ᄆᆞᄎᆞᆷ내 제 ᄠᅳ들 시러 펴디 몯ᄒᆞᇙ 노미 하니라.
마침내 자기 뜻을 능히 펴지 못할 사람이 많다.
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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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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ᄆᆞᄎᆞᆷ내
ᄆᆞᄎᆞᆷ내 제 ᄠᅳ들 시러 펴디 몯ᄒᆞᇙ 노미 하니라.
마침내 자기 뜻을 능히 펴지 못할 사람이 많다.
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如來ㅅ 解와 行혼 고ᄃᆞ로 제 脩行을 사ᄆᆞᆯᄉᆡ ᄆᆞᄎᆞᆷ내 일우디 몯ᄒᆞ며.
여래의 해와 행한 것으로 제 수행을 삼기 때문에 마침내 이루지 못하며.
以如來解와 及所行處로 爲自修行ᄒᆞᆯᄉᆡ 終不成就ᄒᆞ며.
이 ᄀᆞᆮᄒᆞᆫ 사ᄅᆞᄆᆞᆫ ᄆᆞᄎᆞᆷ내 地獄애 ᄠᅥ러디여.
이 같은 사람은 마침내 지옥에 떨어져.
如是之人 終不墮於地獄中.
ᄆᆞᄎᆞᆷ내
그러호ᄆᆞ로 은혜ᄅᆞᆯ ᄆᆞᄎᆞᆷ내 몯ᄒᆞᄂᆞ니.
그러함으로 은혜를 마침내 못하니.
恩不能終ᄒᆞᄂᆞ니.
ᄆᆞᄎᆞᆷ내 믈러나디 아니ᄒᆞ리라.
마침내 물러나지 아니하리라.
終不退轉ᄒᆞ리라.
그러모로 은혜를 能히 ᄆᆞᄎᆞᆷ내 몯ᄒᆞᄂᆞ니.
그러므로 은혜를 능히 마침내 못하니.
故로 恩不能終ᄒᆞᄂᆞ니.
ᄆᆞᄎᆞᆷ내, ᄆᆞᆺᄎᆞᆷ내, ᄆᆞᆮᄎᆞᆷ내, 마ᄎᆞᆷ내
힘과 ᄲᅨ 즌믈어 허여디여 ᄆᆞᄎᆞᆷ내 폐인 되리 만ᄒᆞᄂᆞ니.
근육과 뼈가 짓물러 헤져 마침내 폐인이 되는 사람이 많으니.
多潰爛筋骨終成廢人.
임진왜란에 어미ᄅᆞᆯ 업고 도적을 피ᄒᆞ다가 도적의 자핀 배 되거ᄂᆞᆯ 몸으로 ᄃᆡᄒᆞ믈 원ᄒᆞ더니 ᄆᆞᆺᄎᆞᆷ내 해호믈 니브니라.
임진왜란에 어미를 업고 도적을 피하다가 도적에게 잡히거늘 몸으로 대신하기를 원하더니 마침내 해함을 입었다.
壬辰倭亂負母避賊爲賊所獲願以身代竟被害.
도적이 ᄇᆞ려ᄂᆞᆯ ᄆᆞᆮᄎᆞᆷ내 바회 아래 ᄂᆞ려뎌 주그니라.
도적이 버리거늘 마침내 바위 아래 떨어져 죽으니라.
賊捨之竟投巖下而死.
마ᄎᆞᆷ내 生日이 季秋애 이심을 만나니.
마침내 생일이 계추에 있음을 만나니.
適值某生日在季秋.
ᄆᆞᄎᆞᆷ내, ᄆᆞᄎᆞᆷᄂᆡ, ᄆᆞᆺᄎᆞᆷ내, 맛참ᄂᆡ, ᄆᆞ츰내, 마ᄎᆞᆷ내, 마ᄎᆞᆷᄂᆡ, ᄆᆞᆮᄎᆞᆷ내
ᄆᆞᄎᆞᆷ내 엇디 공부ᄅᆞᆯ 드리리잇고.
마침내 어찌 공부에 내리겠습니까.
