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ᄎᆞᆷ나조ᄒᆡ ᄆᆞᅀᆞᄆᆞᆯ ᄃᆞᇰᄀᆡ야 ᄒᆞᆫ 고대 ᄃᆞᆯ여 이시리니.
아침저녁에 마음을 당기어 한 곳에 달려 있을 것이니.
旦夕에 撮心ᄒᆞ야 懸在一處ᄒᆞ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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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저녁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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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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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ᄎᆞᆷ나조ㅎ, 아ᄎᆞᆷ나죄
아ᄎᆞᆷ나조ᄒᆡ ᄆᆞᅀᆞᄆᆞᆯ ᄃᆞᇰᄀᆡ야 ᄒᆞᆫ 고대 ᄃᆞᆯ여 이시리니.
아침저녁에 마음을 당기어 한 곳에 달려 있을 것이니.
旦夕에 撮心ᄒᆞ야 懸在一處ᄒᆞ리니.
아ᄎᆞᆷ나죄 侍衛ᄒᆞ야 믈러 굽디 아니케 ᄒᆞ며.
아침저녁 호위하여 물러나 굽히지 않게 하며.
朝夕에 侍衛ᄒᆞ야 令不退屈케 ᄒᆞ며.
아ᄎᆞᆷ나조ᄒᆡ 墓애 가아 잣남ᄀᆞᆯ ᄇᆞᆮᄃᆞᇰᄀᆡ야셔 우니 누ᇇ므리 저저 그 남기 이우니라.
아침저녁에 묘에 가 잣나무를 붙당겨서 우니 눈물이 젖어 그 나무가 시들었다.
旦夕常至 墓所拜跽 攀栢悲號 涕淚著樹 樹爲之枯.
아ᄎᆞᆷ나죄, 아ᄎᆞᆷ나조ㅎ
ᄯᅩ 祠堂애 아ᄎᆞᆷ나죄 의식 절ᄒᆞ고 朔望祭와 薦新을 궐티 아니ᄒᆞ며 일 잇거든 의식 告ᄒᆞᆫ 후에ᅀᅡ ᄒᆞ더라.
또 사당에 아침저녁 반드시 절하고 삭망제와 천신을 빠뜨리지 않으며 일이 있으면 반드시 알린 후에야 하더라.
又於祠堂 晨夕必拜 朔望必祭 時物必薦 有事必告而後行.
의원 쳐ᇰᄒᆞ야 약 ᄡᅥ 보ᄉᆞᆲ펴 고티며 아ᄎᆞᆷ나조ᄒᆡ ᄠᅥ나디 말오 타ᇰ 달히며 믈 더이며 벼ᇰ즈ᇰ 무르라.
의원을 청하여 약을 써 보살펴 고치며 아침저녁에 떠나지 말고 탕을 달이며 물을 데우며 병증을 물어라.
請太醫下藥看治着 早起晚夕 休離了 煎湯煮水 問候着.
아ᄎᆞᆷ나죄, 아ᄎᆞᆷ나조ㅎ
남진의 샹 그려 ᄇᆞᄅᆞ매 걸고 닙던 옷조차 노코 밤나ᄌᆞᆯ 슬허 울며 아ᄎᆞᆷ나죄로 졔ᄒᆞ며 나가며 드러올 제 의식 고ᄒᆞ며.
남편의 모습 그려 벽에 걸고 입던 옷조차 놓고 밤낮을 슬퍼 울며 아침저녁으로 제사하며, 나가며 들어올 때 반드시 알리며.
寫夫眞掛壁陳衣服日夜哀號 朝夕上食出入必告.
뫼히 거츨오 사ᄅᆞ미 젹고 ᄯᅡ히 幽僻ᄒᆞ니 아ᄎᆞᆷ나조ᄒᆡ 아ᄅᆞᆷ답도다.
산이 거칠고 사람이 적고 땅이 한적하고 외지니 아침저녁이 아름답구나.
山荒人民少 地僻日夕佳.
앗ᄎᆞᆷ나조, 아ᄎᆞᆷ나조ㅎ, 아ᄎᆞᆷ나죄, 아ᄎᆞᆷ져녁
어이 죽거ᄂᆞᆯ 삼 년 시묘ᄒᆞ야 딧옷 닙고 나날 죽 먹으며 앗ᄎᆞᆷ나조 울고 졔ᄒᆞ 며 멀이 빗기와 옷 갈아닙디 아니 터라.
어버이 죽거늘 삼 년 시묘하여 짓옷 입고 나날 죽을 먹으며 아침저녁 울고 제사하며 머리 빗기와 옷 갈아입기를 하 않더라.
ᄯᅩ 爲ᄒᆞ야 눈믈 흘리시며 아ᄎᆞᆷ나조히 褘翟ᄋᆞ로 帝ᄅᆞᆯ 조ᄎᆞ샤.
또 위하여 눈물 흘리시며 아침저녁에 (왕후가 입는) 휘적(褘翟)을 입고 황제를 좇으시어.
亦爲之流涕ᄒᆞ시며 晨夕에 褘翟으로 從帝ᄒᆞ샤.
아ᄎᆞᆷ나죄 勤勞ᄒᆞ샤 ᄡᅥ 婦道애 나ᄋᆞ시니라.
아침저녁 근로하시어 여자의 도리에 나아가셨다.
旦夕에 勤勞ᄒᆞ샤 以進婦道ᄒᆞ시니라.
츈궁의 덕을 길너 아ᄎᆞᆷ져녁으로 강논ᄒᆞᆷ이 불과 경셔와 ᄉᆞ긔ᄲᅮᆫ이니.
