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차힌 주으려 橫死ᄒᆞᆯ씨니.
아홉째는 주리어 횡사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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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아홉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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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째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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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차히, 아홉차
아홉차힌 주으려 橫死ᄒᆞᆯ씨니.
아홉째는 주리어 횡사하는 것이니.
부텻 나히 셜흔다ᄉᆞ시러시니 穆王 아홉찻 ᄒᆡ 戊子ㅣ라.
부처의 나이가 서른다섯이시더니 목왕 아홉째 해 무자이다.
아홉채, 아홉재
아홉채ᄂᆞᆫ 모딘 업 진ᄂᆞᆫ 은니라.
아홉째는 모진 업을 짓는 은혜이다.
第九爲造惡業恩.
右ᄂᆞᆫ 傳에 아홉잿 章이니 님금 셤김애 가온댄 줄을 사기니라.
오른쪽은 전(傳)의 아홉째 장이니, 임금 섬김에 (있어서) 가운데(중심)인 것을 풀이하였다.
右ᄂᆞᆫ 傳之九章이니 釋中於事君ᄒᆞᄂᆡ라.
아홉재
폐유혈은 뒤로 조차 ᄎᆞ뎨로 아홉재 가리 안 등ᄆᆞᆯ늬 ᄠᅳ기 ᄒᆞᆫ 자 닷 촌의 이시니.
폐유혈은 뒤로 좆아 차례로 아홉째 갈비 안 등마루에서 한 자 다섯 촌 떨어져 있으니.
肺腧穴은 在從後第九肋裏 去脊梁一尺五寸ᄒᆞ니.
아홉재, 아홉째
아홉재ᄂᆞᆫ 대신을 오래 맛딤을 의논ᄒᆞ미오.
아홉째는 대신을 오래 맡김을 의논하는 것이고.
그 아홉재ᄂᆞᆫ ᄀᆞᆯ오ᄃᆡ 셩ᄒᆞᆨ을 ᄇᆞᆰ히샤 졍ᄉᆞ의 근본을 사무쇼셔.
그 아홉째는 가로되, 성학을 밝히시어 정사의 근본을 삼으십시오.
그 아홉째ᄂᆞᆫ ᄀᆞᆯ온 광ᄌᆔ 양근 분원 싀쟝에 사ᄂᆞᆫ ᄇᆡᆨ셩들의 호셰 대미를 쇼미로 ᄃᆡ봉ᄒᆞ게 ᄒᆞᆷ이오.
그 아홉째는 이른바 광주(廣州) 양근(楊根) 분원(分院) 시장(柴塲)에 사는 백성들의 호세(戶稅) 대미(大米)를 소미(小米)로 대봉(代捧)하게 함이고.
其九曰廣州楊根分院柴塲居民之戶稅大米以小米代捧也.
아홉ᄎᆡ, 아홉ᄌᆡ
아홉ᄎᆡᄂᆞᆫ 담황옥이오 열ᄎᆡᄂᆞᆫ 비취옥이오.
아홉째는 담황색의 옥이고 열째는 비취옥이고.
아홉ᄌᆡ 아들은 집안 츄슈 범졀과 외방의 쟝ᄉᆞ 보내ᄂᆞᆫ 일과 셰간 즙물 졔죠 등ᄉᆞ를 맛겨 쥰비 ᄒᆞ게 ᄒᆞ얏더니
아홉째 아들은 집안 추수 범절(凡節)과 외방(外方)에 장사 보내는 일과 세간 집물(什物) 제조 등사(等事)를 맡겨 준비하게 하였더니
아홉ᄌᆡᄂᆞᆫ 인ᄌᆡ를 ᄐᆡᆨ용ᄒᆞᄂᆞᆫ 과쟝에 다만 시률과 작문을 슝샹ᄒᆞ고
아홉째는 인재를 택용(擇用)하는 과장(科場)에서 다만 시율(詩律)과 작문을 숭상하고
아홉ᄌᆡ, 아홉재, 아홉째
네 이리 드러 왼편 아홉ᄌᆡ 길로 가거라.
네가 이리 들어가 왼편 아홉째 길로 가라.
壬임 아홉재 텬간.
임: 아홉째 천간
郡內 十八 個 面 中에서 耕地 面積으로의 아홉째인바 今年의 移秧은 郡內에 第一 못심으기로 이 面이 으뜸이어서.
군내 십팔 개 면 중에서 경지 면적으로 아홉째인바 금년의 이앙은 군내에서 제일 모심기로 이 면이 으뜸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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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차히, 아홉차, 아홉채, 아홉재, 아홉째, 아홉ᄎᆡ, 아홉ᄌᆡ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아홉째’의 옛말인 ‘아홉차히’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아홉차히’는 ‘아홉’과 접미사 ‘-차히’가 결합한 것이다. ‘아홉차히’는 관형격 조사 ‘ㅅ’ 앞에서 ‘아홉차’로 나타난다.
16세기에 ‘-차히’의 ‘ㅎ’이 탈락하여 ‘아홉채’로 나타나고, ‘ㅊ’이 ‘ㅈ’으로 바뀌어 ‘아홉재’로도 나타난다. ‘-재’는 앞 음절 받침 ‘ㅂ’ 뒤에서 된소리로 바뀌는데, 18세기에 이것이 표기에 반영된 ‘아홉째’가 나타난다. 19세기에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ㆎ’와 ‘ㅐ’도 표기에서 섞여 쓰여 ‘아홉ᄎᆡ’, ‘아홉ᄌᆡ’가 나타난다.
20세기까지 ‘아홉째’, ‘아홉재’, ‘아홉ᄌᆡ’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아홉째’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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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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