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흔 吐ᄒᆞᄂᆞᆫ 氣니 ᄂᆞ라 猛火ㅣ ᄃᆞ외야 骨髓ᄅᆞᆯ 데워 므르게 ᄒᆞᆯ씨라.
둘은 토하는 기(氣)이니 날아 맹화가 되어 골수를 데워 무르게 하는 것이다.
二者吐氣 飛爲猛火 燋爛骨髓.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굳은 것이 물렁거리게 되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무르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무르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므르-, 믈ㅇ-
둘흔 吐ᄒᆞᄂᆞᆫ 氣니 ᄂᆞ라 猛火ㅣ ᄃᆞ외야 骨髓ᄅᆞᆯ 데워 므르게 ᄒᆞᆯ씨라.
둘은 토하는 기(氣)이니 날아 맹화가 되어 골수를 데워 무르게 하는 것이다.
二者吐氣 飛爲猛火 燋爛骨髓.
ᄆᆞᆯ물오ᄌᆞᆯ 디허 반반 므르거든 ᄉᆞᆷᄭᅵ면 이ᅀᅳᆨ고 그 도니 즉재 노가 디ᄂᆞ니라.
무릇을 찧어 반만 무르거든 삼키면 이윽고 그 돈이 즉시 녹아 떨어진다.
慈菰【ᄆᆞᆯ물옷】 擣【디허】 爛呑之移時其錢即化.
구리 긷과 쇠 牀애 등이 누르며 애 믈어 피와 ᄉᆞᆯ쾌 헤여디여.
구리 기둥과 쇠 상에 등이 눌으며 창자가 물러 피와 살이 헤져.
銅柱鐵牀애 燋背爛腸ᄒᆞ야.
므르-, 믈ㅇ-
믈고기 므르니와 묻 고기 서근 이ᄅᆞᆯ 먹디 아니ᄒᆞ시며.
물고기 무른 것과 뭍 고기 썩은 것을 먹지 않으시며.
魚餒而肉敗ᄅᆞᆯ 不食ᄒᆞ시며.
風俗의 믈어 ᄒᆞ야듀미 이 ᄀᆞᆮᄒᆞ니.
풍속의 물러 해짐이 이 같으니.
風俗頹弊如是ᄒᆞ니.
므르-, 무르-
이ᄅᆞᆯ 달혀 염교 흰 불희 므르거든 거ᄌᆡᄒᆞ고 드시 머기라.
이를 달여 염교 흰 뿌리 무르거든 거재(去滓)하고 뜨뜻하게 먹이라.
右水煮薤白爛去滓溫服.
콩 ᄒᆞᆫ 말을 므르게 ᄉᆞᆱ고 밀 닷 되ᄅᆞᆯ 졍히 ᄀᆞᆯ희여 복가 ᄯᅵ허 ᄇᆞ아.
콩 한 말을 무르게 삶고 밀 닷 되를 정히 가려 볶아 찧어 빻아.
太一斗爛烹眞麥五升取精炒擣碎.
도랏슬 조히 씨서 무르게 ᄉᆞᆱ마 쟐릐 녀허 므레 ᄃᆞᆷ가.
도라지를 깨끗이 씻어 무르게 삶아 자루에 넣어 물에 담가.
桔梗淨洗爛烹入袋沉水踏.
무ᇐ-, 물으-
짓기를 서러ᄭᅵ면 먹기 어렵고 너무 물러도 먹기에 마땅치 아니ᄒᆞ니라.
(밥) 짓기를 설게 하면 먹기 어렵고 너무 물러도 먹기에 마땅치 아니하다.
做得生硬了難吃 忒爛了也不中吃.
爛煮 물으게 ᄉᆞᆷ다.
무르게 삶다.
무ᇐ-, 무르-
수두는 ᄭᅩᆺ이 필 ᄯᅢ 우선 피부가 붉게 부어 올랏다가 점점 물러 갓게 되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기를 잘 무르게 찌고 야채를 엽헤 노아서 료리한 것을 온돌레라고 합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내장을 무르게 살마 넛는 것이 조흡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르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므르-, 믈ㅇ-, 무르-, 무ᇐ-, 물으-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무르다’의 옛말인 ‘므르-’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므르-’는 자음 어미 앞에서는 ‘므르-’, 모음 어미 앞에서는 ‘믈ㅇ-’으로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유성 후두 마찰음 ‘ㅇ[ɦ]’이 사라지면서 ‘ㄹ’이 첨가되어 18세기부터 모음 어미 앞에서 ‘무ᇐ-’로 나타나게 되었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바뀌는 원순 모음화로 인해 17세기에는 ‘므르-’와 ‘무르-’가 함께 나타난다.
18세기에 나타나는 ‘물으-’는 ‘무르-’의 제2음절 ‘르’가 분철된 것이다.
이후 ‘무르다’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77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