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 말ᄊᆞ미 中國에 달아 文字와로 서르 ᄉᆞᄆᆞᆺ디 아니ᄒᆞᆯᄊᆡ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로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 不相流通.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않다’의 본말.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아니하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아니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아니ᄒᆞ-,아니ㅎ-,아닌-,아니-
나랏 말ᄊᆞ미 中國에 달아 文字와로 서르 ᄉᆞᄆᆞᆺ디 아니ᄒᆞᆯᄊᆡ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로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 不相流通.
주그ᇙ 사ᄅᆞ미 비록 命이 긋디 아니ᄒᆞ야도 주그니와 다ᄅᆞ디 아니커니
죽을 사람이 비록 명이 끊어지지 아니하여도 죽은 이와 다르지 아니하거니
能히 二萬 劫 中엣 十方 衆生ᄋᆡ 잇ᄂᆞᆫ 生滅이 다 횟도라 자ᇝ간도 흐러 일티 아닌ᄂᆞ니라 아라
능히 이만 겁 중의 시방 중생에 있는 생멸이 다 휘돌아 잠깐도 흩어져 잃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
能知二萬劫中엣 十方衆生ᄋᆡ 所有生滅이 咸皆循環ᄒᆞ야 不曾散失이라 ᄒᆞ야
靜室와 衆에 處홈괘 엇뎨 서르 어긔디 아니리오
방에 고요히 있는 것과 무리 속에 거처함이 어찌 서로 다르지 아니하겠는가?
靜室와 處衆괘 豈不相違리오.
아니ᄒᆞ-, 아니ㅎ-, 아닛-, 아닌-, 아니-, 아닏-, 안이-, 안이ᄒᆞ-
다ᄉᆞᆺ 설 머근 아기 ᄃᆞ리고 三 年을 아ᄎᆞᆷ나죄 무덤 겨틔 ᄠᅥ나디 아니ᄒᆞ더니
다섯 살 먹은 아기 데리고 삼 년을 아침저녁으로 무덤 곁을 떠나지 아니하더니
携五勢兒 朝夕不離墓側 從三年
趙娥ㅣ 나가디 아니커늘 구틔여 지브로 도로 보내니
조아가 나가지 아니하거늘 구태여 집으로 도로 보내니
娥不肯去 强載還家
즐겨 ᄀᆞᆮᄂᆞ녀 즐겨 ᄀᆞᄅᆞ치디 아닛ᄂᆞ녀
즐기며 가르치는가, 즐기며 가르치지 아니하는가?
耐繁教那不耐繁教
ᄆᆡᅀᅵᆯ 學長이 ᄀᆞᆯ외ᄂᆞᆫ 學生을다가 스스ᇰ님ᄭᅴ ᄉᆞᆲ고 그리 텨도 다함 저티 아닌ᄂᆞ니라
매일 반장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학생을 스승님께 아뢰고 그렇게 때려도 그래도 두려워하지 아니한다.
每日學長 將那頑學生 師傅上稟了 那般打了時 只是不怕
君行이 듣디 아녀 닐오ᄃᆡ
군행이 듣지 아니하여 이르되.
君行이 不許 曰
가ᄇᆡ야온 짐을 뫼호고 므거운 짐을 ᄂᆞᆫ화 반만 셴 이 잡드디 아닏ᄂᆞ니라
가벼운 짐을 모으고 무거운 짐을 나누어 (머리가) 반만큼 센 이는 짐을 붙들지 아니한다.
輕任을 幷ᄒᆞ고 重任을 分ᄒᆞ야 頒白者ㅣ 不提挈이니라
ᄂᆞᄌᆞᆫ 이며 졈은의 禮節이 或 ᄀᆞᆺ디 안임이 잇거ᄃᆞᆫ 다시곰 설으 외다 ᄒᆞ야 원망홈을 말믜ᅀᅡᆷ아 드듸여 어긔여 ᄃᆞᆮ톰이 되ᄂᆞ니
(신분이) 낮은 사람이며 나이가 어린 사람의 예절이 혹 갖추어지지 않음이 있거든 다시금 서로 그르다 하여 원망함으로 말미암아 드디어 어기어 다툼이 되니
卑幼禮節이 或有不備어든 更相責望ᄒᆞ야 遂爲乖爭ᄒᆞᄂᆞ니
그 ᄆᆞᆯ을 策ᄒᆞ야 ᄀᆞᆯ오ᄃᆡ 敢히 後ᄒᆞᄂᆞᆫ 줄이 아니라 ᄆᆞᆯ이 나ᅀᅡ가디 안이홈이라 ᄒᆞ니라
그 말을 채찍질하여 가로되 감히 뒤에 있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 말이 나아가지 아니한 것이라고 하였다.