畢竟如何下工.
엿ᄌᆞ온 바ᄅᆞᆯ ᄉᆡᆼ각ᄒᆞ샤 ᄆᆞᆺᄎᆞᆷ내 만히 놋ᄂᆞᆫ 배 잇더라.
여쭌 바를 생각하시어 마침내 많이 놓는 바가 있었다.
爲思所納ᄒᆞ샤 卒多有所降宥ᄒᆞ시니라.
ᄆᆞᆮᄎᆞᆷ내 能히 本枝ᄅᆞᆯ 챵셩ᄒᆞ야 크게 ᄒᆞ고.
마침내 능히 본지를 창성하여 크게 하고.
終能昌大本枝ᄒᆞ고.
내 그 날 ᄆᆞ츰내 보내여 어듸 가 곳 도라오뇨.
내가 그날 마침내 보내여 어디 가 곧 돌아왔느냐.
你那日到底送到那裡就回來了.
내 닐즉 슈ᄅᆞᆯ 긔도ᄒᆞ지 아녀시되 이 ᄒᆡ에 맛ᄎᆞᆷᄂᆡ 무양ᄒᆞ고.
내가 일찍이 수를 기도하지 않았으되, 이 해에 마침내 무양하고.
곽연이 니러나 마ᄎᆞᆷ내 하슈ᄅᆞᆯ 어드니라.
곽연이 일어나 마침내 하수를 얻었다.
마ᄎᆞᆷᄂᆡ 능히 일홈을 방의 ᄒᆞᆫ 번도 못거ᄂᆞᆫ 쟈ᄂᆞᆫ.
마침내 능히 이름을 방에 한번도 못 거는 자는.
ᄆᆞᄎᆞᆷᄂᆡ 굴머 죽으니라.
마침내 굶어 죽었다.
終不食死.
ᄆᆞᄎᆞᆷ내, ᄆᆞᄎᆞᆷᄂᆡ, ᄆᆞᆺᄎᆞᆷᄂᆡ, ᄆᆞᆺᄎᆞᆷ내, 맛ᄎᆞᆷ내, 맛ᄎᆞᆷᄂᆡ, 맛츰ᄂᆡ, 맛참ᄂᆡ, ᄆᆞᆺ참ᄂᆡ, 마ᄎᆞᆷ내, 마ᄎᆞᆷᄂᆡ, 마참ᄂᆡ
공이 듕의 말을 ᄡᅳ디 아니ᄒᆞ고 ᄆᆞᄎᆞᆷ내 갓가이 ᄒᆞ니.
공이 중의 말을 쓰지 않고 마침내 가까이 하니.
公이 不用仲言ᄒᆞ고 卒近之ᄒᆞ니.
영이 후에 무로 더브러 고ᄅᆞᆯ 멸ᄒᆞ고 ᄆᆞᄎᆞᆷᄂᆡ 무ᄅᆞᆯ 셰오고 스스로 죽어ᄡᅥ ᄂᆞ려 가.
영이 후에 무와 더불어 고를 멸하고 마침내 무를 세우고 스스로 죽음으로써 내려가.
嬰이 後에 與武로 滅賈ᄒᆞ고 竟立武而自殺以下ᄒᆞ야.
맛ᄎᆞᆷᄂᆡ 슈ᄅᆡᄅᆞᆯ 두루혀 그 집의 니ᄅᆞ니.
마침내 수레를 돌려 그 집에 이르니.
竟還轅復至其家.
ᄯᅩ 동관 등으로 더부러 변방의 틈을 ᄂᆡ오니 마ᄎᆞᆷ내 즁원이 ᄃᆡ란ᄒᆞᆫ지라.
또 동관 등으로 더불어 변방에 틈을 내오니 마침내 중원이 대란한지라.
又與童貫等倡和開邊卒至召釁.
일노 인ᄒᆞ여 마ᄎᆞᆷᄂᆡ 크게 쓰이지 못ᄒᆞ엿더라.
이로 인하여 마침내 크게 쓰이지 못하였더라.
爲白其事竟不大用.
