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睺阿脩羅王ᄋᆞᆫ 本來ㅅ 모ᇝ 기리 七百 由旬이오 큰 威力이 잇ᄂᆞ니.
나후아수라왕은 본래의 몸 길이가 칠백 유순이고 큰 위력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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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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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來
羅睺阿脩羅王ᄋᆞᆫ 本來ㅅ 모ᇝ 기리 七百 由旬이오 큰 威力이 잇ᄂᆞ니.
나후아수라왕은 본래의 몸 길이가 칠백 유순이고 큰 위력이 있으니.
如來ㅅ 正見은 本來 달옴과 ᄀᆞᆮ홈괘 업스실ᄊᆡ.
여래의 정견은 본래 다름과 같음이 없으므로.
부톄 本來 몸 업스시며 목숨 업스시며.
부처가 본래 몸이 없으시며 목숨이 없으시며.
본ᄅᆡ, 本來
나ᄂᆞᆫ 본ᄅᆡ 나ᄀᆞ내로브터 왯ᄂᆞᆫ 臣下로셔 堯舜ᄀᆞ티 다ᄉᆞ리샤ᄆᆞᆯ 맛나ᅀᆞ와.
나는 본래 나그네로부터 와 있는 신하로서 요순같이 다스리심을 만나.
我本覉旅臣ᄋᆞ로 遭逢堯舜理ᄒᆞ야.
비록 衆生ᄋᆡ 根機ㅣᅀᅡ 여러 가지나 제 本性ᄋᆞᆫ 本來 조하 ᄒᆞᆫ 믈ᄭᅧᆯ도 니디 아니ᄒᆞᆯᄉᆡ ᄎᆞᆫ 모시라 ᄒᆞ니라.
비록 중생의 근기야 여러 가지이나 제 본성은 본래 깨끗하여 한 물결도 일어나지 아니하므로 차가운 연못이라 한다.
본ᄅᆡ 가지며 ᄇᆞ료미 업ᄉᆞ니 ᄒᆞ다가 ᄎᆔ섀 업ᄉᆞ면 ᄉᆡᇰᄉᆡ 어ᄃᆡ 이시리오.
본래 가짐과 버림이 없으니 만약 가짐과 버림이 없으면 생사가 어디 있을까.
本無取捨ᄒᆞ니 若無取捨ᄒᆞ면 生死何有ㅣ리오.
本來
내 므스그라 오래 嗟嘆ᄒᆞ거뇨 物理 진실로 本來 그러ᄒᆞ니라.
내 무엇 때문에 오래 탄식하는가. 사물의 이치가 진실로 본래 그러하다.
我何良歎嗟 物理固自然.
본ᄅᆡ, 본ᄂᆡ, 본래
내 셩이 본ᄅᆡ 소활ᄒᆞ야 이런 즈음의 념연ᄒᆞ고.
내 성품이 본래 소활하여 이런 즈음에 염연하고.
予則性本疎濶於此等之際恬然.
처음에 쳥평공 쥬의 아들 심졍보의 양ᄌᆞ ᄉᆞ슌은 본ᄂᆡ 신츅년 역적 익챵의 손ᄌᆡ라.
처음에 청평공 주의 아들 심정보의 양자 사순은 본래 신축년 역적 익창의 손자이다.
初靑平主子沈廷輔所後子師淳 本辛丑逆豎益昌孫也.
본ᄅᆡ 불경을 됴하ᄒᆞᄂᆞᆫ디라 지셩으로 금강경 삼만 번을 외오더니.
본래 불경을 좋아하는지라 지성으로 금강경 삼만 번을 외우더니.
從來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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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ᄂᆡ, 본ᄅᆡ, 본래, 本來
ᄂᆡ 본ᄂᆡ 투항코져 ᄒᆞ거ᄂᆞᆯ 너의 등이 구지 ᄊᆞ호더니 이의 이르럿다.
내가 본래 투항하고자 하였거늘 너희 등이 굳이 싸워 이에 이르렀다.
텬ᄉᆞᄂᆞᆫ 본ᄅᆡ 하ᄂᆞ님의 부리시ᄂᆞᆫ 쟈ㅣ니라.
천사는 본래 하느님이 부리시는 자이다.
본래 [本來].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文字란 거슨 本來 그 生覺을 表ᄒᆞᄂᆞᆫ 거시오.
문자란 것은 본래 그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고.
본래, 본ᄅᆡ, 볼래, 본ᄂᆡ, 本來, 본레
최가ᄂᆞᆫ 본래 겁이 업다고, 큰소리를 탕탕 ᄒᆞ던 사람이나.
최가는 본래 겁이 없다고 큰소리를 탕탕 하던 사람이나.
당신 돈을 본ᄅᆡ 가방에 너으신 ᄃᆡ로 가지고 가시게.
당신 돈을 본래 가방에 넣으신 대로 가지고 가시게.
그러나 심학도 어머니ᄂᆞᆫ 그 모양으로 유지(有志)ᄒᆞᆫ 아달은 두엇슬지언뎡 볼래 문견이 넉넉지 못ᄒᆞᆫ 부인이라.
그러나 심학도 어머니는 그 모양으로 유지한 아들은 두었을지언정 본래 문견이 넉넉하지 못한 부인이라.
져 박츈식으로 말ᄒᆞ면 비록 져 모양으로 쳔ᄒᆞᆫ 영업은 ᄒᆞ되 본ᄂᆡ 양반에 ᄌᆞ손이라.
저 박춘식으로 말하면 비록 저 모양으로 천한 영업은 하되 본래 양반의 자손이다.
本來부터 法律의 區域이 相異한 『다른 나라』이라 할가.
본래부터 법률의 구역이 상이한 다른 나라라 할까?
수면은 본레 생체의 중요한 기능의 하나이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ᄅᆡ, 본ᄂᆡ, 본래
본ᄅᆡ 슈ᄐᆡᄒᆞ지 못ᄒᆞᆫ다 ᄒᆞ던 이가 이제 임의 여ᄉᆞᆺ ᄃᆞᆯ이 되엿시니.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제 이미 여섯 달이 되었으니.
제 본ᄂᆡ 잇ᄂᆞᆫ 집이 아니러라.
자기가 본래 있는 집이 아니더라.
본래 남자는 규즁을 말하지 아니하고 녀자는 외인을 말하지 아니하나니.
본래 남자는 규중을 말하지 아니하고 여자는 외인을 말하지 아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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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來, 본ᄅᆡ, 본ᄂᆡ, 본래, 볼래, 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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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本來’로 나타나고,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본ᄅᆡ’로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바뀌어 18세기부터 ‘본래’가 나타난다. 20세기에는 ‘볼래’, ‘본레’도 나타나는데, ‘볼래’는 근대 국어 시기에 어중의 ‘ㄹㄹ’을 ‘ㄹㄴ’으로 적던 경향의 영향으로 반대로 표기한 것이다.
‘본레’는 근대 국어 시기 후반에 이중 모음이었던 ‘ㅐ’[aj], ‘ㅔ’[əj]가 단모음 ‘ㅐ’[ɛ], ‘ㅔ’[e]가 된 후, ‘ㅐ’[ɛ]와 ‘ㅔ’[e] 소리가 구분이 되지 않게 됨에 따라 ‘본래’의 제2음절 모음을 ‘ㅔ’로 표기한 것이다.
20세기까지 ‘본ᄅᆡ’, ‘본ᄂᆡ’, ‘볼래’, ‘본래’, ‘본레’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본래’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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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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