ㆆᄂᆞᆫ 목소리니 挹ᅙᅳᆸ字 처ᅀᅥᆷ 펴아나ᄂᆞᆫ 소리 ᄀᆞᄐᆞ니라.
ㆆ는 후음이니 ‘ᅙᅳᆸ[挹(읍)]’자의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
ㆆ喉音如挹字初發聲.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물체의 진동에 의하여 생긴 음파가 귀청을 울리어 귀에 들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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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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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ᄅᆡ
ㆆᄂᆞᆫ 목소리니 挹ᅙᅳᆸ字 처ᅀᅥᆷ 펴아나ᄂᆞᆫ 소리 ᄀᆞᄐᆞ니라.
ㆆ는 후음이니 ‘ᅙᅳᆸ[挹(읍)]’자의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
ㆆ喉音如挹字初發聲.
샤ᇰ녯 귀로 소ᄅᆡᄅᆞᆯ 드러 實相ᄋᆞᆯ 得ᄒᆞ면 한 드트리 ᄀᆞ리디 몯ᄒᆞ야.
항상 귀로 소리를 들어 실상을 득하면 많은 티끌이 가리지 못하여.
ᄒᆞ다가 비츠로 보며 소리로 求ᄒᆞ면.
만약 색으로 보고 소리로 구하면.
若以色見聲求ㅣ면.
소리, 소ᄅᆡ, 소릐, 솔의
吉ᄒᆞᆫ 사ᄅᆞᄆᆞᆫ 누네 禮 아닌 비ᄎᆞᆯ 보디 아니ᄒᆞ며 귀예 禮 아닌 소리ᄅᆞᆯ 듣디 아니ᄒᆞ며.
길한 사람은 눈에 예가 아닌 빛을 보지 아니하며 귀에 예가 아닌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吉也者ᄂᆞᆫ 目不觀非禮之色ᄒᆞ며 耳不聽非禮之聲ᄒᆞ며.
聲 소ᄅᆡ 셩 音 소ᄅᆡ 음 韻 소ᄅᆡ 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天子ㅣ 일홈과 소릐를 듣디 몯ᄒᆞ신디라.
천자가 이름과 소리를 듣지 못하신지라.
安定이 믄득 솔의를 ᄆᆞ이 ᄒᆞ야 닐으샤ᄃᆡ 머리의 양을 바ᄅᆞ ᄒᆞᆯ 거시라 ᄒᆞ야시ᄂᆞᆯ.
안정이 문득 소리를 크게 하여 이르시되 “머리의 모양을 바로 할 것이다.” 하시거늘<br>.
安定이 忽厲聲云 頭容直이라 ᄒᆞ야시늘.
솔ᄋᆡ, 소ᄅᆡ, 솔의, 소릐, 소리
ᄒᆞᆫ나ᄒᆞᆫ 니 ᄀᆞᆯ고 거머 ᄢᅥ디고 목의 담 솔ᄋᆡ 나고.
하나는 이빨 갈고 검게 꺼지고 목에 담 소리가 나고.
一者戞齒痘黑陷喉中涎喘.
소ᄅᆡᄂᆞᆫ 폐자ᇰ과 심자ᇰ으로셔 나ᄂᆞ니.
소리는 폐장(허파)과 심장으로부터 나는데.
聲出肺與心.
도ᄃᆞᆫ 거시 됴티 아니코 솔의 쉬니도 ᄯᅩᄒᆞᆫ 죽ᄂᆞ니라.
돋은 것이 좋지 않고 목소리가 쉰 사람도 또한 죽는다.
痘出不好聲啞者亦死.
뎡냥이 소릐를 노펴 크게 울며 도적 가온대 ᄃᆞ라드러 슬피 비러 ᄀᆞᆯ오ᄃᆡ.
정양이 소리를 높혀 크게 울며 도적 가운데 달려들어 슬프게 빌어 가로되.
廷亮高聲大哭突入賊中哀辭以乞曰.
숨풀 나모와 뎐집들왜 다 금빗치 ᄃᆞ외여 허공 가온ᄃᆡ 소리 이셔 닐오ᄃᆡ.
수풀, 나무와 전당들이 모두 금빛이 되고 허공 가운데 소리 있어 이르되.
林木殿宇이 皆作金色ᄒᆞ고 空中有聲云호ᄃᆡ.
솔의, 소릐, 소ᄅᆡ, 소리, 솔ᄋᆡ, 소래
솔의에 ᄌᆞᆷ 못 드러 ᄒᆞ노라.
소리에 잠 못 들어 하노라.
걸음을 물너 섬 알픠셔 그 浣洗 ᄒᆞ시기ᄅᆞᆯ 기ᄃᆞ려 萬福ᄒᆞᆫ 소릐ᄅᆞᆯ ᄒᆞ고.
걸음을 물러 걸어 섬돌 앞에서 그 씻으시기를 기다려 만복한 소리를 하고.