策其馬曰非敢後也ㅣ라 馬不進也ㅣ라 ᄒᆞ니라
아닌-, 아니-, 아니ㅎ-, 아닛-, 아니ᄒᆞ-, 안이ᄒᆞ-
홍화ᄌᆞ탕은 ᄒᆡᆼ역이 쾌히 돋디 아닌ᄂᆞ니ᄅᆞᆯ 고티ᄂᆞ니 홍화ᄡᅵ ᄒᆞᆫ 홉을 믈에 달혀 머기라
홍화자탕은 천연두가 쾌히 돋지 아니한 이를 고치니 홍화씨 한 홉을 물에 달여 먹여라.
紅花子湯治痘不快出 紅花子一合水煎服之
고롬이 ᄆᆞᄅᆞ디 아녀 아ᄑᆞ거든 패초산이 맛다ᇰᄒᆞ고
고름이 마르지 아니하여 아프거든 패초산이 적당하고
斑爛膿不乾作痛 宜敗草散
ᄒᆞ다가 믈이 ᄀᆞᄃᆞᆨ디 아니커든 ᄯᅩ 젼톄로 ᄀᆞᆷ기라
만일 물이 가득하지 않으면 또 전처럼 감겨라.
如不滿又如前浴
내게 ᄆᆡ양 食홀 제 四蓋러니 이젠 ᄆᆡ양 食홈애 飽티 아닛놋다
내게 매양 식사할 때마다 네 가지 그릇을 주더니(후하게 대접하더니) 이젠 매양 식사할 때 배부르지 아니하구나.
於我乎애 每食四簋러니 今也앤 每食不飽ㅣ로다
이믜 君子를 보니 엇디 즐겁디 아니리오
이미 군자를 만났으니 어찌 즐겁지 아니하겠는가.
旣見君子호니 云何不樂이리오
탈상ᄒᆞ고 아ᄇᆡ 겨ᄐᆡ ᄠᅥ나디 아니ᄒᆞ고 봉양호믈 더옥 두터이 ᄒᆞ더니
탈상하고 아비 곁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봉양함을 더욱 두터이 하더니
服闋不離父側奉養彌篤
수이 나ᄅᆞᆯ 주기라 ᄒᆞ고 ᄯᅡᆼ해 업데여 니디 안이ᄒᆞᆫ대 도적이 매질ᄒᆞ야 니ᄅᆞ티니
얼른 나를 죽이라 하고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아니하니 도적이 매질하여 일으키니
速殺我仆地不起賊杖而起之
오션 디 오래디 아냐 限도 머러시니
오신 지 오래지 아니하여 기한도 멀었으니
아니ᄒᆞ-, 아니-, 아니ㅎ-, 안니ᄒᆞ-, 안니ㅎ-, 아닌-, 아닛-
ᄒᆞᆫ 번 말을 내매 감히 父母ᄅᆞᆯ 닛디 아니ᄒᆞ야 사오나온 말ᄉᆞᆷ을 입에 내디 아니ᄒᆞ며 분ᄒᆞᆫ 말ᄉᆞᆷ이 몸에 도라오디 아니ᄒᆞᄂᆞ니
한 번 말을 내는 것에 감히 부모를 잊지 아니하여 좋지 않은 말씀을 입에 내지 아니하며 분한 말씀이 몸에 돌아오지 않으니
一出言而不敢忘父母 惡言不出於口 忿言不反於身.
오ᄂᆞᆯ ᄇᆡ호디 아냐도 來日이 잇다 니ᄅᆞ디 말디라
오늘 배우지 아니하여도 내일이 있다고 이르지 말아라.
勿謂今日不學而有來
됴커든 네 곳 念ᄒᆞ고 됴티 아니커든 반ᄃᆞ시 念티 말라
좋거든 네가 곧 생각하고 좋지 아니하거든 반드시 생각하지 말아라.
好的你便念 不好的不必念
孔子ㅣ 對ᄒᆞ야 ᄀᆞᄅᆞ샤ᄃᆡ 政은 正호미니 子ㅣ 正으로 ᄡᅥ 帥ᄒᆞ면 뉘 敢히 正티 아니리오
공자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정(政)은 정(正)함이니 그대가 바름으로 솔선하면 누가 감히 바르지 아니하겠는가.”
