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큰 버미 ᄯᅡᄒᆞᆯ 벋드듸고 큰 돌 세흘 무덤ᄭᆞᅀᅢ 구려 오니.
보니 큰 범이 땅을 벋디디고 큰 돌 셋을 무덤가에 굴려 오니.
見大虎據地轉三大石至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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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의 가장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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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가 · 16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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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ᄭᆞ
보니 큰 버미 ᄯᅡᄒᆞᆯ 벋드듸고 큰 돌 세흘 무덤ᄭᆞᅀᅢ 구려 오니.
보니 큰 범이 땅을 벋디디고 큰 돌 셋을 무덤가에 굴려 오니.
見大虎據地轉三大石至墓.
큰 버미 ᄯᅡᄒᆞᆯ 벋드듸고 큰 돌 세흘 무덤ᄭᆞ애 구우려 오니.
큰 범이 땅을 벋디디고 큰 돌 셋을 무덤가에 굴려 오니.
무덤ᄭᆞ
보니 큰 버미 ᄯᅡᄒᆞᆯ 벋드듸고 큰 돌 세흘 무덤ᄭᆞ애 구우려 오니.
보니 큰 범이 땅을 벋디디고 큰 돌 셋을 무덤가에 굴려 오니.
見大虎㩀地轉三大石至墓側.
무덤ᄭᆞ의 ᄠᅥ나디 아니ᄒᆞ야 됴셕의 졔ᄅᆞᆯ ᄒᆞ니라.
무덤가를 떠나지 않고 조석의 제사를 지냈다.
不離墓側朝夕供奠.
주그매 미처ᄂᆞᆫ 무덤ᄭᆞ의 녀막ᄒᆞ고 ᄂᆞᄆᆞᆯ 실과 소금 쟝 아니 먹고.
죽음에 이르러서는 (어머니가 돌아가심에) 무덤가에서 여막을 짓고 나물, 과일, 소금, 장을 먹지 않고.
及歿廬于墓側不食菜果鹽醬.
무덤ᄭᆞ, 무덤ᄀᆞ
큰 범이 ᄯᅡᄒᆞᆯ 벗드듸고 큰 들세ᄒᆞᆯ 무덤ᄭᆞ애다 우려 오니.
큰 범이 땅을 벋디디고 큰 돌 셋을 무덤가에 굴려 오니.
졔ᄒᆞ고 울기ᄅᆞᆯ ᄆᆞᆺᄎᆞ매 무덤ᄀᆞ으로 도라 서로 보고.
제사를 지내고 울기를 마치고 무덤가로 돌아 서로 보고.
奠而哭畢巡塚旁相視.
그 고기ᄅᆞᆯ 무덤ᄀᆞ의 뭇고 보야흐로 도라오기ᄅᆞᆯ ᄆᆡ월 삭망마다 이ᄀᆞᆺ티 ᄒᆞ더니.
그 고기를 무덤가에 묻고 바야흐로 돌아오기를 매월 삭망마다 이같이 하더니.
무덤가, 무덤까, 무덤ㅅ가
맛ᄎᆞᆷ 산 압헤 두어 개 나무ᄭᅮᆫ이 읏더ᄒᆞᆫ 무덤가에 대ᄒᆡ 안져 노ᄅᆡ를 화답ᄒᆞ니.
마침 산 앞에 두어 명 나무꾼이 어떠한 무덤가에 대해 앉아 노래를 화답하니.
몸이 죽은 녯 동무 무덤가에 正月 大보름날 달마중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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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공동묘지에 갓다가 마츰 소변이 매리워 무덤ㅅ가에 배회하든 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남 갓든 제비도 제 집 차저 오고 무덤가엔 어린 싹 터 오르건만.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어 울어 무덤까 저 비석이 황소같이 크게 울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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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ᄭᆞ, 무덤ᄀᆞ, 무덤가, 무덤까, 무덤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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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가’의 옛말인 ‘무덤ᄭᆞ’는 16세기부터 나타난다.
‘무덤ᄭᆞ’는 명사 ‘무덤’에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무더ᇝ’과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을 뜻하는 ‘ᄀᆞ’가 결합한 것으로, ‘ㅅ’이 3음절의 초성에 나타난 것이다. 18세기에 ‘무덤’과 ‘ᄀᆞ’가 결합한 ‘무덤ᄀᆞ’가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ᄀᆞ’가 ‘가’로 변하여 20세기에 ‘무덤가’, ‘무덤ㅅ가’가 나타난다. 제3음절이 된소리로 된 ‘무덤까’도 나타난다.
20세기까지 ‘무덤가’, ‘무덤까’, ‘무덤ㅅ가’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무덤가’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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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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