退步堦前ᄒᆞ야 待其浣洗ᄒᆞ야 萬福一聲ᄒᆞ고.
쳐창ᄒᆞᆫ 말과 ᄋᆡ원ᄒᆞᆫ 소ᄅᆡᄂᆞᆫ 듯지 못ᄒᆞᄂᆞᆫ 가온대.
처창한 말과 애원한 소리는 듣지 못하는 가운데.
ᄃᆞᆰ의 소리 개 소ᄅᆡ와 새소ᄅᆡ 우마 소ᄅᆡ 아국과 일반이오.
닭의 소리, 개의 소리와 새의 소리, 우마 소리가 우리나라와 일반이고.
풍유 솔ᄋᆡ 한가로니 나ᄂᆞᆫᄶᅵ라.
풍류 소리가 한가로이 나는지라.
樂麥+羊閑出.
그믐날과 랍향날 노래 부르며 춤추며 삭죠에 소래 질너 셩내며.
그믐날과 납향날 노래 부르며 춤추며 삭조에 소리 질러 성내며.
소릐, 소리, 소ᄅᆡ, 솔이, 소래
네 소릐 어엿부다 맛치 님의 소ᄅᆡ 것틀시고.
네 소리 어여쁘다. 마치 임의 소리 같을시고.
사ᄅᆞᆷ이 동졍에 지나면 비파 소리가 물 우ᄒᆡ 발ᄒᆞ니.
사람이 동정호에 지나가면 비파 소리가 물 위에 발하니.
뭇 사ᄅᆞᆷ이 큰 소ᄅᆡ로 간졀히 구ᄒᆞ기ᄅᆞᆯ 십ᄌᆡ 틀에 못질ᄒᆞ라 ᄒᆞ니.
뭇 사람이 큰 소리로 간절히 구하기를 “십자 틀에 못질하라.” 하니<br>.
양이 그 솔이ᄅᆞᆯ 들으ᄆᆡ 뎌 일홈으로써 자긔 양ᄋᆞᆯ 불너 인도ᄒᆞ여.
양이 그 소리를 들으매 저 이름으로써 자기 양을 불러 인도하여.
큰 은혜ᄅᆞᆯ 찬양ᄒᆞ니 노래 소래 놉핫도다 ᄒᆞ더라.
큰 은혜를 찬양하니 노래 소리가 높았도다 하더라.
소리, 소ᄅᆡ, 소래
이 교를 하는 사람은 춤 만히 추고 소리 만히 부르고.
이 교를 하는 사람은 춤 많이 추고 소리 많이 부르고.
산으로붓허 웅장ᄒᆞᆫ 사ᄅᆞᆷ의 소ᄅᆡ가 나며.
산으로부터 웅장한 사람의 소리가 나며.
貯藏米의 解除를 急速히 하라는 소래가 놉흔데.
저장미의 해제를 급속히 하라는 소리가 높은데.
소리, 소ᄅᆡ, 소릐, 소래, 솔ᄋᆡ
별안간 난대업난 호통 소리 산천이 진동하며.
별안간 난데없는 호통 소리 산천이 진동하며.
ᄉᆞᄅᆞᆷ이 서로 노ᄅᆡ 브ᄅᆞ며 웃고 말ᄒᆞᄂᆞᆫ 소ᄅᆡ 갓ᄀᆞ이 들니거ᄂᆞᆯ.
사람이 서로 노래 부르며 웃고 말하는 소리가 가까이 들리거늘.
임간의 자는 ᄉᆡᄂᆞᆫ 권마 소릐 놀ᄂᆡ난 듯.
수풀 사이에서 자는 새는 권마 소리 놀래는 듯.
부인 얼골이 눈의 암암ᄒᆞ고 말소래 귀예 ᄌᆡᆼᄌᆡᆼᄒᆞ니.
부인 얼굴이 눈에 암암하고 말소리 귀에 쟁쟁하니.
어ᄃᆡ셔 년닙ᄑᆡ 디ᄂᆞᆫ 비솔ᄋᆡᄂᆞᆫ 이ᄅᆞᆯ 조차 마초ᄂᆞ니.
어디서 연잎에 지는 빗소리는 이를 좇아 맞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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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ᄅᆡ, 소릐, 소래, 솔ᄋᆡ, 솔의,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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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소리’는 15세기에 ‘소ᄅᆡ’로도 나타난다.
‘소ᄅᆡ’는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ㅢ’로 변하면서 16세기에 ‘소릐’로 나타나는데, 같은 시기에 분철 표기한 ‘솔의’도 나타난다. 17세기에는 ‘소ᄅᆡ’를 분철 표기한 ‘솔ᄋᆡ’가 나타나고, 19세기에는 ‘소리’를 분철 표기한 ‘솔이’도 나타난다. 이외에도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18세기부터 ‘소래’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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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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