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ᇰᄒᆞᆫ 사ᄅᆞᄆᆞᆯ 문 바ᄅᆞ 안쵸ᄃᆡ.
병든 사람을 문 방향으로 앉히되.
令病人當戶以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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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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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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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門
벼ᇰᄒᆞᆫ 사ᄅᆞᄆᆞᆯ 문 바ᄅᆞ 안쵸ᄃᆡ.
병든 사람을 문 방향으로 앉히되.
令病人當戶以坐.
太子ㅣ 門 밧글 보아지라 ᄒᆞ야시ᄂᆞᆯ.
태자가 문 밖을 보고 싶다고 하시거늘.
道場 네 門ᄋᆡ 各各 큰 香爐 노코.
도장의 네 문에 각각 큰 향로를 놓고.
문, 門
이 뎜에 다 문 다ᄃᆞ면 므슴 사ᄅᆞ미 드러오료.
이 점의 문을 다 닫으면 무슨 사람이 들어오겠는가?
這店裏都閉了門子了 怕有甚麼人進來.
建武 시져레 左馮翊이란 벼슬 ᄒᆞ여 잇더니 말믜ᄒᆞ야 본햐ᇰ 平陵이랏 ᄯᅡᄒᆡ 가셔 구읫 문을 ᄇᆞ라보고 걷거ᄂᆞᆯ.
건무 시절에 좌풍익이란 벼슬을 하고 있더니 휴가를 얻어 본향 평릉이라는 땅에 가서 관청 문을 바라보고 걷는데.
建武初애 爲左馮翊이러니 告歸平陵ᄒᆞ야 望寺門而歩ᄒᆞᆫ대.
밧긧 말ᄉᆞ미 門 안해 드리디 말오 안햇 말ᄉᆞ미 門 밧긔 내디 마롤디니라.
밖의 말을 문 안에 들이지 말고, 안의 말을 문 밖에 내지 말아야 한다.
外言이 不入於梱ᄒᆞ고 內言이 不出於梱이라.
문, 門, 믄
삼월의ᄂᆞᆫ 문과 듕당의 잇고.
삼월에는 문과 중당에 있고.
三月在門堂.
두 사ᄅᆞᆷ이 뎌 믄 앏희 가 문을 두드려 닐오ᄃᆡ.
두 사람이 저 문 앞에 가 문을 두드리며 말하기를.
二人到那門首敲門道.
이 店에 다 門 다ᄃᆞ면 므슴 사ᄅᆞᆷ이 드러올가 저프리오.
이 가게의 문을 다 닫으면 무슨 사람이 들어올까 두렵구나.
這店裏都閉了門子了 怕有甚麼人入來?.
문, 門, 믄
그 놈이 다 좃차 문의 오나ᄂᆞᆯ 옥금이 면티 못ᄒᆞᆯ 줄을 알고 목ᄆᆡ야 죽으니라.
그 놈이 다 쫓아와 문에 오거늘 옥금이 면치 못할 줄을 알고 목매어 죽었다.
만일 밤의 다ᄃᆞᄅᆞ면 뎨 뎌의 老婆와 집 門을 닷고 자리니 내 어ᄃᆡ 가 뎌ᄅᆞᆯ 어드리잇고.
만일 밤에 다다르면 그는 자기의 노파와 집 문을 닫고 잘 것인데 내 어디 가 그를 얻겠는가?
若到夜裡 他和他老婆關著房門睡我那裡去尋他?.
ᄂᆞᆷ의 신을 ᄇᆞᆲ디 말며 돗ᄀᆞᆯ 넘어 믄 ᄇᆞᆲ디 말며.
남의 신을 밟지 말며 돗자리를 넘어 문 밟지 말며.
毋踐屨ᄒᆞ며 毋踖席ᄒᆞ며.
문, 門
ᄂᆡ 눈을 ᄲᆞ혀 동녁 문의 ᄃᆞᆯ라.
내 눈을 빼서 동쪽 문에 달아라.
抉吾目ᄒᆞ야 懸東門ᄒᆞ라.
녀산 부ᄉᆞ는 오좀 ᄊᆞ고 문 드러온다 ᄇᆞ람 다다라 굴독 뒤ᄒᆡ 숨엇다가 ᄀᆡ굼그로 다라난다.
여산 부사는 오줌 싸고 문 들어온다, 바람 닫아라, 굴뚝 뒤에 숨었다가 개구멍으로 달아난다.
이ᄂᆞᆫ 上下가 同心ᄒᆞ야 이 舘과 이 門을 不日奏成ᄒᆞ고.
이는 상하가 같은 마음으로 이 관과 이 문을 며칠 걸리지 않아 완성하고.
문, 門, 믄
홀연 챵밧게 박탁ᄒᆞᄂᆞᆫ 소ᄅᆡ 들니며 일 위 소년이 문을 두ᄃᆞ리거ᄂᆞᆯ 급히 문을 열고 본즉.
홀연 창밖에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며 소년 한 명이 문을 두드리거늘 급히 문을 열고 본즉.
이 집 셔편 장원 뒤의 ᄒᆞᆫᄶᅩᆨ ᄃᆡᄉᆞ리 ᄶᅡᆨ문이 잇고 그 문 안 동편에 ᄉᆞ오 간 초당이 잇스니.
이 집 서쪽 장원 뒤에 한쪽 댑싸리 짝문이 있고 그 문 안 동쪽에 4~5칸 초가집이 있으니.
님이 올 줄 알면 門을 닷고 ᄌᆞᆷ을 들냐.
님이 올 줄 알면 문을 닫고 잠을 들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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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門, 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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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15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門’이나 한글로 표기된 ‘문’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7세기 이후에 보이는 ‘믄’은 근대 국어 시기에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변하는 원순 모음화에 따라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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