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근 닙 싣나못 수프레 百舌이 울오.
붉은 잎 신나무 수풀에 백설(百舌)이 울고.
赤葉楓林百舌鳴.
단풍나뭇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6~7월에 담녹색의 꽃이 피고 가을에 단풍이 들며,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줄기는 기구나 지팡이의 재료로, 잎은 염료로 쓴다. 개울이나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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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뭇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6~7월에 담녹색의 꽃이 피고 가을에 단풍이 들며,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줄기는 기구나 지팡이의 재료로, 잎은 염료로 쓴다. 개울이나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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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무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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싣나모, 싣나ᇚ
블근 닙 싣나못 수프레 百舌이 울오.
붉은 잎 신나무 수풀에 백설(百舌)이 울고.
赤葉楓林百舌鳴.
저비ᄂᆞᆫ 싣남ᄀᆡᆺ ᄒᆡᄅᆞᆯ 여희오.
제비는 신나무에 걸려 있는 해를 여의고.
燕辭楓樹日.
싣나못 불휫 ᄒᆡᆫ 거프를 ᄡᅮᄃᆡ.
신나무의 뿌리의 흰 껍질을 쑤되.
楓根白皮.
싣나모, 싯나모
楓 싣나모 푸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楓 싯나모 풍.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싯나ᇚ, 싣나ᇚ, 싣나모, 싯나모, 신나모
靑女의 서리 온 싯남기 하니.
청녀의 서리가 온 신나무가 많으니.
靑女霜楓重.
싣남긘 안잣ᄂᆞᆫ 나비 기피 잇도다.
신나무에 앉아 있는 잔나비가 (나무 속) 깊이 있도다.
楓樹坐猿深.
프른 싣나모 서리예 먼 ᄃᆡ 스싀로 시름ᄒᆞ리라.
푸른 신나무 서리에 먼 데 스스로 시름하리라.
靑楓遠自愁.
楓 싯나모 ᄑᆞ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樹木 茶條樹 신나모 色木 신나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싯나무, 싯나모, 신나모
楓 싯나무 풍.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楓 싯나모 ᄑᆞ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茶條樹 싯나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楓 신나모 풍.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나무, 신나모
신나무 楓.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나모 帆樹.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茶條樹 신나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나무
산국화山菊花ᄂᆞᆫ 만발ᄒᆞ고 신나무ᄂᆞᆫ 단풍丹楓들 제.
산국화는 만발하고 신나무는 단풍들 제.
楓 신나무풍.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楓 신나무 풍.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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싣나모, 싣나ᇚ, 싯나모, 싯나ᇚ, 신나모, 싯나무, 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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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무’의 옛말인 ‘싣나모’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싣나모’는 명사 ‘싣’에 현대어 ‘나무’로 이어지는 ‘나모’가 결합한 것이며 자음 조사 앞에서는 ‘싣나모’, 모음 조사 앞에서는 ‘싣나ᇚ’으로 나타난다.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싯나모’라는 표기가 나타났다. 17세기부터 나타나는 ‘신나모’는 발음 나는 대로 표기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양성 모음 ‘ㅗ’가 음성 모음 ‘ㅜ’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신나무’로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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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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