 음이 변하여 된 말이다. 19세기에는 ‘옥쇄쟝이’, ‘옥ᄉᆞ장이’도 나타난다.
‘옥ᄉᆞ쟝이’가 ‘옥ᄉᆞ장이’가 된 것은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의한 것이다. 20세기에는 ‘옥샤쟈ᇰ이’, ‘옥ᄉᆞ쟝이’, ‘옥쇄쟝이’, ‘옥사ᄌᆡᆼ이’, ‘옥사장이’, ‘옥ᄉᆞ장이’, ‘옥사쟁이’, ‘옥쇄장이’, ‘옥쇠장이’ 등 여러 형태가 나타난다. 이 형태들은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고, ‘옥쇄’라는 한자어 발음을 의식한 것들이다.
‘ᄌᆡᆼ이’, ‘쟁이’는 모음 ‘ㆍ, ㅓ, ㅏ’가 뒤따르는 ‘ㅣ’ 모음의 영향으로 ‘ㆎ, ㅐ, ㅔ’가 되는 ‘ㅣ’ 역행 동화에 따른 표기이다.
20세기에 여러 형태 중 ‘옥사쟁이’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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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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