ᄆᆞᆺᄎᆞᆷᄂᆡ 감히 그 예긔ᄅᆞᆯ 거우지 못ᄒᆞ더니.
마침내 감히 그 예기를 거두지 못하더니.
卒莫敢攖其鋒焉.
그 육신을 고로이 ᄒᆞ다가 ᄆᆞᆺᄎᆞᆷ내 치명ᄒᆞ엿시니.
그 육신을 괴로이 하다가 마침내 치명하였으니.
임의 넘치고 임의 위ᄐᆡᄒᆞᄆᆡ 마참ᄂᆡ 직희기 어려온니.
임의 넘치고 임의 위태하므로 마침내 지키기 어려우니.
발키 나타나는 거시 이르고 느지나 복이 맛참ᄂᆡ 림ᄒᆞᄂᆞ니.
밝게 나타나는 것이 이르고 늦었으나 복이 마침내 임하니.
셩뎐 ᄋᆞᆫ에셔 본 바 이ᄉᆞ물 알문 형용으로써 보이고 맛츰ᄂᆡ 벙얼이 되다라.
성전 안에서 본 바 이 사물 알면서 모습으로 보이고 마침내 벙어리가 되더라.
내가 씨앗ᄉᆞᆯ 그ᄃᆡ의게 ᄲᅮ렷ᄉᆞ매 맛ᄎᆞᆷ내 거둘터이니.
내가 씨앗을 그대에게 뿌렸으니 마침내 거둘 터이니.
마참내 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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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ᄲᅮᆯ노 因緣ᄒᆞ야 ᄆᆞᆺ참ᄂᆡ 산양군의게 잡힌 ᄇᆡ 되얏소이다.
이 뿔로 인연하여 마침내 신양군에게 잡힌 바가 되었소이다.
ᄆᆞᄎᆞᆷ내, ᄆᆞᆺᄎᆞᆷ내, ᄆᆞᄎᆞᆷᄂᆡ, 마츰내, 마ᄎᆞᆷᄂᆡ, 맛참ᄂᆡ, ᄆᆞᆺᄎᆞᆷᄂᆡ, 맛ᄎᆞᆷ내, 맛ᄎᆞᆷᄂᆡ, 맛츰ᄂᆡ, ᄆᆞᆺ참ᄂᆡ, 마ᄎᆞᆷ내, 마참ᄂᆡ
이거슨 사ᄅᆞᆷ이 헤아리기가 어려온 거시오 ᄆᆞᆺᄎᆞᆷᄂᆡ 여긔 고난을 밧엇스니.
이것은 사람이 헤아리기가 어려운 것이오 마침내 여기 고난을 벗었으니.
우리 사ᄅᆞᆷ들이 좀 다치기는 ᄒᆞ엿스나 마츰내 그 놈들을 ᄭᅳ을어 물니치니.
우리 사람들이 좀 다치기는 하였으나 마침내 그놈들을 끌어 물리치니.
텬쥬의 안ᄇᆡᄒᆞ심만 기ᄃᆞ리다가 마ᄎᆞᆷ내 잡혀.
천주의 안배하심만 기다리다가 마침내 잡혀.
ᄆᆞᄎᆞᆷ내 신부ㅣ 온 후에 그 예비의 아ᄅᆞᆷ다옴을 보고.
마침내 신부가 온 후에 그 예비의 아름다움을 보고.
리츈쳔은 비샹ᄒᆞᆫ 곤경에 ᄲᅡ져 ᄆᆞᄎᆞᆷᄂᆡ ᄃᆡᄑᆡ를 당ᄒᆞᆫ지라.
이춘천은 비상한 곤경에 빠져 마침내 대패를 당한지라.
ᄒᆞ로 쌀 ᄒᆞᆫ 낫식 먹더니 ᄆᆞᆺᄎᆞᆷᄂᆡ 유익ᄒᆞᆷ을 엇지 못ᄒᆞᆫ지라.
하루 에 쌀 한 낱씩 먹더니 마침내 유익함을 얻지 못한지라.
