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ᄅᆞ 아라 맛다ᇰ히 니ᄅᆞ면 어루 分段 生死ᄅᆞᆯ 여희리니.
바로 알아 {마땅히} 이르면 능히 분단 생사를 떠날 것이니.
直下悟徹ᄒᆞ야 道得諦當ᄒᆞ면 可以超脱分段生死ᄒᆞ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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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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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다ᇰ히, 맛다ᇰ이
바ᄅᆞ 아라 맛다ᇰ히 니ᄅᆞ면 어루 分段 生死ᄅᆞᆯ 여희리니.
바로 알아 {마땅히} 이르면 능히 분단 생사를 떠날 것이니.
直下悟徹ᄒᆞ야 道得諦當ᄒᆞ면 可以超脱分段生死ᄒᆞ리니.
어딘 사ᄅᆞᆷᄆᆞᆫ 定分ᄋᆞᆯ 아라 進退호ᄆᆞᆯ 진실로 맛다ᇰ히 ᄒᆞᄂᆞ니라.
어진 사람은 정분을 알아 진퇴함을 진실로 {마땅히} 한다.
賢人識定分 進退固其宜.
悅可ᄂᆞᆫ 깃거 맛다ᇰ이 너기실씨라.
'열가'는 기뻐하여 마땅히 여기시는 것이다.
맛다ᇰ히, 맛다ᇰ이
바ᄅᆞ 드러 눈 ᄠᅥ 機예 맛다ᇰ히 알라.
바로 들어 눈 떠 기에 마땅히 알라.
直下애 著眼ᄒᆞ야 當機薦取ᄒᆞ라.
님금과 신하와 벋이 다 맛다ᇰ히 敬으로ᄡᅥ 읏듬을 삼을디니라.
임금과 신하와 벗이 다 {마땅히} 경으로써 으뜸을 삼을지니라.
君臣朋友ㅣ 皆當以敬爲主也ㅣ니라.
후에 셔ᇰᅀᅵᆫ ᄇᆡ호리ᄂᆞᆫ 맛다ᇰ이 가ᄉᆞ매 담아 일티 마롤 디니라.
후에 성인 배울 이는 {마땅히} 가슴에 담아 잃지 말 것이다.
後之學聖人者ㅣ 宜服膺而勿失也ㅣ라.
맛당히, 맛당이, 맛ᄯᅡᆼ이, 맏당히, 맏당이, 맏ᄯᅡᆼ이
영이 닐오ᄃᆡ 맛당히 ᄒᆞᆫ 곧의셔 주글 거시니 엇디 ᄎᆞᆷ아 ᄇᆞ리고 가리잇고.
영이 이르기를 {마땅히} 한 곳에서 죽을 것이니 어찌 차마 버리고 가겠습니까.
瑛曰 當死於一處 何忍捨去.
ᄒᆡᆼ역 독긔 안해 울ᄒᆞ거든 맛당이 대쇼변이 엇던고 혜아려 보아.
행역 독기 안에서 울하거든 {마땅히} 대소변이 어떤지 헤아려 보아.
痘毒內鬱當消息大小便如何如.
병이 밧ᄭᅴ 이시미니 맛ᄯᅡᆼ이 ᄯᆞᆷ 낼 거시니라.
병이 밖에 있는 것이니 {마땅히} 땀 낼 것이다.
此邪氣再表宜汗之.
만일 포샹ᄒᆞᆯ 이리면 맏당히 지아븨 인ᄂᆞᆫ 바ᄅᆞᆯ 니ᄅᆞ려니와.
만일 포상할 일이면 {마땅히} 지아비 있는 곳을 이르겠지만.
若褒賞之事則當告夫所在.
ᄇᆡ예 기틴 ᄌᆞ식이 나셔 여슫 설이면 내 맏당이 그ᄃᆡᄅᆞᆯ 디하애 조ᄎᆞᆯ이라.
배에 남긴 자식(유복자)이 나서 여섯 살이면 내 {마땅히} 그대를 지하에서 좇으리라.
遺腹子生六歲我當從君地下.
내 맏ᄯᅡᆼ이 주거 ᄒᆞᆫᄃᆡ 도라가리라.
내 {마땅히} 죽어 한데 돌아가리라.
吾當死而同歸.
맛당히, 맛당이, 맏당히, 맏당이
님금의 祿을 먹으면 맛당히 職事에 盡心ᄒᆞᆯ ᄭᅥ시오.