춘궁의 덕을 길러 아침저녁으로 강론함이 불과 경서(經書)와 사기(史記)뿐이니.
養德春宮 朝夕講討者 不過經史.
아ᄎᆞᆷ나죄, 아ᄎᆞᆷ져녁, 아참져녁
부ᄎᆞㅣ ᄯᅩ 졔 원슈ᄅᆞᆯ 가프려 ᄒᆞ야 아ᄎᆞᆷ나죄 섭 가온ᄃᆡ 눕고 나며 들 제 제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불러 ᄀᆞᆯ오ᄃᆡ.
부차가 또 제 원수를 갚으려 하여 아침저녁 섶나무 가운데 눕고, 나가며 들어 때 제 사람으로 하여금 불러 가로되.
夫差ㅣ 志復讐ᄒᆞ야 朝夕애 臥薪中ᄒᆞ고 出入에 使人呼曰.
가히 뉘웃처 ᄒᆞ야 울기ᄅᆞᆯ 아ᄎᆞᆷ져녁에 긋치지 아니ᄒᆞ야 안ᄌᆞᆫ자리ᄁᆞ지 눈물노 씻ᄉᆞ리라 ᄒᆞ시니.
가히 뉘우쳐 울기를 아침저녁에 그치지 않아 앉은자리까지 눈물로 씻으리라 하시니.
나라 사ᄅᆞᆷ들이 아참져녁으로 향교에 모여셔 나를 비방ᄒᆞ게 ᄒᆞ되.
나라 사람들이 아침저녁으로 향교에 모여서 나를 비방하게 하되.
아ᄎᆞᆷ져녁, 아참져녁, 아침저녁, 아츰져녁, 아침져녁, 아참저녁, 앗침저녁, 아츰저녁
아ᄎᆞᆷ져녁으로 헤경의 병셰를 삷혀보시고 친히 약을 주며 ᄯᅩ 친히 지휘ᄒᆞ야 죵용히 치료ᄒᆞᆯ 초당을 지여셔 엇더케 ᄒᆞ든지 긔어히 혜경을 살녀 ᄂᆡ려 ᄒᆞᄂᆞᆫ 고로.
아침저녁으로 혜경의 병세를 살펴보시고 친히 약을 주며 또 친히 지휘하여 조용히 치료할 초당을 지어서 어떻게 하든지 기어이 혜경을 살려 내려 하는 고로
아참져녁 쓸쓸ᄒᆞᆫ 바ᄅᆞᆷ의 젹젹히 펄펄 ᄂᆞᆯ너오ᄂᆞᆫ 락엽 ᄒᆞᆫ 입ᄉᆡ로 ᄉᆡ로 바른 창에 한 번 부듸치며 그대로 긔운 업시 ᄯᅥ러지ᄂᆞᆫ 모양.
아침저녁 쓸쓸한 바람에 적적히 펄펄 날아오는 낙엽 한 잎새로 새로 바른 창에 한 번 부딪히며 그대로 기운 없이 떨어지는 모양.
아침저녁으로 깔깔하여 가는 벼옷 위로 가비얍게 지내가며 皮膚에 부듸치는 찬 긔운을 띄인 空氣는 어제보다 오날 오날보다 來日로 漸漸 쌀쌀하고.
아침저녁으로 깔깔하여 가는 베옷 위로 가볍게 지내가며 피부에 부딪히는 찬 기운을 띤 공기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로 점점 쌀쌀하고.
오륙일 전까지는 말할 수 업는 더위가 찌는 듯하더니 이사이 몃칠 동안은 아츰져녁으로 션션하야지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을의 凉風과 짝을 지어 시골의 南北으로부터 모여와서 아침져녁으로 諸君이 돌아단이는 行動을 보게 됨에 우리는 까닭 업시 반가워지며.
가을의 양풍과 짝을 지어 시골의 남북으로부터 모여 와서 아침저녁으로 제군이 돌아다니는 행동을 보게 되니 우리는 까닭 없이 반가워지며.
街區에서는 좀체 어더 볼 수 업는 귀한 景物이니 아참저녁으로 손쉽게 그것을 바라볼 수 잇는 나는 自身을 행복스럽게 역인다.
가구에서는 좀체 얻어 볼 수 없는 귀한 경물이니 아침저녁으로 손쉽게 그것을 바라볼 수 있는 나는 자신을 행복스럽게 여긴다.
꼬부라진 길더란 주둥이에선 앗침저녁 주루룩 물이 주루룩.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달 초하룻날부터 아츰저녁으로 급행 전차를 운전하여 약간 혼잡을 덜고 잇지마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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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의 옛말인 ‘아ᄎᆞᆷ나조ㅎ’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아침나조ㅎ’는 날이 새면서 오전 반나절쯤까지의 동안을 뜻하는 명사 ‘아ᄎᆞᆷ’과 해가 질 무렵부터 밤이 되기까지의 사이를 뜻하는 명사 ‘나조ㅎ’이 결합한 것이다.
모음 조사 앞에서는 ‘아침나조ㅎ’으로 나타나고 자음 조사 앞이나 단독으로 쓰일 때는 ‘아침나죄’로 나타난다. ‘나조ㅎ’가 ‘져녁’으로 교체되면서 18세기에 ‘아ᄎᆞᆷ져녁’이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아ᄎᆞᆷ’이 ‘아츰’이 되고, 근대 국어 후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ㅣ’로 바뀌는 전설 모음화에 따라 ‘아츰’이 ‘아침’이 되는 한편,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져녁’이 ‘저녁’이 됨에 따라 20세기에 ‘아침저녁’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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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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