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ᄌᆞ마니ᄆᆞᆫ 大愛道ᄅᆞᆯ 니르시니
아주머님은 대애도를 이르시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아주머니’의 높임말.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아주머님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문헌의 뜻을 먼저 고르세요. 위의 오늘날 뜻풀이와 구분해 읽습니다.
문헌의 뜻: 친족 호칭어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아ᄌᆞ마님
아ᄌᆞ마니ᄆᆞᆫ 大愛道ᄅᆞᆯ 니르시니
아주머님은 대애도를 이르시니
아ᄌᆞ마님
아ᄌᆞ마님겨오셔 여러 ᄃᆞᆯ 쵸젼ᄒᆞᄋᆞᆸ시던 긋ᄐᆡ 이런 참쳑을 만나ᄋᆞᆸ셔 일야 ᄋᆡ통 곡읍으로 디내ᄋᆞᆸ시니.
아주머님께서 여러 달 애를 태우시던 끝에 이런 참척(慘慽)을 만나서 밤낮 애통하며 곡읍(哭泣)으로 지내시니.
원당이 부인 아ᄌᆞ마님도 아ᄌᆞ바님겨셔 가시게 ᄒᆞ라 ᄒᆞ고 셔울셔 긔별ᄒᆞ야 겨시ᄃᆡ 늣거야 긔별ᄒᆞ여 겨시니.
원당이 부인 아주머님도 아주버님께서 가시게 하라 하고 서울서 기별하여 계시되 늦게야 기별하여 계시니.
아ᄌᆞ마님
아ᄌᆞ마님이 깃거ᄒᆞ시믈 ᄉᆡᆼ각ᄒᆞ니 더옥 깃거ᄒᆞ노라
아주머님께서 기뻐하심을 생각하니 더욱 기쁘구나.
건동 아ᄌᆞ마님겨오셔도 위연ᄒᆞ여 디내오시ᄂᆞᆫ가 시브오니 깃브와 ᄒᆞ오며
건동 아주머님께서도 무고하게 지내시는가 싶으니 기뻐하며
아ᄌᆞ마님ᄭᅴ 이번 샹샤 못 알외오니 섭섭ᄒᆞ외
아주머님께 이번 상사를 못 아뢰니 섭섭합니다.
아ᄌᆞ마님
숑안 아ᄌᆞ마님겨오셔ᄂᆞᆫ 여긔 겨오실 젹 낙샹을 대단이 ᄒᆞ오셔 요ᄉᆞ이도 신고ᄒᆞ야 지내오시니 그런 놀납고 ᄋᆡᆨ회가 어니 잇ᄉᆞ올잇가.
송안 아주머님께서는 여기 계실 때 낙상을 대단히 하셔서 요사이도 신고(辛苦)하여 지내시니 그런 놀랍고도 (이런) 액회(厄會)가 어찌 있겠습니까?
형님겨오셔 ᄃᆡ단 평치 못ᄒᆞ오시고 아ᄌᆞ마님겨오셔도 본 병환을 미령ᄒᆞ오시다 ᄒᆞ오니.
형님께서 대단히 평안치 못하시고 아주머님께서도 본 병환을 미령하시다 하니.
아ᄌᆞ마님 슌샨ᄒᆞ엿ᄉᆞ오나 소망의 ᄀᆞᆺ디 못ᄒᆞ오니 졀통졀통ᄒᆞᄋᆞᆸ
아주머님 순산하였으나 소망과 같지 못하니 절통하고 절통합니다.
아주머님
여러분! 여러분의 어머님이나 - 특히 젊은 어머니를 가지신 분 - 아주머님의 머리에서 비취 빈녀와 비취잠을보섯슬 줄 압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린아이 이기용 아기와 그 아주머님의 건강에 잇어서는 직접 그 어머니가 건강을 유지하도록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집 아주머님의 特別히 싸 가지고 간 점심에 삐—어 숭늉을 마시며 音樂을 들어 가며 즐길 때 봄날의 하로가 그런 때는너무 짧엇다
그 집 아주머님의 특별히 싸 가지고 간 점심에 비어(맥주) 숭늉을 마시며 음악을 들어 가며 즐길 때 봄날의 하루가 그런 때는 너무 짧았다.
아주머님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아ᄌᆞ마님, 아주머님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아주머님’의 옛말인 ‘아ᄌᆞ마님’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작음, 시작, 처음을 뜻하는 어근 ‘*앚’과 어미를 뜻하는 명사 ‘엄’이 결합한 ‘아ᄌᆞᆷ’에 호격 조사 ‘아’가 결합하고 다시 높임의 접미사 ‘-님’이 결합한 것이다. *앚’과 ‘엄’의 결합이 ‘*아점’이 되지 않고 ‘아ᄌᆞᆷ’으로 나타나는 것은 모음 조화 현상 때문인 듯하다.
제1음절의 모음 ‘ㅏ’의 영향을 받아 제2음절의 모음 ‘ㅓ’가 양성 모임인 ‘ㆍ’로 바뀌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20세기에 ‘아주머님’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아주머님’은 본래 친족을 부르거나 가리키는 말로 쓰였는데, 현대에 와서 친족이 아닌 여자 어른을 부르거나 가리키는 데에도 쓰이게 되면서 의미가 확대되었다.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18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