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君字ᄂᆞᆫ 우흿 君不見이라 혼 君子로 서르 應ᄒᆞ야 ᄇᆞᅀᆡ야 ᄂᆞ려오니.
이 군(君) 자는 위에 있는 ‘군불견(君不見)’이라고 한 군 자로 서로 응하여 (눈이) 부시게 내려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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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다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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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ᆞᅀᆡ-
이 君字ᄂᆞᆫ 우흿 君不見이라 혼 君子로 서르 應ᄒᆞ야 ᄇᆞᅀᆡ야 ᄂᆞ려오니.
이 군(君) 자는 위에 있는 ‘군불견(君不見)’이라고 한 군 자로 서로 응하여 (눈이) 부시게 내려오니.
ᄇᆞᅀᆡ-, ᄇᆞᄋᆡ-
曜 ᄇᆞᅀᆡᆯ 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映 ᄇᆞᄋᆡᆯ 영.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ᄇᆞᄉᆡ-
映 ᄇᆞᄉᆡᆯ 영.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ᄇᆞᄉᆡ-, ᄇᆞᄋᆡ-
映 ᄇᆞᄉᆡᆯ 영.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耀眼爭光 광ᄎᆡ 눈에 ᄇᆞᄋᆡ다.
광채가 눈에 부시다.
ᄒᆞᆫ 집의 안ᄌᆞ니 단쳥이 찬란ᄒᆞ고 분벽사창이 사ᄅᆞᆷ의 눈의 ᄇᆞᄋᆡᄃᆞ라.
한 집에 앉으니 단청이 찬란하고 분벽사창이 사람의 눈에 부시더라.
耀眼 광ᄎᆡ 눈에 ᄇᆞᄋᆡ다.
광채가 눈에 부시다.
ᄇᆞᄉᆡ-, ᄇᆞᄋᆡ-, 부시-
百尺 澄潭애 天光雲影이 얼희여 ᄌᆞᆷ겨시니 光風霽月이 부ᄂᆞᆫ ᄃᆞᆺ ᄇᆞᄉᆡᄂᆞᆫ ᄃᆞᆺ.
백 척 맑은 못에 하늘의 빛과 구름 그림자가 어리어 잠겨 있으니 광풍제월이 부는 듯 부시는(비치는) 듯.
표표ᄒᆞᆫ 향ᄂᆡ와 쇄락ᄒᆞᆫ 광ᄎᆡ 월ᄉᆡᆨ을 셔로 ᄇᆞᄋᆡ더라.
표표한 향내와 쇄락한 광채가 달빛을 서로 비추더라.
량인이 잠시 쉬이고 텬셩으로 나아가니 광ᄎᆡ가 사ᄅᆞᆷ의 눈을 부시게 ᄒᆞ야 바로 볼 수 업ᄂᆞᆫᄃᆡ.
두 사람이 잠시 쉬고 천성으로 나아가니 광채가 사람의 눈을 부시게 하여 바로 볼 수 없는데.
별안간 ᄭᅩᆺ밧 속에 눈이 부시어 바로 볼 수 업더니.
별안간 꽃밭 속에 눈이 부시어 바로 볼 수 없더니.
부시-, 바ᄋᆡ-
눈이 부시도록 처참한 칼날이 번개ㅅ불가치 번ᄶᅧᆨ 할 ᄯᅢ에.
눈이 부시도록 처참한 칼날이 번갯불같이 번쩍 할 때에.
눈이 부시게 밝은 달을 바라볼 ᄯᆡ에ᄂᆞᆫ.
눈이 부시게 밝은 달을 바라볼 때에는.
한 쥴기ᄂᆞᆫ 한양셩ᄂᆡ 대안동 리승지집 건넌방 깁창에 눈이 부시도록 빗치엿더라.
한 줄기는 한양성 안 대안동 이 승지 집 건넌방 비단 창에 눈이 부시도록 비치었더라.
형쥬ᄌᆞᄉᆞ와 도쳐 군현이 십리 밧게 나ᄋᆞ와 젼송 영졉ᄒᆞ니 도로 관광ᄌᆡ 눈이 바ᄋᆡᄂᆞᆫ 듯ᄒᆞ더라.
형주자사와 도처 군현이 십 리 밖에 나와 전송 영접하니 도로 관광자가 눈이 부시는 듯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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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ᆞᅀᆡ-, ᄇᆞᄋᆡ-, ᄇᆞᄉᆡ-, 부시-, 바ᄋ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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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다’의 옛말인 ‘ᄇᆞᅀᆡ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ㅿ’이 소실되거나 ‘ㅅ’으로 변하였는데, 16세기부터 나타나는 ‘ᄇᆞᄋᆡ-’는 ‘ㅿ’이 소실된 것이다. 17세기부터 나타나는 ‘ᄇᆞᄉᆡ-’는 ‘ㅿ’이 ‘ㅅ’으로 변화한 형태이다.
19세기 이전까지 ‘ᄇᆞᄋᆡ-’, ‘ᄇᆞᄉᆡ-’만 나타나다가 19세기에 ‘부시-’가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ᄇᆞᄋᆡ-’, ‘ᄇᆞᄉᆡ-’가 ‘부시-’로 바뀐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ᄇᆞᄋᆡ-’는 20세기에 ‘바ᄋᆡ-’로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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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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