믄득 대잣 기릿 고기 어름 우희 소사나거늘 가져다가 이바ᄃᆞ니 여러 날 몯다 머거 그저긔햐 제 아ᄃᆞᆯᄀᆞ티 ᄒᆞ더라.
문득 대자 길이의 고기 얼음 위에 솟아나거늘 가져다가 봉양하니 여러 날 못다 먹어 그때야 제 아들같이 하더라.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다 하지 못함’을 나타내는 말.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소리 없이 보는 영상
못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못다 · 16세기 · 수록 용례 1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몯다
믄득 대잣 기릿 고기 어름 우희 소사나거늘 가져다가 이바ᄃᆞ니 여러 날 몯다 머거 그저긔햐 제 아ᄃᆞᆯᄀᆞ티 ᄒᆞ더라.
문득 대자 길이의 고기 얼음 위에 솟아나거늘 가져다가 봉양하니 여러 날 못다 먹어 그때야 제 아들같이 하더라.
몯다, 못다
부톄 문슈ᄉᆞ리ᄃᆞ려 니르샤ᄃᆡ 내 블안으로 보아도 오히려 몯다 혜노니.
부처가 문수사리에게 이르시되 내 부처의 눈으로 보아도 오히려 못다 헤아리니.
디장보살이 셩모ᄭᅴ ᄉᆞ로샤ᄃᆡ 무간디옥을 뎌기 니르건대 이 ᄀᆞᆺ거니와 너비 니을 뎐디옥죄ᄃᆞᆯ히 일홈과 여러 가딧 슈고엣 일ᄋᆞᆯ 일겁 듕에 못다 니르리다.
지장보살이 성모께 사뢰시되 무간지옥을 적게 이르건데 이 같거니와 너비 이을 전지옥죄들이 이름과 여러 가지 수고의 일을 일겁 중에 못다 이를 것이다.
ᄌᆞ종이와 신ᄌᆞ익이 먼니 와 기ᄃᆞ리ᄂᆡ 졍담을 못다 ᄒᆞ야 샹방의셔 브ᄅᆞ거ᄂᆞᆯ.
자종이와 신자익이 멀리 와 기다리니 정담을 못다 하여 사방에서 부르거늘.
못다
간밤에 부든 ᄇᆞᄅᆞᆷ에 눈서리 티단 말가 落落長松이 다 기우러 가노ᄆᆡ라 ᄒᆞ물며 못다 퓐 ᄭᅩᆺ치야 닐너 무ᄉᆞᆷ ᄒᆞ리요.
간밤에 불던 바람에 눈서리 치단 말인가 낙락장송이 다 기울어 가는구나 하물며 못다 핀 꽃이야 일러 무엇하리오.
무릇 신등의 ᄒᆞ고저 ᄒᆞᄂᆞᆫ 말을 상소에 못다 ᄒᆞᆫ 죠건을 맛당히 됴됴히 알외올 터이오니.
무릇 신등의 하고자 하는 말을 상소에 못다 한 조건을 마땅히 조조히 아뢰올 터이오니.
어졧날에 취ᄒᆞᆫ 슐이 못다 ᄭᆡ여 졍신이 몽롱ᄒᆞᆫ대.
어젯날에 취한 술이 못다 깨여 정신이 몽롱한데.
못다
그 귀신은 독갑이도 안이오 두억신이도 안이오 못다 먹고 못다 쓰고 함씨 집에 인연이 미진ᄒᆞ야 원통히 셰상 버린 초취부인 리씨와 ᄌᆡ취부인 박씨라.
그 귀신은 도깨비도 아니요 두억시니도 아니요 못다 먹고 못다 쓰고 함씨 집에 인연이 미진하여 원통히 세상 버린 초취부인 이씨와 재취부인 박씨라.
불과 일 년이 못다 지나 부ᄎᆡ(負債)가 여산(如山)이라.
불과 일 년이 못다 지나 부채가 여산이라.
우리가 권 진ᄉᆞ님의 ᄐᆡ산 갓튼 덕ᄐᆡᆨ을 입은 ᄉᆡᆼ각을 ᄒᆞ면 머리를 버혀 신을 삼아도 못다 갑흘 터인ᄃᆡ.
우리가 권 진사님의 태산 같은 덕택을 입은 생각을 하면 머리를 베어 신을 삼아도 못다 갚을 터인데.
못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몯다, 못다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못다’의 옛말인 ‘몯다’는 16세기부터 나타난다.
18세기에 나타나는 ‘몯-’과 ‘못-’은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표기이다.
19세기 이후에는 ‘못-’으로만 쓰이던 것이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7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