晦氣 ᄋᆡᆨ굿다 忌會 ᄋᆡᆨ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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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다 · 17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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ᄋᆡᆨ굿-
晦氣 ᄋᆡᆨ굿다 忌會 ᄋᆡᆨ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ᄋᆡᄭᅮᆽ-, ᄋᆡᆨ궂-, 애ᄭᅮᆽ-, 애꿎-
며누리의 ᄒᆡᆼ실 그른 거슨 덥퍼 두고 며누리를 친졍으로 ᄶᅩᆺ치면 ᄋᆡᄭᅮ진 시어미의 심ᄒᆞ다ᄂᆞᆫ 소문만 나ᄀᆡᆺ소구려.
며느리의 행실 그른 것은 덮어 두고 며느리를 친정으로 쫓으면 애꿎은 시어미의 심하다는 소문만 나겠소그려.
화김에 미다지를 드윽 열고 안져셔 ᄋᆡᆨ구즌 담ᄇᆡ만 홀아비 굴둑에셔 연긔 나오듯 ᄲᅡᆨᄲᅡᆨ 먹고 안졋다가.
홧김에 미닫이를 드윽 열고 앉아서 애꿎은 담배만 홀아비 굴뚝에서 연기 나오듯 빡빡 먹고 앉았다가.
ᄆᆡᄂᆞᆫ ᄯᆞᆫ 놈에게 맛고 애ᄭᅮ진 문보에게 분풀이를 ᄒᆡ 볼 작졍으로.
매는 딴 놈에게 맞고 애꿎은 문보에게 분풀이를 해 볼 작정으로.
작야에 내린 애꾸진 비로 인하야 그라운드는 진흙 투성이(泥濘化)가 되여 극히 불호한 컨디슌을 무릅쓰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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ᄋᆡᆨ굿-, ᄋᆡᆨ궂-, 애ᄭᅮᆽ-, ᄋᆡᄭᅮᆽ-, 애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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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다’의 옛말인 ‘ᄋᆡᆨ궂다’는 17세기부터 나타난다.
‘ᄋᆡᆨ궂-’은 모질고 사나운 운수를 뜻하는 한자어 ‘厄’을 한글로 표기한 명사 ‘ᄋᆡᆨ’과 나쁘다를 뜻하는 형용사 어간 ‘궂-’이 결합한 것인다.
17세기에는 자음 어미 앞에서 ‘ᄋᆡᆨ굿-’으로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고 제2음절의 초성이 된소리로 발음되는 현상이 표기에 반영되어 20세기에 ‘애꿎-’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ᄋᆡᄭᅮᆽ-, 애ᄭᅮᆽ-’ 등도 나타나는데, 이들은 ‘ㄱ’의 된소리를 ‘ㅺ’으로 표기하는 옛 관습을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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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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