隔着放 어금맛겨 놋타.
어긋매껴 놓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도록 서로 어긋나게 걸치거나 맞추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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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매끼다 · 18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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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맛기-
隔着放 어금맛겨 놋타.
어긋매껴 놓다.
어긋맛지-, 어긋맛기-, 어금막기-
어긋맛지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긋맛기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금막기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긋마끼-, 어긋매끼-
어긋마끼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긋매끼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긋매끼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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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맛기-, 어긋맛지-, 어긋맛기-, 어금막기-, 어긋마끼-, 어긋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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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매끼다’의 옛말인 ‘어금맛기다’는 18세기부터 나타난다.
‘어금맛기-’는 어긋하다의 어근 ‘어긋’과 현대어 ‘맞다’로 이어지는 동사 어간 ‘맛-’이 결합한 ‘어긋맛-’에 사동 접미사 ‘-기-’가 결합한 것으로, ‘ㅅ’이 뒤따르는 ‘ㅁ’의 영향으로 ‘ㅁ’으로 발음되는 것을 표기에 반영한 것이다. 19세기에는 이를 반영하지 않은 ‘어긋맛기-’ 가 나타난다.
19세기에 ‘어긋맛지-’와 ‘어금막기-’도 나타나는데, ‘어긋맛지-’는 17세기 이후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ㅣ’모음이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ㄱ, ㅋ, ㄲ’이 ‘ㅈ, ㅊ, ㅉ’으로 바뀌는 ㄱ 구개음화를 표기에 반영한 것이고, ‘어금막기-’는 제3음절의 종성 ‘ㅅ’이 제4음절의 초성 ‘ㄱ’에 동화되어 ‘ㄱ’으로 발음되는 것을 표기에 반영한 것이다.
20세기에는 ‘어긋마끼-’와 ‘어긋매끼-’도 나타나는데, ‘어긋마끼-’는 제4음절 초성이 된소리 ‘ㄲ’으로 발음되는 것을 표기에 반영한 것이고, ‘어긋매끼-’는 18세기에 모음 ‘ㆍ, ㅓ, ㅏ’가 뒤따르는 ‘ㅣ’ 모음의 영향으로 ‘ㆎ, ㅐ, ㅔ’가 되는 ‘ㅣ’ 역행 동화를 표기에 반영한 것이다.
20세기까지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어긋매끼다’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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