맛ᄎᆞᆷ내 로나라ᄅᆞᆯ 흥왕케 못ᄒᆞ셧시며.
마침내 노나라를 흥왕케 못하였으며.
손ㅅ벽 치고 응종ᄒᆞ는 쟈는 김명훈이라 ᄆᆞᆺ참ᄂᆡ 가기로 결뎡ᄒᆞ더라.
손뼉치고 응종하는 자는 김명훈이라 마침내 가기로 결정하더라.
겨우 셩례ᄒᆞ든 날 져역에 총총ᄒᆞᆫ 리별이 맛ᄎᆞᆷᄂᆡ 보지 못ᄒᆞ고.
겨우 성례하던 날 저녁에 총총한 이별을 마침내 보지 못하고.
그러나 부모게는 맛츰ᄂᆡ 불효 될지라.
그러나 부모께는 마침내 불효 될 것이다.
이ᄂᆞᆫ 옥수후정화가 진후쥬쟝녀화로 더부러 줄기다가 마ᄎᆞᆷᄂᆡ 나라을 망ᄒᆞ엿스니.
이는 옥수후정화가 진후주장녀화와 더불어 즐기다가 마침내 나라를 망하였으니.
탁쥬군으로셔 북ᄒᆡ 장졍을 지쳑갓치 ᄃᆞᆫ이며 차즈되 맛참ᄂᆡ 종젹을 아지 못ᄒᆞ여.
탁주군으로서 북해 장정을 지척같이 다니며 찾되 마침내 종적을 알지 못하여.
텬명을 바라더니 마참ᄂᆡ ᄯᅳᆺ슬 이루지 못ᄒᆞ니.
천명을바라더니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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ᄆᆞᄎᆞᆷ내, ᄆᆞᆺᄎᆞᆷ내, ᄆᆞᆮᄎᆞᆷ내, ᄆᆞᄎᆞᆷᄂᆡ, 마츰내, 마ᄎᆞᆷ내, 마ᄎᆞᆷᄂᆡ, 맛참ᄂᆡ, ᄆᆞᆺᄎᆞᆷᄂᆡ, 맛ᄎᆞᆷ내, 맛ᄎᆞᆷᄂᆡ, 맛츰ᄂᆡ, ᄆᆞᆺ참ᄂᆡ, 마ᄎᆞᆷ내, 마참ᄂ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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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국어 ‘마침내’의 옛말인 ‘ᄆᆞᄎᆞᆷ내’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ᄆᆞᄎᆞᆷ내’는 끝내다의 의미인 ‘ᄆᆞᆾ-’과 명사 파생 접미사 ‘-ᄋᆞᆷ’이 결합한 ‘ᄆᆞᄎᆞᆷ’에 접미사 ‘-내’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8세기에는 ‘ᄆᆞ츰내’로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ᄆᆞ츰내’는 20세기에 ‘마츰내’로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ㅣ’로 바뀌는 전설 모음화에 따라 20세기 이후 ‘마침내’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외에 제2음절 ‘ㆍ’가 ‘ㅏ’로 변화한 ‘ᄆᆞᆺ참ᄂᆡ’, ‘마참ᄂᆡ’도 있다. 이 외에 다양한 표기가 존재한다. ‘마ᄎᆞᆷ내’는 16세기 후반에 일어났던 제2음절 이하의 ‘ㆍ>ㅡ’의 변화 때문에 ‘ㆍ’와 ‘ㅡ’의 표기가 혼동되는 경향 때문에 나타난 표기이고 18세기의 ‘ᄆᆞᄎᆞᆷᄂᆡ’, ‘ᄆᆞᆺᄎᆞᆷᄂᆡ’, ‘마ᄎᆞᆷᄂᆡ’, ‘맛ᄎᆞᆷᄂᆡ’ 역시 같은 경우에 속한다.
17세기의 ‘ᄆᆞᆺᄎᆞᆷ내’, ‘ᄆᆞᆮᄎᆞᆷ내’, 19세기의 ‘맛ᄎᆞᆷ내’, ‘맛츰ᄂᆡ’, ‘맛참ᄂᆡ’는 중철 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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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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