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八萬四千 塔이 다 알ᄑᆡ 와 벌오 ᄒᆞ나콤 王ᄭᅴ 와 구펴든.
그 팔만 사천 탑이 다 앞에 와 벌고 하나씩 왕께 와 굽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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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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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그 八萬四千 塔이 다 알ᄑᆡ 와 벌오 ᄒᆞ나콤 王ᄭᅴ 와 구펴든.
그 팔만 사천 탑이 다 앞에 와 벌고 하나씩 왕께 와 굽히니.
雪山앳 五百 獅子ㅣ 門의 와 벌며.
설산에 있던 오백 사자가 문에 와 벌며.
여러 묏부리 버러 셔시니 兒孫이 ᄀᆞᆮ도다.
여러 멧부리가 벌어 서 있으니 자손과 같구나.
諸峯羅立似兒孫.
벌-
아ᄃᆞᆯ와 아ᄎᆞᆫ아ᄃᆞᆯᄃᆞᆯ히 섬 아래 버러 셔더니.
아들과 조카들이 섬 아래 벌어 서더니.
子姪이 羅列階下ㅣ러니.
森羅ᄂᆞᆫ ᄯᅡ해 버럿ᄂᆞᆫ 萬物ᄅᆞᆯ 니ᄅᆞ니라.
삼라(森羅)는 땅에 벌여 있는 만물을 이르는 것이다.
벼리 프른 하ᄂᆞᆯ해 버러시니 긴 그ᄎᆞᆫ 구스리로다.
별이 푸른 하늘에 흩어져 있으니 끈이 끊어진 구슬이구나.
星排碧落絶纓珠.
벌-
버거 슌시 내ᄃᆞ라 벌고 긔 패관이 앏ᄑᆡ 셔거ᄃᆞᆫ.
다시 순시들이 내달아 벌고 그 패관이 앞에 서거든.
次迴梘旗遇列旗牌立于前.
형뎨 네 사ᄅᆞᆷ이 어믜 겨ᄐᆡ 버러 안자셔 손을 비븨여 어믜 목솜을 비더니.
형제 네 사람이 어미의 곁에 벌어 앉아서 손을 비비어 어미의 목숨을 빌었는데.
弟四人列坐母側祝手乞母之命.
이리 隊ᄅᆞᆯ 버러 가 鼓樓 앏ᄒᆡ 니ᄅᆞ러.
이리 대를 벌어 가 고루 앞에 이르러.
這般擺隊伍行到鼓樓前面.
벌-
碧玉 琅玕이 낫낫치 버러시니.
벽옥(碧玉) 낭간(琅玕)이 낱낱이 늘어놓아져 있으니.
모든 ᄆᆞᄋᆞᆯ의 부뢰 사ᄅᆞᆷ이 신복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블너 쳠하 아ᄅᆡ 버러 안쳐.
모든 마을의 부로가, 사람이 신복하는 자를 불러 처마 아래에 벌어 앉혀.
諸鄉父老爲人所信服者列坐廡下以奉置.
스믈 네 문 지어 잇고 싸호ᄂᆞᆫ 큰 ᄇᆡᄅᆞᆯ 셩ᄀᆞᆺ치 버러 잇고.
스물 네 문을 지어 놓고 싸우는 큰 배를 성같이 늘어 놓고.
벌-
삼 층 누각 우희 현판을 다ᄅᆞ스ᄃᆡ 북ᄒᆡ 뇽궁이라 ᄒᆞ엿고 슈문졸이 버러 잇더라.
삼 층 누각 위에 현판을 달았는데 북해 용궁이라 하였고 수문졸(守門卒)이 늘어 서 있었다.
ᄯᅩ ᄒᆞᆫ 곳을 ᄉᆞᆲ혀보니 버들이 버러시되 당버들의 ᄀᆡ버들 슈양버들 능슈버들 ᄉᆡ로 낫다.
또 한 곳을 살펴보니 버들이 벌어 있는데, 당버들에 개버들, 수양버들, 능수버들 새로 났다.
ᄯᅩ 억만셰 이젼 일과 억만셰 이후 일이 녁녁히 눈 압희 버러 잇ᄂᆞᆫ 고로.
또 억만세 이전 일과 억만세 이후 일이 넉넉히 눈 앞에 벌어 있는 고로.
벌-
그 즁간에 림림ᄒᆞᆫ 인가들은 별 ᄯᅥᆯ기와 ᄀᆞᆺ치 버러 잇ᄉᆞ니.
그 중간에 모여 있는 인가들은 별 떨기와 같이 늘어서 있으니.
그 성 안헤 집 수쳔 호가 벌어 잇스며.
그 성안에 집 수천 호가 늘어서 있으며.
三은 사ᄅᆞᆷ의 ᄒᆡᆼᄒᆞᆯ 바를 버러 나타내ᄂᆞᆫ 거시니.
셋째는 사람이 행할 바를 펼쳐 나타내는 것이니.
벌-
쳥누쥬ᄉᆡ 좌우의 버러 븕은 난간의 슈졍염을 쳐시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루주사 좌우에 늘어서게 붉은 난간에 수정렴을 쳐 놓으니.
듕국 관원이 졔졔히 길ᄭᆞ의 버러거ᄂᆞᆯ.
중국 관원이 나란히 길가에 늘어서 있으니.
부인의 그리시ᄂᆞᆫ 안ᄉᆡᆨ이 눈의 버러실 제 댱부의 눈믈이 깁ᄉᆞ매ᄅᆞᆯ 적시니.
그리워하는 부인의 안색이 눈에 펼쳐질 때 장부의 눈물이 깁 소매를 적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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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기 · 근거 | 15세기 | 16세기 | 17세기 | 18세기 | 19세기 | 20세기 |
|---|---|---|---|---|---|---|
| 벌다15세기, 16세기, 17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미상사전 표기 요약시기 미상 기록도 있음 | ||||||
| 벌-문헌 수록 표기시기 미상 기록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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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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