孔子ㅣ 對曰 政者ᄂᆞᆫ 正也ㅣ니 子帥以正이면 孰敢不正이리오
ᄆᆡᆼ현이 ᄀᆞᆯ오ᄃᆡ 네 글을 닑디 아녀셔도 오히려 의리ᄅᆞᆯ 아니
맹현이 가로되 “네가 글을 읽지 아니하였어도 오히려 의리를 아니”
孟玄曰汝不讀書尙知義理
ᄉᆞ부즁이 해 게을러 다 법을 듣디 안니ᄒᆞᄂᆞ니
사부중이 너무 게을러 다 법을 듣지 아니하니
ᄯᅩ 악도애 ᄃᆞᆫ니디 안니케 ᄒᆞ쇼셔
또 악도에 다니지 아니하게 하십시오.
원망ᄒᆞ고 노ᄒᆞ야 부언이 니르지 아닌ᄂᆞᆫ 배 업ᄉᆞ니 엇지 가히 통분ᄒᆞ며 가히 ᄒᆡ악지 아니ᄒᆞ리오
원망하고 노하여 뜬소문이 이르지 아니하는 곳이 없으니 어찌 가히 통분하며 가히 놀라지 아니하겠는가.
怨怒浮言 無所不至 豈非可痛而可駭者乎
僵屍ㅣ 皮肉에 傷痕이 숨어 뵈디 아닛ᄂᆞᆫ 者ᄂᆞᆫ 糟 五 斤을 써 麻黃末과 甘草末 各 三兩을 녀허 달혀 粥을 ᄆᆡᆫᄃᆞ라 ᄃᆞᄉᆞᄒᆞ기ᄅᆞᆯ 기ᄃᆞ려[너모 덥디 아니케 홈이라] 屍身에 두루 ᄇᆞ르고
얼어 죽은 시체가 피부와 살에 상처 흔적이 숨어 있어 보이지 아니하는 것은 술지게미 다섯 근을 써서 마황 가루와 감초 가루 각 세 냥을 넣고 달여 죽을 만들어 따뜻해지기를 기다려[너무 덥지 않게 하는 것이다] 시신에 두루 바르고
僵屍皮肉傷痕이 隱伏者ᄂᆞᆫ 用糟五斤ᄒᆞ야 入麻黃末甘草末各三兩ᄒᆞ야 煮成粥候溫ᄒᆞ야 徧塗屍身ᄒᆞ고
아닌-, 아니ᄒᆞ-, 안니ᄒᆞ-, ᄋᆞ니ᄒᆞ-, 안이ᄒᆞ-, ᄋᆞ니-, 안니-, 아니-, 안니ㅎ-, 아니ㅎ-, 아니하-, ᄋᆞᆫ이ᄒᆞ-, ᄋᆞᆫ니ᄒᆞ-, ᄋᆞᆫ니-, 아닛-
ᄌᆡ작동으로 지우금 좌샹을 ᄆᆡ복 아닌ᄂᆞᆫ고 ᄒᆞ며 혹 ᄒᆞᆫ다 ᄒᆞ며 ᄂᆡ외로 듕망이 울연ᄒᆞᄃᆡ
지지난 겨울부터 지금까지 좌상을 뽑지 아니하는가 하며 혹 한다 하며 안팎으로 사람들의 바라는 바가 무성한데
다래기ᄅᆞᆯ 온가지로 ᄒᆞᆫᄃᆡ 왕이 듯디 안니ᄒᆞ더라
달래기를 여러 가지로 했는데 왕이 듣지 아니하더라.
游說萬端ᄒᆞᆫᄃᆡ 王이 不聽ᄒᆞ더라
위 급흐믈 공ᄌᆡ 구휼치 안이ᄒᆞ니 ᄒᆞᄅᆞ아ᄎᆞᆷ의 진이 대량을 니긔고
위나라가 급한 것을 공자(公子)가 돌보지 아니하니 하루아침에 진나라 사람들이 대량(大梁)을 이기고
魏急而公子ㅣ 不恤ᄒᆞ니 一旦에 秦이 克大梁ᄒᆞ고
죠흔 곳감이 거긔셔ᄂᆞᆫ 엇기 어렵지 아니ᄒᆞ올 듯ᄒᆞ오니
좋은 곶감이 거기서는 얻기 어렵지 아니할 듯하니
우리 ᄃᆡ왕이 우연이 오즘소ᄐᆡᄅᆞᆯ ᄒᆞ여 셩치 ᄋᆞ니ᄒᆞᄉᆞ
우리 대왕이 우연히 오줌소태를 하여 성치 아니하시어
엇지 시속 녀ᄌᆞ의 투긔 누ᄒᆡᆼ을 본바다 조종 향화를 근심치 ᄋᆞ니리잇가
어찌 시속 여자의 투기, 누추한 행동을 본받아 조종(祖宗) 향화(香火)를 근심하지 아니하겠습니까.
