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門ᄋᆞᆫ 브즈러니 ᄒᆡᇰ뎍 닷ᄂᆞ다 혼 마리니.
사문은 부지런히 행적 닦는다 하는 말이니.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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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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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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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沙門ᄋᆞᆫ 브즈러니 ᄒᆡᇰ뎍 닷ᄂᆞ다 혼 마리니.
사문은 부지런히 행적 닦는다 하는 말이니.
方言은 우리 東方ㅅ 마리라.
방언은 우리 동방의 말이다.
그럴ᄉᆡ 肇公이 닐오ᄃᆡ 信順ᄒᆞᆫ 마리니 信ᄒᆞ면 니ᄅᆞ논 理ㅣ 順ᄒᆞ고 順ᄒᆞ면 스승과 弟子ᄋᆡ 道ㅣ 일리라 ᄒᆞ니라.
그러므로 조공이 말하길 신순한 말이니 믿으면 이르는 이치가 순하고 순하면 스승과 제자의 도가 이루어지리라 하니라.
故로 肇公이 云호ᄃᆡ 信順之辭也ㅣ니 信ᄒᆞ면 則所言之理ㅣ 順ᄒᆞ고 順ᄒᆞ면 則師資之道ㅣ 成이라 ᄒᆞ니.
말
됴ᄒᆞᆫ 사ᄅᆞᆷ 업다 ᄒᆞᄂᆞᆫ 세 ᄌᆞᄂᆞᆫ 有德ᄒᆞᆫ 사ᄅᆞ믜 마리 아니니.
좋은 사람이 없다(無好人) 하는 이 세 자는 유덕한 사람의 말이 아니니.
無好人三字ㅣ 非有德者之言也ㅣ니.
이ᄂᆞᆫ 다 이 허믈 막ᄂᆞᆫ 마리라.
이는 다 이 허물 막는 말이다.
此ᄂᆞᆫ 並是遮過之辭ㅣ라.
웃 句ᄂᆞᆫ 涅槃애 잇디 아니탓 마리오.
위의 구는 열반에 있지 아니하다는 말이고.
上句ᄂᆞᆫ 不住涅槃也ㅣ오.
말
동ᄂᆡ 사ᄅᆞᆷ의 마를 듣ᄌᆞ오니.
동네 사람의 말을 들으니.
姑息은 안즉안즉ᄒᆞ고 그ᄅᆞᆫ 일도 고티디 아니탄 마리라.
고식은 아직, 아직 하고 그른 일도 고치지 아니한다는 말이다.
졍히 고ᄃᆞᆫ 말이로다.
바르게 곧은 말이도다.
正是本分的言語.
말
내 니ᄅᆞᆯ 말이 업스니 그저 ᄒᆞᆫ 字ᄅᆞᆯ 니ᄅᆞ리라.
내가 이를 말이 없으니 그저 한 자를 말할 것이다.
我沒話說 只說一字.
麤糙ᄒᆞᆫ 말을 닐ᄋᆞ디 아니ᄒᆞ고.
추조한 말을 이르지 아니하고.
不說粗糙之言.
구ᄉᆈ ᄯᅩ 경계ᄒᆞᄂᆞᆫ 말로 글을 지어.
구소가 또 경계하는 말로 글을 지어.
九韶以訓戒之辭爲韻語.
말, ᄆᆞᆯ
니 도령이 역졍ᄂᆡ여 ᄒᆞ는 말이 그러면 네 할미냐 분명 ᄉᆞᄅᆞᆷ은 아닌가 보다.
이 도령이 역정내여 하는 말이 그러면 네 할미이냐 분명 사람은 아닌가 보다.
그 부ᄌᆡ 이 말을 듯고 올히 넉여.
그 부자가 이 말을 듣고 옳게 여겨.
五千 명을 ᄎᆡ우려 ᄒᆞᆫ다ᄂᆞᆫ ᄆᆞᆯ이 잇다더라.
오천명을 채우려 한다는 말이 있다더라.
말, ᄆᆞᆯ
그 흉보ᄂᆞᆫ 말을 남편의 귀에ᄂᆞᆫ 좀처럼 안이ᄒᆞ나니.
그 흉보는 말을 남편의 귀에는 좀처럼 아니 하니.
계집년의 쥬착업시 짓거 리ᄂᆞᆫ 말을 듯고.
계집년의 주책없이 지껄이는 말을 듣고.
ᄂᆡ가 그토록 ᄆᆞᆯ을 ᄒᆞ야도.
내가 그토록 말을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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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ᄆᆞ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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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15세기에 등장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세기, 20세기에는 아래아와 ㅏ의 혼기로 인해 ‘ᄆᆞᆯ’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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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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