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져믄 저그란 안ᄌᆞᆨ ᄆᆞᅀᆞᆷᄭᆞ자ᇰ 노다가 ᄌᆞ라면 어루 法을 ᄇᆡ호ᅀᆞᄫᅩ리이다.
지금 어린 적에는 당분간 마음껏 놀다가 자라면 가히 법을 배우겠습니다.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아니하고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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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잠시, 잠깐, 임시로, 일단, 당분간, 또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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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ᄌᆞᆨ, 아직, 아ᄌᆞᆨ
이제 져믄 저그란 안ᄌᆞᆨ ᄆᆞᅀᆞᆷᄭᆞ자ᇰ 노다가 ᄌᆞ라면 어루 法을 ᄇᆡ호ᅀᆞᄫᅩ리이다.
지금 어린 적에는 당분간 마음껏 놀다가 자라면 가히 법을 배우겠습니다.
녀느 굴근 比丘ㅣ ᄒᆞ마 오시리니 네 神奇ᄅᆞᆯ 내요려 ᄒᆞ거든 아직 내 밥 머글 ᄊᆞᅀᅵᆯ 기드리라.
다른 굵은 비구가 벌써 오실 것이니 네 신기를 내려 하거든 일단 내가 밥 먹을 동안 기다려라.
太子ㅣ 닐오ᄃᆡ 아ᄌᆞᆨ 그치라.
태자가 이르되, “일단 그쳐라”.
뎨 안ᄌᆞᆨ 즐겨 슬히 너기디 아니ᄒᆞ며 맛나도 시름 아니ᄒᆞᄂᆞ니 實로 迷惑ᄒᆞᆫ 어드우믜 ᄀᆞ료미라.
그가 또 즐겨 싫게 여기지 않으며 만나도 시름하지 않으니 실로 미혹한 어두움에 가린 것이다.
彼且喜而不猒ᄒᆞ며 遭而不患ᄒᆞᄂᆞ니 實癡暗의 所蔽也ㅣ라.
안직, 안즉, 아직, 안ᄌᆞᆨ, 아ᄌᆞᆨ
오나라 오나라 안직 가디 말라 내 너ᄃᆞ려 말솜 무러지라.
오너라. 오너라. 잠깐 가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말을 물을 것이다.
來來且休去 我問伱些話.
사ᄅᆞᄆᆞᆯ ᄀᆞᄅᆞ쵸ᄃᆡ ᄠᅳᄃᆡ 지햐ᇰᄋᆞᆯ 몰라셔ᄂᆞᆫ 반ᄃᆞ시 ᄇᆡ호ᄆᆞᆯ 즐기디 아니ᄒᆞ리니 안즉 놀애며 춤과ᄅᆞᆯ ᄀᆞᄅᆞ치고져 식브니라.
사람을 가르치되 뜻의 지향을 몰라서는 반드시 배움을 즐기지 않을 것이니 일단 노래며 춤을 가르치고 싶다.
敎人호ᄃᆡ 未見意趣면 必不樂學이니 欲且敎之歌舞ㅣ니라.
且 ᄯᅩ 챠 아직 챠.
또 차, 잠깐(장차) 차.
졀녜 너교ᄃᆡ 아니옷 드르면 아비 주글 거시오 드르면 남지니 주그리니 내 주거야 ᄒᆞ리로다 ᄒᆞ야 안ᄌᆞᆨ 그리호려 ᄒᆞ야 닐오ᄃᆡ.
절녀가 여기되 안 들으면 아비가 죽을 것이고 들으면 남편이 죽을 것이니 내가 죽어야겠다 하여 일단 그리하려 하여 이르되.
사ᄅᆞᆷ을 ᄀᆞᄅᆞ츄ᄃᆡ ᄠᅳᆮ의 지ᄎᆔᄅᆞᆯ 보디 몯ᄒᆞ면 반ᄃᆞ시 ᄇᆡ홈을 즐기디 아니ᄒᆞ리니 아직 놀애와 춤을 ᄀᆞᄅᆞ칠 디니라.
사람을 가르치되 뜻의 지취를 보지 못하면 반드시 배움을 즐기지 않을 것이니 일단 노래와 춤을 가르칠 것이다.
敎人호ᄃᆡ 未見意趣면 必不樂學이니 且敎之歌舞ㅣ니라.
뵈 셜ᄒᆞᆫ두 자 무명 스믈닐굽 자 어드면 ᄯᅩ ᄒᆞᆫ 찬 되리나 □ 내 □ 아ᄌᆞᆨ 업서.
베 서른두 자, 무명 스물일곱 자 얻으면 또 한 찬 될 것이나 □ 내 □ 또 없어
안ᄌᆞᆨ, 아직
므릇 子ㅣ며 婦ㅣ 敬티 아니며 孝티 아니ᄒᆞ야도 可히 과ᄀᆞ리 믜여ᄒᆞ디 말오 안ᄌᆞᆨ ᄀᆞᄅᆞ칠 디니.