임금의 녹을 먹으면 {마땅히} 직사에 진심할 것이고.
食君之祿則當盡心職事.
사ᄅᆞᆷ의 밥을 먹으면 맛당이 사ᄅᆞᆷ의 일을 일삼을ᄯᅵ라.
사람의 밥을 먹으면 {마땅히} 사람의 일을 일삼을지라.
食人之食 則當事人之事.
맏당히 그 어려온 거ᄉᆞᆯ 힘ᄡᅳ고 그 쉬온 거ᄉᆞᆯ 忽티 말올ᄯᅵ니라.
{마땅히} 어려운 것을 힘쓰고 쉬운 것을 홀하지 말지니라.
當勉其難ᄒᆞ고 毋忽其易니라.
이런 故로 그 큰 거ᄉᆞᆯ 이로고져 ᄒᆞᆯ딘대 맏당이 그 젹은 거ᄉᆞᆯ 삼갈ᄯᅵ니라.
그러므로 큰 것을 이루고자 하면 {마땅히} 작은 것을 삼갈지니라.
是故로 欲成其大ㄴ대 當謹其微니라.
맛당히, 맛당이, 맛ᄯᅡᆼ이
태ᄉᆞㅣ 졈복ᄒᆞ여 ᄀᆞᆯ오ᄃᆡ 맛당히 사ᄅᆞᆷ으로ᄡᅥ 빌리로소이다.
태사가 점복하여 말하기를 {마땅히} 사람으로써 빌어야 하겠습니다.
太史占之曰 當以人으로 禱ㅣ로소이다.
졔ᄀᆡᆨ의 공논으로 샹좌의 ᄎᆞᆷ녀ᄒᆞ여시니 네 맛당이 ᄃᆡ졉ᄒᆞ미 올커ᄂᆞᆯ.
제객의 공론으로 상좌에 참례하였으니 네가 {마땅히} 대접함이 옳거늘.
여ᄇᆡᆨᄉᆡ 본ᄃᆡ ᄂᆡ 디친은 아니라 이제 간 거시 졍히 의심되니 맛ᄯᅡᆼ이 엿드르리라.
여백사가 본래 내 지친은 아니라 이제 간 것이 정히 의심되니 {마땅히} 엿들으리라.
맛당히, 맛당이, 맛ᄯᅡᆼ히, 맛땅히, 맛땅이, 마ᄯᅡᆼ히, 마ᄯᅡᆼ이, 마땅히, 마땅이
사ᄅᆞᆷ이 맛당히 이 모든 것들노써 텬쥬를 공경ᄒᆞ여야 ᄒᆞᆯ 것이오.
사람이 {마땅히} 이 모든 것들로써 천주를 공경하여야 할 것이고.
우리 등은 맛당이 실망치 말고 쥬ᄅᆞᆯ ᄇᆡ반치 말지어다.
우리들은 {마땅히} 실망치 말고 주를 배반치 말지어다.
원만히 해결될 길이 업는 이상 맛ᄯᅡᆼ히 파괴되여야만 할 줄로 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페하는 맛땅히 가후와 더부러 꾀하소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東新은 맛땅이 押目買의 姿勢로 臨하는 것이 妥當한 모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限이 된 것이 업스면 마ᄯᅡᆼ히 그 가운데로 劃界하라고 하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선의 아들 딸들은 마땅히 청춘의 사랑을 조선의 흙에 주라고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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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못쓰게 되지 안흘려는 사람은 마ᄯᅡᆼ이 일광선에 주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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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艱難한 時機에 臨하야 우리의 마땅이 할 바는 무엇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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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의 옛말 ‘맛다ᇰ히’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맛다ᇰ히’는 알맞다를 뜻하는 ‘맛다ᇰᄒᆞ-’에 부사 파생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맛다ᇰ이’는 ‘맛다ᇰ히’에서 제3음절의 ‘ㅎ’가 공명음 사이에서 탈락한 것이다. 17세기 이후에는 제1음절 종성의 ‘ㅅ’를 ‘ㄷ’으로 표기한 ‘맏당히’, ‘맏당이’ 등의 표기도 보이며, 19세기 이후에는 제2음절 초성을 ‘ㅼ’으로 표기한 ‘맛ᄯᅡᆼ이’ 등의 표기도 보인다. 20세기 이후 ‘맛당ᄒᆞ-’를 ‘마땅하-’로 표기하게 되면서 ‘맛당히’도 ‘마땅히’로 적게 되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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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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