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응산 발은 우의 붓치되 죵쳐 엔져리가 크면 밥을 두 슐식 너어 닉이고 죵쳐가 젹으면 밥을 ᄒᆞᆫ 슐식 너어 닉여 붓치되.
영응산 발은 위에 붙이되 종처 언저리가 크면 밥을 두 술씩 넣어 이기고 종처가 작으면 밥을 한 술씩 넣어 이겨 붙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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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저리 · 18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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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져리
영응산 발은 우의 붓치되 죵쳐 엔져리가 크면 밥을 두 슐식 너어 닉이고 죵쳐가 젹으면 밥을 ᄒᆞᆫ 슐식 너어 닉여 붓치되.
영응산 발은 위에 붙이되 종처 언저리가 크면 밥을 두 술씩 넣어 이기고 종처가 작으면 밥을 한 술씩 넣어 이겨 붙이되.
엔져리, 언저리
길바닥 한가온ᄃᆡ에셔 몬지가 솔솔솔 니러나더니 빙빙빙 도라가며 졈졈 엔져리가 커져 도ᄅᆡ 멍셕만 ᄒᆞ야 졍신 차려 볼 슈 업시 ᄑᆡᆼᄑᆡᆼ 돌며.
길바닥 한가운데서 먼지가 솔솔솔 일어나더니 빙빙빙 돌아가며 점점 언저리가 커져 도래 멍석만 하여 정신 차려 볼 수 없이 팽팽 돌며.
언저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 후작 집의 재산 중 내가 팔다가 남기고 지금까지 그대로 둔 것은 푸른 못과 그 언저리에 잇는 터전ᄲᅮᆫ이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곳에 내여버린 데서 불긔운이 남어 잇서 잔디에 불이 부터 그 언저리에 옴겨부든 것이엇다는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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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져리,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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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저리’의 옛말인 ‘엔져리’는 18세기부터 나타난다.
‘엔져리’는 둘러싸다, 에우다를 뜻하는 ‘에-’와 관형사형 어미 ‘-ㄴ’이 결합한 ‘엔’에 ‘져리’가 결합한 것이다.
‘져리’는 ‘자리’가 모음 조화에 따라 변한 것으로 추정된다. 20세기에 제1음절 ‘엔’이 ‘언’으로 바뀌고,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언저리’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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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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