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ᅀᅥᆷ 깃거 가ᄉᆞ매 다맛ᄂᆞᆫ ᄆᆞᅀᆞᄆᆞᆯ 소다 내요라.
처음 기뻐 가슴에 담겨 있는 마음을 쏟아 내었다.
初欣寫胸臆.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액체나 물질을 그것이 들어 있는 용기에서 바깥으로 나오게 하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쏟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쏟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솓-
처ᅀᅥᆷ 깃거 가ᄉᆞ매 다맛ᄂᆞᆫ ᄆᆞᅀᆞᄆᆞᆯ 소다 내요라.
처음 기뻐 가슴에 담겨 있는 마음을 쏟아 내었다.
初欣寫胸臆.
낫 맛 ᄉᆞᅀᅵ예 바고니ᄅᆞᆯ 소ᄃᆞ니.
정오의 사이에 바구니를 쏟으니.
放筐亭午際.
솓-, ᄡᅩᆮ-
님금ᄭᅴ 뫼셔 밥 머글 제 님금이 나ᄆᆞᆫ 거슬 주어시든 그르싀 시ᄉᆞᆯ 거스란 솓디 말오 그 나ᄆᆞᆫ 거스란 다 소다셔 머굴디니라.
임금을 모시고 밥 먹을 때 임금이 남은 것을 주시면 그릇이 씻을 수 있는 것은 쏟지 말고 그 남은 것은 다 쏟아서 먹어야 한다.
御食於君에 君이 賜餘ㅣ어시든 器之漑者란 不寫ᄒᆞ고 其餘를 皆寫ㅣ니라.
그릇시 시ᄉᆞᆯ 것스란 ᄡᅩᆮ디 아니코 그 남ᄋᆞᆫ 것ᄉᆞᆫ 다 ᄡᅩᄃᆞᆯ디니라.
그릇이 씻을 수 있는 것은 쏟지 말고 남은 것은 다 쏟아야 한다.
器之漑者란 不寫ᄒᆞ고 其餘ᄂᆞᆫ 皆寫ㅣ니라.
ᄡᅩᆮ-
ᄡᅩ든 밧 나믄 믈이 밋믈에 ᄡᅳ디 몯ᄒᆞ고.
쏟은 남은 물은 밑물에 쓰지 못하고.
而所倒剩水ㅣ 不堪作本水ㅣ오.
初煉 再煉ᄒᆞᆫ 後에 ᄡᅩ든 바 나믄 믈을 밋믈이라 니ᄅᆞᄂᆞ니.
초련, 재련한 후에 쏟은 남은 물을 밑물이라 이르니.
ᄡᅩᆮ-, ᄡᅩᆺ-, 쏫-
그르시 시ᄉᆞᆯ 거스란 ᄡᅩᆺ디 아니코 그 나ᄆᆞᆫ 거ᄉᆞᆫ 다 ᄡᅩ들ᄯᅵ니라.
그릇이 씻을 것은 쏟지 않고 그 남은 것은 다 쏟아야 한다.
그르시 시ᄉᆞᆯ 거스란 ᄡᅩᆺ디 아니코.
그릇이 씻을 것은 쏟지 않고.
傾水 믈 쏫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ᄡᅩᆮ-, ᄡᅩᆺ-, 쏟-, 쏫-
돗희 구유의 ᄡᅩ다 돗츨 먹이더니.
돼지의 구유에 쏟아 돼지를 먹이더니.
傾與豬啖之.
이윽ᄒᆞ여 피ᄅᆞᆯ ᄡᅩᆺ고 소ᄅᆡᄅᆞᆯ 지르며 쥭으니라.
시간이 지나 피를 쏟고 소리를 지르며 죽었다.
便血直注號呼而死.
ᄎᆞᆸ쌀 두 되 [시승] 셰졍ᄒᆞ야 믈에 ᄃᆞᄆᆞ 잇튼날 일즉이 시로에 ᄋᆞᆫ쳐 익게 ᄶᅳᆫ 후 밥 소라에 쏘다 ᄉᆡᆼ률 ᄃᆡ쵸 만니 써으러 너코.
찹쌀 두 되 [시승으로] 세정하여 물에 담아 이튿날 일찍이 시루에 안쳐 익게 찐 후 밥 소라에 쏟아 생밤, 대추 많이 썰어 넣고.
그 ᄯᅢ에 ᄒᆞᆫ 사ᄅᆞᆷ이 보화 ᄒᆞᆫ 젼ᄃᆡᄅᆞᆯ 가지고 급욕의게 와셔 그 압희 쏫아 노흐매.
그때 한 사람이 보화 한 주머니를 가지고 급욕에게 와서 그 앞에 쏟아 놓음에.
쏟-, 쏫-
네편녀 묵쇼리지마ᄂᆞᆫ 무당년의 쇼리갓치 씩씩하고 시연한ᄃᆡ 폭포슈 쏘다 놋틋 것침ᄉᆡ 업시 나오ᄂᆞᆫ 말이라.
여편네 목소리지만 무당의 목소리같이 씩씩하고 시원한데, 폭포수 쏟아 놓듯 거침 없이 나오는 말이라.
그 원슈의 년만 안이면 작은아바지게셔 졍을 쏫지 안이시고 뉘게다 쏘드실나구.
그 원수년만 아니면 작은아버지께서 정을 쏟지 않으시고 누구에게다가 쏟으시려구.
瀉 쏫을 삭.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쏟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솓-, ᄡᅩᆮ-, ᄡᅩᆺ-, 쏫-, 쏟-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쏟다’의 옛말인 ‘솓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부터 ‘솓-’의 제1음절 초성이 된소리화한 ‘ᄡᅩᆮ-’이 나타난다.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18세기부터 ‘ᄡᅩᆺ-’이 나타난다. 또 근대 국어 시기 어두 자음군이 사라지고 된소리로 바뀌면서 ‘쏫-’이 18세기부터 나타난다.
20세기 이후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함에 따라 ‘쏟-’으로 표기하게 되었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46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