엇지 이 법을 시험치 안니리오
어찌 이 법을 시험하지 아니하겠는가.
이제 샤 시를 불의로 쥭이면 한님이 엇지 의심치 아니리오
이제 사 씨를 불의로 죽이면 한림이 어찌 의심하지 아니하리오.
너의 밋지 아니커든 ᄂᆞᆯ을 좃ᄎᆞ오라
네가 믿지 아니하거든 나를 쫓아오라.
옥지환을 보아스나 젹실치 안니코
옥지환을 보았으나 적실하지 아니하고
뎨왕의 벌은 밧지 아냐도 텬쥬ㅣ 그 죄벌노 ᄂᆞ리우시ᄂᆞᆫ 셰샹 고로옴을 밧ᄂᆞᆫ 쟈ㅣ ᄯᅩᄒᆞᆫ 만흐니라
제왕의 벌은 받지 아니하여도 천주가 그 죄벌로 내리시는 세상 괴로움을 받는 자가 또한 많다.
죵신토록 짝이 되기ᄅᆞᆯ 원치 아니하고
종신토록 짝이 되기를 원치 아니하고.
장비 술이 오히려 ᄭᆡ지 아녀 능히 힘으로 싸호디 못ᄒᆞ고
장비가 술이 오히려 깨지 아니하여 능히 힘으로 싸우지 못하고
예수 한 말도 ᄃᆡ답지 ᄋᆞᆫ이ᄒᆞᄆᆡ
예수가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니
너희가 오히려 교만ᄒᆞ여 통곡지 ᄋᆞᆫ니ᄒᆞ고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 통곡하지 아니하고
만약 죽은 쟈 다시 닐지 ᄋᆞᆫ니면
만약 죽은 자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면
셰쇽의 고로옴을 ᄃᆞᆯ게 넉이지 아닛ᄂᆞᆫ 쟈ᄂᆞᆫ 텬당의 복을 ᄇᆞ라지 못ᄒᆞᆯ지니
세속의 괴로움을 달게 여기지 아니하는 자는 천당의 복을 바라지 못할 것이니
아니하-, 아니ᄒᆞ-, 아니-, 안니ᄒᆞ-, 안니-, 안히하-, 아닛-, ᄋᆞ니하-, ᄋᆞ니ᄒᆞ-, ᄋᆞᆫ이ᄒᆞ-, 아니ㅎ-, 안이ᄒᆞ-, 아닌-
막즁 공납은 일 푼도 들어오지 아니하고 문부만 호번하다더라
막중 공납은 한 푼도 들어오지 아니하고 문부만 호번하다더라.
만약 그럿치 아니ᄒᆞ야 다른 사ᄅᆞᆷ은 부쟈로 사ᄂᆞᆫᄃᆡ 나ᄂᆞᆫ 간난ᄒᆞ여도 붓그러ᄒᆞ지 안커나
만약 그렇지 아니하여 다른 사람은 부자로 사는데 나는 가난하여도 부끄러워하지 않거나
엇지 근심ᄒᆞᄂᆞᆫ 빗치 외양에 나타나지 아니리오
어찌 근심하는 빛이 외양에 나타나지 아니하겠는가.
사쟝과 갓치 곤ᄋᆡᆨ 당할 렴녀가 젹지 안니ᄒᆞ니 나라 ᄯᅡᆼ 죠각을 분할ᄒᆞ던지 마던지 내게 무ᄉᆞᆷ 관계가 잇스리요
사장과 같이 곤액 당할 염려가 적지 아니하니 나라 땅 조각을 분할하든지 말든지 내게 무슨 관계가 있겠는가.