무릇 아들이며 부인이 공경하지 않으며 효도하지 않아도 가히 급히 미워하지 말고 일단 가르칠 것이니.
凡子婦ㅣ 未敬未孝ㅣ라도 不可遽有憎疾이오 姑敎之니.
오라 오라 아직 가디 말라 내 너ᄃᆞ려 져기 말 무로리라.
와라. 와라. 잠깐 가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말을 조금 묻겠다.
來來且休去 我問你些話.
안ᄌᆞᆨ, 아딕, 아직
王이 ᄀᆞᄅᆞ샤ᄃᆡ 안ᄌᆞᆨ 너의 學ᄒᆞᆫ 바ᄅᆞᆯ ᄇᆞ리고 나ᄅᆞᆯ 조ᄎᆞ라 ᄒᆞ샤ᄆᆞᆫ 엇디 잇고.
왕이 가라사대, “일단 너의 배운 바를 버리고 나를 좇으라.” 하심은 어찌한가?
王曰 姑舍女所學而從我ᄂᆞᆫ 則何如잇고.
왕셰뎨 처음은 허티 아니ᄒᆞ오시다가 밤이 깁흔 후의 녕ᄒᆞ오샤 아딕 믈러가라 ᄒᆞ오시다.
왕세제가 처음은 허락지 아니하시다가 밤이 깊은 후에 명하시어 일단 물러가라 하셨다.
王世弟始不許 夜深後 令姑退.
내 이제 許都에 아직 믈러가셔 군마ᄅᆞᆯ 다ᄉᆞ려 반ᄃᆞ시 갑흐라 오리니.
내가 이제 허도에 잠시 물러가서 군마를 다스려 반드시 갚으러 오겠으니.
오날 하딕ᄒᆞ려더니 하교가 감격ᄒᆞ니 아딕 물너가 잇다가 쳐치ᄅᆞᆯ 기ᄃᆞ리와 ᄂᆡ일 물너가오리다.
오늘 하직하려더니 하교가 감격하니 일단 물러가 있다가 처지를 기다려 내일 물러가겠다.
아즉
요승의 비발이 이갓치 이로우면 내 한 묘ᄎᆡᆨ이 잇셔 저를 사로잡으리니 두 장군은 아즉 물너 잇스라 하고.
요승의 비발이 이같이 이로우면 내 한 묘책이 있어 저를 사로잡을 것이니 두 장군은 잠시 물러가 있으라 하고.
안즉, 안직
常時예 ᄇᆞᆯᄀᆞ며 어두우믈 므던히 너기더니 ᄀᆞᄋᆞᆯ히 오니 안즉 分明ᄒᆞ도다.
상시에 밝으며 어두움을 무던히 여기더니 가을이 오니 가장 분명하구나.
常時任顯晦 秋至最分明.
안직 됴ᄒᆞᆫ 긄句ᄅᆞᆯ 傳ᄒᆞ야 寰區에 ᄀᆞᄃᆞᆨᄒᆞ얫ᄂᆞ니 風流ㅣ 긋디 아니호ᄆᆞᆫ 相國이 能ᄒᆞ도다.
가장 좋은 글귀를 전하여 환구에 가득하여 있으니 풍류가 그치지 않음은 상국이 능하구나!
最傳秀句寰區滿 未絶風流相國能.
아직, 아딕
이 도적이 셔울을 범ᄒᆞ기ᄅᆞᆯ 급히 녀겨 군ᄉᆞᄅᆞᆯ 머므ᄅᆞ지 아니ᄒᆞ므로 해 각 관의 아직 못 미처ᄭᅥ니와.
이 도적이 서울을 범하기를 급히 여겨 군사를 머무르게 하지 않으므로 해(害)가 각 관에 아직 못 미쳤거니와.
셔명이 ᄀᆞ마니 나아가 손으로 그 엇게ᄅᆞᆯ 티며 닐오ᄃᆡ 슉뫼 겨시냐 ᄋᆡ졔 놀나 닐오ᄃᆡ 아딕 니디 못ᄒᆞ야 겨시니 내 가 ᄭᆡ와 나오시게 ᄒᆞ리라.
서명이 가만히 나아가 손으로 그 어깨를 치며 이르되, “숙모가 계시냐?” 애저가 놀라 이르되, “아직 다니지 못하고 계시니 내가 가 깨워 나오시게 하겠다”.
