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ᄃᆞᆫ 弟子 ᄃᆞ리고 올ᄒᆞᆫ 녀그로 닐굽 ᄇᆞᆯ 도ᅀᆞᆸ고 合掌ᄒᆞ야 ᄭᅮ러 이셔 몯내 슬허ᄒᆞ더니.
모든 제자 데리고 오른쪽으로 일곱 발 돌고 합장하여 꿇어 있어 못내 슬퍼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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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내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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몯내
모ᄃᆞᆫ 弟子 ᄃᆞ리고 올ᄒᆞᆫ 녀그로 닐굽 ᄇᆞᆯ 도ᅀᆞᆸ고 合掌ᄒᆞ야 ᄭᅮ러 이셔 몯내 슬허ᄒᆞ더니.
모든 제자 데리고 오른쪽으로 일곱 발 돌고 합장하여 꿇어 있어 못내 슬퍼하더니.
王과 夫人과 妃后왜 드르시고 山애 가샤 몯내 슬허ᄒᆞ시더니.
왕과 부인과 비후가 들으시고 산에 가시어 못내 슬퍼하시더니.
孔子ㅣ 드르시고 니ᄅᆞ샤ᄃᆡ 子路ㅣᅀᅡ 사랫거든 히ㅯᄀᆞ자ㆁ 孝道ᄒᆞ고 죽거든 몯내 그리ᄂᆞ다 ᄒᆞ리로다.
공자가 들으시고 이르시되 자로야 살았거든 힘껏 효도하고 죽거든 못내 그리다 할 것이다.
孔子聞之曰 由也可謂生事盡力 死事盡思者也.
몯내
공ᄌᆞ 드르시고 니ᄅᆞ샤ᄃᆡ ᄌᆞ로ᄂᆞᆫ 사랏거든 힘ᄀᆞ장 효도ᄒᆞ고 죽거든 몯내 그리ᄂᆞ다 ᄒᆞ리로다.
공자 들으시고 이르시되 자로는 살았거든 힘껏 효도하고 죽거든 못내 그리다 할 것이다.
못내
芙蓉塘畔에 水晶簾을 거두고 눌 向ᄒᆞᆫ 기픈 시름을 못내 프러ᄒᆞᄂᆞ뇨.
부용당반에 수정렴을 거두고 눌 향한 깊은 시름을 못내 풀어하느냐.
못내, 못ᄂᆡ
못내 ᄉᆡᆼ각ᄒᆞ다 念□之想.
못내 생각하다.
부인 왈 셜ᄆᆡ 허언이라 셜ᄉᆞ 슈플의 바려슨들 ᄉᆞᆯ아스믈 엇지 밋으리오 ᄒᆞ며 못ᄂᆡ 슬허 ᄒᆞ더니.
부인 왈 설마 허언이라 설사 수풀에 버렸은들 살았음을 어찌 맺으리오 하며 못내 슬퍼하더니.
슬푸다 우리 부친은 슈즁 고혼이 되여 계시ᄆᆡ ᄒᆡ골인들 엇지 ᄎᆞ즈리오 ᄒᆞ며 못ᄂᆡ 슬허 ᄒᆞ더니.
슬프다 우리 부친은 수중 고혼이 되어 계시매 해골인들 어찌 찾으리오 하며 못내 슬퍼하더니.
못내, 못ᄂᆡ
아지미 되ᄂᆞᆫ ᄆᆞᄋᆞᆷ에 엇지 슯흐지 아니ᄒᆞ랴 그림으로 못내 ᄉᆡᆼ각ᄒᆞ기를 너를 위ᄒᆞ야 아ᄅᆞᆷ다온 사회감을 엇어 록수의 원망ᄀᆞᆺ치 쌍으로 노니ᄂᆞᆫ 거슬 보면 ᄆᆡ오 즐겁겟다 ᄒᆞ엿더니.
아주머니 되는 마음에 어찌 슬프지 아니하랴 그럼으로 못내 생각하기를 너를 위하여 아름다운 사위감을 얻어 녹수의 원앙같이 쌍으로 노니는 것을 보면 매우 즐겁겠다 하였더니.
나ᄂᆞᆫ 사라스되 이런 ᄉᆞ희를 구치 못ᄒᆞ엿스니 엇지 ᄋᆡ닯지 아니ᄒᆞ리요 ᄒᆞ며 못ᄂᆡ 셥셥ᄒᆞ여 ᄒᆞ고.
나는 살았으되 이런 사위를 구하지 못하였으니 어찌 애닯지 아니하리요 하며 못내 섭섭하여 하고.
어ᄉᆞㅣ ᄯᅩ 졍씨가 쥬시던 ᄂᆞ삼을 드리니 부인이 다 보시고 싀모 ᄉᆡᆼ각을 ᄒᆞ고 못ᄂᆡ 더욱 슯허ᄒᆞ시더라.
어사가 또 정씨가 주시던 나삼을 드리니 부인이 다 보시고 시어머니 생각을 하고 못내 더욱 슬퍼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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몯내, 못내, 못ᄂ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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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내’는 부정의 의미를 나타내는 부사 ‘못’과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를 뜻하는 부사 ‘내’가 결합된 것으로 15세기에 ‘몯내’로 최초 출현한 이후 18세기에 ‘못내’로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18세기 이후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못ᄂᆡ’가 나타나면서 20세기까지 ‘못내’와 함께 쓰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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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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