다른 사ᄅᆞᆷ의 죄로 ᄒᆞᆫ 사ᄅᆞᆷ을 형벌ᄒᆞ시지 안니시고
다른 사람의 죄로 한 사람을 형벌하시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은 반다시 하나님 도를 멸하고자 안히하사 제 몸만 착하고자 하난 자를 응당 용납지 안히하시리니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 도를 멸하고자 아니하시어 제 몸만 착하고자 하는 자를 응당 용납하지 아니하실 것이니
만단 혹형에 일호도 변치 아닛ᄂᆞᆫ지라 형뎨 ᄒᆞᆷ끠 형조로 보내니
온갖 가혹한 형벌에 일호도 변하지 아니하여 형제를 함께 형조로 보내니
초목에 ᄉᆡᆼ혼은 나무 ᄲᅮᆯ희에만 잇지 아냐 그 줄기에와 그 가지에와 조고마ᄒᆞᆫ 닙사귀에ᄭᆞ지 잇고
초목에 생혼은 나무 뿌리에만 있지 아니하여 그 줄기와 그 가지와 조그마한 잎사귀에까지 있고
그 친졍으로 가ᄂᆞᆫᄃᆡ, 거름이 걸리지 ᄋᆞ니한다
그 친정으로 가는데 걸음이 걸리지 아니한다.
남의 첩 노르슨 ᄒᆞ고 십지 ᄋᆞ니ᄒᆞ오
남의 첩 노릇은 하고 싶지 아니하오.
대강대강 솔을 ᄲᅩᆸ아 가지고 보이지 ᄋᆞᆫ이ᄒᆞᄂᆞᆫ 골작이로 도라 집에를 드러오며
대강대강 솔을 뽑아 가지고 보이지 아니하는 골짜기로 돌아 집에 들어오며
칼을 ᄲᅡ히려 ᄒᆞ니 ᄲᅡ지지 아니커ᄂᆞᆯ
칼을 빼려 하니 빠지지 아니하거늘
우리 비록 승이 되야 잇스ᄂᆞ 쥭어도 앗갑디 안이ᄒᆞ오니
우리 비록 승이 되어 있으나 죽어도 아깝지 아니하니
졔형을 보지 아녀 죽기를 바라되 텬명이 진치 아녀
제형을 보지 아니하여 죽기를 바라되 천명이 다하지 아니하여
ᄌᆡ변을 만난 님금은 밥의 여러 마ᄉᆞᆯ 먹디 아닌ᄂᆞᆫ다 ᄒᆞ샤
재변을 만난 임금은 밥의 여러 맛을 먹지 아니한다 하시어
아니하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아니ᄒᆞ-, 아니ㅎ-, 아닌-, 아니-, 아닛-, 아닏-, 안이-, 안이ᄒᆞ-, 안니ᄒᆞ-, 안니ㅎ-, 안니-, ᄋᆞ니ᄒᆞ-, ᄋᆞ니-, 아니하-, ᄋᆞᆫ이ᄒᆞ-, ᄋᆞᆫ니ᄒᆞ-, ᄋᆞᆫ니-, ᄋᆞ니하-, 안히하-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아니하다’의 옛말인 ‘아니ᄒᆞ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아니ᄒᆞ-’는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부사 ‘아니’와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아니ᄒᆞ-’는 뒤에 어떤 어미가 오는가에 따라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자음 어미 앞에서는 제3음절 ‘ᄒᆞ’의 모음 ‘ㆍ’가 탈락한 ‘아니ㅎ-’로 나타나는데, ‘ㄱ, ㄷ’ 등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ㅎ’이 어미의 초성과 축약되어 ‘아니커니’, ‘아니터니’ 등과 같이 나타난다.
선어말 어미 ‘-ᄂᆞ-’ 앞에서는 ‘아니ㅎ-’의 ‘ㅎ’이 제2음절의 종성이 되어 ‘아닣-’을 소리대로 표기한 ‘아닏-’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제2음절의 종성 ‘ㄷ’이 제3음절 초성 ‘ㄴ’에 동화된 ‘아닌-’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는 ‘아닛-’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16세기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매개 모음을 가지는 어미 앞에서 ‘ᄒᆞ’가 탈락한 ‘아니-’도 나타난다.
같은 시기에 나타나는 ‘안이ᄒᆞ-’는 ‘아니ᄒᆞ-’를 분철 표기한 것이고, 18세기에 나타나는 ‘안니ᄒᆞ-’는 제1음절 종성에 ‘ㄴ’이 첨가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로 바뀌면서 19세기에 ‘아니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같은 시기에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ᄋᆞ니ᄒᆞ-’, ‘ᄋᆞᆫ이ᄒᆞ-’, ‘ᄋᆞᆫ니ᄒᆞ-’ 등도 나타난다.
20세기에 나타나는 ‘안히하-’는 제1음절과 제2음절을 ‘안이’로 보고 ‘ㄴ’과 모음 사이에서 ‘ㅎ’이 탈락하는 현상을 의식하여 이를 표기에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248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