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ᄂᆞᆯ브터 ᄂᆞ외야 ᄒᆡᇰ뎌글 ᄆᆞᅀᆞᆷ 조초 아니ᄒᆞ며.
내가 오늘부터 다시는 행동을 마음대로 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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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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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ᄂᆞᆯ
내 오ᄂᆞᆯ브터 ᄂᆞ외야 ᄒᆡᇰ뎌글 ᄆᆞᅀᆞᆷ 조초 아니ᄒᆞ며.
내가 오늘부터 다시는 행동을 마음대로 하지 않으며.
열두 ᄒᆡᆯ 그리다가 오ᄂᆞᆯᅀᅡ 드르샨 ᄃᆞᆯ 아바님이 니ᄅᆞ시니ᅌᅵ다.
열두 해를 그리다가 오늘에야 들어가신 것을 아버님께서 이르십니다.
祥瑞도 하시며 光明도 하시나 ᄀᆞᇫ 업스실ᄊᆡ 오ᄂᆞᆯ 몯 ᄉᆞᆲ뇌.
상서도 많으시며 광명도 많으시나 끝 없으시므로 오늘 못 사뢰네.
오ᄂᆞᆯ, 오늘ㄹ
이 오ᄂᆞᆯ 주긴 됴ᄒᆞᆫ 됴틔 고기라.
이 오늘 죽인 좋은 돼지고기다.
是今日殺的好猪肉.
그디내 그저 겨시더니 오늘리 졈그니 가 쉬어샤.
그대네 그저 계시더니 오늘이 저무니 가 쉬시어.
오ᄂᆞᆯ 아ᄎᆞᄆᆡ 비록 ᄂᆞᄆᆡ 허믈 니르나.
오늘 아침에 비록 남의 허물을 이르나.
今朝애 雖說他人過ᄒᆞ면.
오ᄂᆞᆯ, 오늘, 오날
饑寒이 到骨ᄒᆞ야 오날 아니 죽그면 來日 一定 샬동 말동.
기한(굶주리고 헐벗어 배고프고 추움)이 뼈에 닿아 오늘 안 죽으면 내일 일정 살듯 말듯.
오ᄂᆞᆯ도 다 새거다 호믜 메고 가쟈ᄉᆞ라.
오늘도 다 새었다. 호미 메고 가자꾸나.
오ᄂᆞᆯ 비 오니 졍히 바독 두기 됴타.
오늘 비 오니 정히 바둑 두기 좋다!
今日下雨,正好下棋。.
즉시 대경의게 긔별ᄒᆞ엿더니 오늘 드러오노라 ᄒᆞ엿ᄉᆞᆸ.
즉시 대경에게 기별하였더니 오늘 들어오라 하였습니다.
오ᄂᆞᆯ, 오늘, 오날
오ᄂᆞᆯ 天氣 됴흔디라.
오늘 날씨가 좋은지라.
日好天氣.
이ᄂᆞᆫ 너희 범ᄒᆞᆫ 거시 아니라 내 너희ᄅᆞᆯ 법의 ᄲᅡ지온 거시니 오날 니ᄅᆞ지 아니ᄒᆞ고.
이는 너희가 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법에 빠뜨린 것이니 오늘 이르지 않고.
오늘 黃村에 가 자고 ᄂᆡ일 임의셔 게셔 上墳ᄒᆞ고.
오늘 황촌에 가서 자고 내일 드디어 거기서 상분(무덤을 찾아 돌봄)하고.
今日到黃村宿,明日就那裏上了墳.
풀 긋ᄐᆡ 이슬 ᄀᆞᆺ튼 목숨이 아ᄎᆞᆷ의 잇ᄯᅡ가 나죄 주그며 오날 잇ᄯᅡ가 ᄂᆡ일 죽ᄂᆞᆫ 거슬 쳔 년 만 년이나 살가 ᄒᆞ야.
풀 끝에 이슬 같은 목숨이 아침에 있다가 저녁에 죽으며 오늘 있다가 내일 죽는 것을 천 년 만 년 살까 하여.
오ᄂᆞᆯ, 오늘, 오날
오날 저 나무를 보니 녯날 ᄉᆡᆼ각이 ᄌᆞ연 나ᄂᆞᆫ지라 엇지 슬푸지 아니ᄒᆞ리오.
오늘 저 나무를 보니 옛날 생각이 자연 나는지라 어찌 슬프지 않으랴!
오ᄂᆞᆯ은 임의 져무러스니 명일 친쳑을 모화 ᄉᆞ당의 고ᄒᆞ고 투부를 ᄂᆡ치리라.
오늘은 이미 저물었으니 내일 친척을 모아 사당에 고하고 투부(질투심 많은 여자)를 내칠 것이다.
오늘은 찬비 마ᄌᆞᆺ시니 어러 쟐ㄱ가 ᄒᆞ노라.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오ᄂᆞᆯ, 오날, 오늘
오늘 하오 십일 시에 졸업 례식을 ᄒᆞᆫᄃᆡ요.
오늘 하오 십일 시에 졸업 예식을 한대요.
여보게 이러나게 오날 신문에 큰일 낫데.
여보게 일어나게. 오늘 신문에 큰일 났대.
오ᄂᆞᆯ 훈련원에셔 공ᄉᆞ립소학교 춘긔 ᄃᆡ운동을 ᄒᆞᆫ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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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ᄂᆞᆯ, 오늘, 오늘ㄹ, 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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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옛말인 ‘오ᄂᆞᆯ’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6세기에 ‘오늘ㄹ’이 나타난다. ‘오늘ㄹ’은 ‘오늘’을 중철 표기한 것이다. 중철 표기하지 않은 ‘오늘’은 18세기에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8세기에는 제2음절의 ‘ㆍ’가 ‘ㅏ’로 바뀐 ‘오날’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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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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