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氏 믄득 ᄠᅱ여들어늘 제 오라비 거녀내니라.
양씨 갑자기 {뛰어들거늘} 제 오라비 건져내니라.
梁遽投入 其兄援出.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높은 데에서 물속으로 몸을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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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들다 · 16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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ᄠᅱ여들-
梁氏 믄득 ᄠᅱ여들어늘 제 오라비 거녀내니라.
양씨 갑자기 {뛰어들거늘} 제 오라비 건져내니라.
梁遽投入 其兄援出.
照隣ᄋᆞᆫ 潁水에 ᄠᅱ여드러 죽고.
조린은 영수에 {뛰어들어} 죽고.
ᄠᅱ여들-, ᄠᅱ여드-
량시 믄득 ᄠᅱ여들어늘 제 오라비 거녀내니라.
양씨 갑자기 {뛰어들거늘} 제 오라비 건져내니라.
梁遂投入 其兄援出.
도적의 핍박ᄒᆞᆫ 배 되여 모싀 ᄠᅱ여드니.
도적의 핍박한 바가 되어 못에 {뛰어드니}.
爲賊所逼投淵.
믈에 ᄠᅱ어드러 쟛바ᄌᆞᆷ기디 마쟈.
물에 {뛰어들어} 자빠잠기지 말자.
跳的河裏仰不搽.
ᄠᅱ여들-, ᄯᅱ여들-, ᄯᅱ여드-
곧 앏면이 이 믈이며 블일디라도 ᄯᅩᄒᆞᆫ 모로미 ᄠᅱ여들고.
곧 앞면이 물이며 불일지라도 또한 모름지기 {뛰어들고}.
便前面是水火 也須跳入.
守志ᄒᆞ야 汚穢홈이 되디 아니려 ᄒᆞ고 淸冽井中에 ᄯᅱ여들매.
뜻을 지켜 더럽히지 않으려고 청열정에 {뛰어들매}.
守志不爲汙穢 跳在清冽井中.
스ᄉᆞ로 믈을 ᄇᆞ라고 ᄯᅩᄒᆞᆫ ᄯᅱ여드니.
스스로 물을 향해 또한 {뛰어드니}.
ᄯᅱ여들-, ᄯᅱ여드-, ᄯᅱ어드-
네 우리를 ᄃᆞ리고 그 속의 ᄯᅱ여들나 ᄒᆞ거ᄂᆞᆯ.
네 우리를 데리고 그 속에 {뛰어들라} 하거늘.
ᄒᆞᆫ 녀인이 표연이 우물의 ᄯᅱ여드는지라.
한 여인이 표연히 우물에 {뛰어드는지라}.
계랑이 쥬인과 어미 물의 들믈 보고 헐 길 업셔 ᄯᅩᄒᆞᆫ ᄯᅱ어드니.
계랑이 주인과 어미 물에 듦을 보고 할 수 없어 또한 {뛰어드니}.
ᄯᅱ여들-, ᄯᅱ여드-, ᄯᅱ어들-, ᄯᅱ어드-, 뛰여들-, 뛰여드-, 뛰어들-
너는 지금 돈이 업스면 풍덩 우물에 ᄯᅱ여들지 아닐 슈 업다 ᄒᆞ얏지.
너는 지금 돈이 없으면 풍덩 우물에 {뛰어들지} 않을 수 없다 하였지.
눈을 ᄭᅡᆨ 감고 몸을 소수쳐 만경창파에 ᄯᅱ여드니.
눈을 딱 감고 몸을 솟구쳐 만경창파에 {뛰어드니}.
샹젼의 일이라면 물에 ᄯᅱ어들고 불에도 ᄯᅱ어드는 터이라.
상전의 일이라면 물에 {뛰어들고} 불에도 {뛰어드는} 터이라.
함부로 뛰여들다가는 큰일이 나는 수가 만흡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속으로 뛰여드는 작난을 가치 갓든 아이들이 하든 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승조원 아홉 명은 황급히 물로 뛰어들엇스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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ᄠᅱ여들-, ᄯᅱ여들-, ᄯᅱ여드-, ᄯᅱ어들-, ᄯᅱ어드-, 뛰여들-, 뛰여드-, 뛰어들-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뛰어들다’의 옛말 ‘ᄠᅱ여들다’는 16세기부터 나타난다.
‘ᄠᅱ여들-’은 동사 ‘ᄠᅱ-’와 연결어미 ‘-어’가 결합한 ‘ᄠᅱ여’와 동사 ‘들-’이 결합한 것이다. 18세기 이후에는 주로 ‘ᄯᅱ여들-’로 나타나게 된다.
20세기 이후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게 되고 반모음 첨가를 표기상 반영하지 않게 되면서 ‘뛰어들-’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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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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