아즉, 안직, 아직, 안ᄌᆞᆨ, 아딕, 안즉
ᄉᆞ십 후라도 ᄉᆡᆼ산ᄒᆞᄂᆞᆫ 니 이셔 영화 보ᄂᆞᆫ 니 만흐니 그ᄃᆡ 츈ᄉᆡᆨ이 아즉 져무지 아니ᄒᆞ여스니 념려를 과히 말나.
사십 후라도 생산하는 이 있어 영화 보는 이 많으니 그대 춘색이 아직 저물지 아니하였으니 염려를 과히 말아라.
나ᄂᆞᆫ ᄒᆡᆼ뵈 업셔 닷지 못ᄒᆞ니 쥭어도 앗갑지 아니커니와 너ᄂᆞᆫ 안직 ᄒᆡᆼ뵈 조으니 몬져 다라나면 다ᄒᆡᆼ이 다 쥭지 아니ᄒᆞ리라.
나는 행보가 없어 닿지 못하니 죽어도 아깝지 않거니와 너는 아직 행보가 좋으니 먼저 달아나면 다행히 다 죽지 않을 것이다.
아직 [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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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을 요ᄒᆡᆼ으로 안ᄌᆞᆨ 일을 그릇ᄒᆞ미 만흘 거시오.
공명을 요행으로 아직 일을 그릇함이 많을 것이고.
倖功名則多僨事.
ᄇᆡᆨ셩이 다 셩인을 존귀히 넉여 칭찬ᄒᆞ니 그 공론을 두려워ᄒᆞ야 아직 죽이지 아니ᄒᆞ고 옥에 가도니.
백성이 다 성인을 존귀히 여겨 칭찬하니 그 공론을 두려워하여 아직 죽이지 않고 옥에 가두니.
셩기운이난 ᄇᆞᆯ셔 은 이쳔 냥을 어더 주어 겨오신ᄃᆡ 아딕 모르고 그리ᄒᆞᄂᆞᆫ가 보다.
성기운은 벌써 은 이천 냥을 얻어 주어 계신데 아직 모르고 그리하는가 보다.
올봄의ᄂᆞᆫ 김집 ᄂᆡ외를 ᄃᆞ려ᄃᆞ 셔울ᄃᆞ 두겟ᄃᆞ ᄒᆞᄋᆞᆸ기 아즉 더 두엇ᄃᆞ 셔울노 ᄃᆞ려오게 ᄒᆞ라 만유ᄒᆞ엿시ᄂᆞ.
올봄에는 김집 내외를 데려다 서울에다 두겠다 하기에 아직 더 두었다 서울로 데려오게 하라고 만류하였으나.
아직, 안즉, 아즉
뎍국 군함을 방어ᄒᆞᄂᆞᆫ 것은 나라에 아직 군함과 포ᄃᆡ가 업더니 포ᄃᆡ 셜치ᄒᆞᆫ 안건을 칙령으로 반포ᄒᆞ엿ᄂᆞᆫᄃᆡ.
적국 군함을 방어하는 것은 나라에 아직 군함과 포대가 없더니 포대 설치한 안건을 칙령으로 반포하였는데.
이곳은 예수 복음을 만히 젼파ᄒᆞ엿셔도 복 밧은 형뎨ᄂᆞᆫ 안즉 업시나 쟝ᄎᆞᆺ 복 밧을 긔망이 잇ᄂᆞᆫ 곳이라.
이곳은 예수 복음을 많이 전파하였어도 복 받은 형제는 아직 없으나 장차 복 받을 기망이 있는 곳이다.
배속에 드러간 사람의 고기가 아즉 삭지 안엇다
뱃속에 들어간 사람의 고기가 아직 삭지 않았다.
찻난 길이 열렷시나 아즉 엇지 못 할진대.
찾는 길이 열렸으나 아직 얻지 못할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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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ᄌᆞᆨ, 아직, 아ᄌᆞᆨ, 안직, 안즉, 아딕, 아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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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15세기부터 ‘아직’, ‘안ᄌᆞᆨ’, ‘아ᄌᆞᆨ’으로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6세기에 ‘안즉’이 나타나며, 제2음절의 ‘ㆍ’가 ‘ㅣ’로 변한 ‘안직’도 함께 나타난다. 19세기에 ‘아ᄌᆞᆨ’의 제2음절 ‘ㆍ’가 ‘ㅡ’로 변한 ‘아즉’이 나타난다. 한편 18세기에 나타나는 ‘아딕’은 ‘아직’을 구개음화를 겪은 것으로 잘못 이해하여 ‘아딕’으로 과도 교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20세기까지 ‘아직’, ‘안즉’, ‘아즉’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아직’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중세 국어의 ‘아직, 안ᄌᆞᆨ, 아ᄌᆞᆨ’은 잠시, 잠깐, 임시로, 일단, 당분간, 가장 등을 뜻한다.
현대 국어의 아직과 같은 뜻이 나타나는 것은 18세기 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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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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