뎌 娑婆世界ᄂᆞᆫ 平티 아니ᄒᆞ야 ᄒᆞᆰ과 돌콰 뫼콰 더러ᄫᅳᆫ 거시 ᄀᆞᄃᆞᆨᄒᆞ고.
저 사바세계는 평탄하지 아니하여 흙과 돌과 산과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彼娑婆世界 高下不平 土石諸山 穢惡充滿.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산’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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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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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ㅎ, 뫼
뎌 娑婆世界ᄂᆞᆫ 平티 아니ᄒᆞ야 ᄒᆞᆰ과 돌콰 뫼콰 더러ᄫᅳᆫ 거시 ᄀᆞᄃᆞᆨᄒᆞ고.
저 사바세계는 평탄하지 아니하여 흙과 돌과 산과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彼娑婆世界 高下不平 土石諸山 穢惡充滿.
層層인 뫼ᄒᆞᆯ 구버 네 녀그로 도라보니 ᄆᆞᆯᄀᆞᆫ 내콰 묏골왜 여렛도다.
층층인 산을 굽어 사방으로 돌아보니 맑은 내와 골짜기가 열려 있도다.
四顧俯層巓 淡然川谷開.
모미 바ᄅᆞᆳ 가온ᄃᆡ 잇ᄂᆞ니 믈 어둠 말며 날마다 嶺 우희 ᄃᆞᆮ니ᄂᆞ니 뫼 어둠 말라.
몸이 바다 가운데 있으니 물을 찾지 말며 날마다 고개 위를 다니니 산을 찾지 말라.
身在海中ᄒᆞ니 休覓水며 日行嶺上ᄒᆞᄂᆞ니 莫尋山ᄒᆞ라.
뫼ㅎ, 뫼
아ᄎᆞᄆᆡ 프른 뫼ᄒᆞᆯ ᄉᆞ랑ᄒᆞ야 발 거두믈 일 ᄒᆞ고.
아침에 푸른 산을 사랑하여 발 걷음을 일찍 하고.
朝愛碧山褰箔早.
嶽 큰 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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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ㅎ, 뫼
어미ᄅᆞᆯ 업고 ᄃᆞᆫ니며 믈 건너며 뫼희 올라 신고ᄅᆞᆯ 일만 가지로 ᄒᆞ더니.
어머니를 업고 다니며 물 건너며 산에 올라 고생을 일만 가지로 하더니.
負母而行涉水登山辛苦萬狀.
高秋에 치운 뫼해 올아 南녀그로 馬邑州ᄅᆞᆯ ᄇᆞ라노라.
하늘이 맑고 높은 가을[高秋]에 추운 산에 올라 남쪽으로 마읍주를 바라보노라.
高秋登寒山 南望馬邑州.
후에 다시 서르 보디 못ᄒᆞ리라 니르디 말라 뫼도 서르 맛나ᄂᆞᆫ 날이 잇ᄂᆞ니.
후에 다시 서로 보지 못하리라 말하지 말라. 산도 서로 만나는 날이 있으니.
休說後頭再不厮見 山也有相逢的日頭.
뫼ㅎ, 뫼
筍子ㅣ ᄀᆞᆯᄋᆞᄃᆡ 흙을 싸하 뫼ᄒᆞᆯ 이로면 風雨ㅣ 니러나고.
순자가 이르기를 흙을 쌓아서 산을 이루면 풍우가 일어나고.
荀子ㅣ 曰積圡成山ᄒᆞ면 風雨ㅣ 興焉ᄒᆞ고.
초십일 경인일에 일출시ᄋᆡ 발ᄒᆡᆼᄒᆞ야 들 지ᄂᆞ고 뫼로 드러 우진녕 너머가셔.
초십일 경인일에 일출 때에 출발하여 들을 지나고 산으로 들어 우진령 넘어가서.
군ᄉᆞᄅᆞᆯ ᄌᆡ촉ᄒᆞ야 대젼ᄒᆞ더니 두어 합이 못 ᄒᆞ야셔 뫼흐로셔 일셩 포향이 니러나며.
군사를 재촉하여 대전하더니 두어 합이 못 되어서 산으로부터 한 방의 대포 소리가 일어나며.
뫼, 뫼ㅎ
물을 ᄃᆞ릐여 년모슬 만들고 흙을 ᄊᆞ하 뫼ᄅᆞᆯ 만들며.
물을 끌어와 연못을 만들고 흙을 쌓아 산을 만들며.
穿池引水 築山.
小川魚도 건져 왓ᄂᆡ 비즌 술 새로 닉고 뫼헤 달이 돗아 온다.
소천어도 건저 왔네 빚은 술 새로 익고 산에 달이 돋아 온다.
뫼에 오러다 登山.
산에 오르다.
뫼, 메
嶺령 고개. 재. 메 거느림 嶽악 큰 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문 외여 게ᄒᆡᆼ을 닥가 ᄯᅳ면 힌 구름 푸른 뫼에 간 ᄃᆡ마다 도방이오.
경문 외워 계행을 닦아 뜨면 흰 구름 푸른 산에 간 데마다 도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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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ㅎ, 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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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의 옛말인 ‘뫼ㅎ’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뫼ㅎ’는 모음 또는 ‘ㄱ, ㄷ’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결합할 때에는 ‘뫼ㅎ’, 그 밖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결합할 때나 단독으로 쓰일 때는 ‘뫼’로 나타난다.
종성 ‘ㅎ’이 탈락하고 모음 ‘ㅚ’가 ‘ㅔ’로 변하여 20세기에 ‘메’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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