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五十 束을 一 束에 十 端式 ᄀᆞᆯᄒᆡ여 내면 十 束을 자블 ᄭᅥ시니 判事네 엇더케 너기시ᄂᆞᆫ고.
이 오십 속을 한 속에 열 단씩 가려 내면 열 속을 잡을 것이니 판사들은 어떻게 여기시는가?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의견,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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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다 · 17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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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더ㅎ-
이 五十 束을 一 束에 十 端式 ᄀᆞᆯᄒᆡ여 내면 十 束을 자블 ᄭᅥ시니 判事네 엇더케 너기시ᄂᆞᆫ고.
이 오십 속을 한 속에 열 단씩 가려 내면 열 속을 잡을 것이니 판사들은 어떻게 여기시는가?
엇더커뇨 ᄒᆞ니.
어떠한가 하니.
何以故.
엇더ㅎ-, 엇덧ㅎ-, 엇ᄯᅥㅎ-
형의 ᄆᆞᄋᆞᆷ에 ᄡᅥ 엇더타 ᄒᆞᄂᆞ뇨.
형의 마음에 어떻다 하느냐?
哥哥心下以爲如何.
우리 아니 ᄉᆞ나희냐 엇덧타.
우리가 사나이가 아니냐, 어떠한가?
효식이 무ᄅᆞᄃᆡ 그 글이 엇더터니 ᄒᆞ거ᄂᆞᆯ.
효식이 묻되, 그 글이 어떻더니 하거늘.
則孝植問其書如何.
의ᄅᆞᆯ ᄲᆞᆯ이 혜고 스ᄉᆞ로 허ᄒᆞ기ᄅᆞᆯ 엇ᄯᅥ케 ᄒᆞ다가.
의를 빨리 헤아리고 스스로 허하기를 어떻게 하다가.
엇더ㅎ-, 엇ᄯᅥㅎ-, 엇덧ㅎ-
임의 신부ㅣ 너ᄅᆞᆯ 이ᄀᆞᆺ치 ᄀᆞᄅᆞ쳣시면 너ᄂᆞᆫ 엇더타 ᄒᆞᄂᆞ뇨.
이미 신부가 너를 이같이 가르쳤으면 너는 어떻다 하느냐?
엇ᄯᅥ케 자ᄅᆡ며 괴롭지도 ᄋᆞᆫ코 방젹도 ᄋᆞᆫ이ᄒᆞ여도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솔노몬의 영화 극할 ᄯᆡ에 그 옷시 이 ᄒᆞᆫ ᄭᅩᆺ만 갓지 못ᄒᆞ니라.
어떻게 자라며 괴롭지도 않고 방적도 하지 않아도 내 너희에게 이르노니 솔로몬의 영화가 극에 달할 때에 그 옷이 이 한 꽃만 같지 못하다.
너ᄂᆞᆫ 엇덧타 말ᄒᆞᄂᆞ뇨.
너는 어떻다 말하느냐?
엇더ㅎ-, 엇덧ㅎ-, 어떻-, 엇ᄯᅥㅎ-, 어떠ㅎ-
하ᄂᆞ님의 ᄒᆞ시ᄂᆞᆫ 일이 엇더타 ᄒᆞ엿ᄂᆞ뇨.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어떻다 하였느냐?
그ᄃᆡ는 사ᄅᆞᆷ의 셩픔이 엇덧타 ᄒᆞᄂᆞ뇨.
그대는 사람의 성품이 어떻다 하느냐?
1907 신학월보 5: 127ㄱ
춘원은 과연 과거 조선을 어떻게 보앗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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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 졍경이 엇ᄯᅥ타 ᄒᆞ건난가.
저 정경이 어떻다 하겠는가?
분명(分明)한 내의 마음 어떠케 생겻난고 의심(疑心)하고 의심하되.
분명한 내 마음 어떻게 생겼는고 의심하고 의심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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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더ㅎ-, 엇덧ㅎ-, 엇ᄯᅥㅎ-, 어떠ㅎ-,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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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다’의 옛말인 ‘엇더타’는 17세기부터 나타난다.
‘엇더ㅎ-’는 의견,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찌 되어 있다.를 뜻하는 ‘엇더ᄒᆞ-’에서 제3음절의 모음 ‘ㆍ’가 탈락한 것으로, ‘ㄱ, ㄷ’ 등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ㅎ’이 어미의 초성과 축약되어 ‘엇더케’, ‘엇더타’ 등과 같이 나타난다. 18세기에는 ‘엇덧ㅎ-’과 ‘엇ᄯᅥㅎ-’가 나타나는데, ‘엇덧ㅎ-’은 제2음절의 종성에 ‘ㅅ’을 표기한 것이고 ‘엇ᄯᅥㅎ-’는 제1음절의 종성으로 인해 제2음절이 된소리로 발음되는 현상을 표기에 반영한 것이다.
20세기에 된소리를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고 제2음절의 종성을 ‘ㅎ’으로 표기한 ‘어떻-’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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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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