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던 ᄒᆡ 병ᄋᆞᆯ 구월브터 시작ᄒᆡ여셔 시월 동지ᄯᆞᆯ 서ᄯᆞᆯ 졍이월ᄀᆞ지ᄂᆞᆫ 살 셰 업서.
내가 오던 해 병을 구월부터 시작하여서 시월 동짓달 섣달 정이월까지는 살 힘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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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 열한 번째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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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 16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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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ᄯᆞᆯ
내 오던 ᄒᆡ 병ᄋᆞᆯ 구월브터 시작ᄒᆡ여셔 시월 동지ᄯᆞᆯ 서ᄯᆞᆯ 졍이월ᄀᆞ지ᄂᆞᆫ 살 셰 업서.
내가 오던 해 병을 구월부터 시작하여서 시월 동짓달 섣달 정이월까지는 살 힘이 없어.
동지ᄯᆞᆯ
동지ᄯᆞᆯ애ᄂᆞᆫ 화뢰예 잇고.
동짓달에는 화로에 있고.
十一月在爐.
쇽신ᄒᆞᆯ 이리 쉽디 아니ᄒᆞ면 설워 동지ᄯᆞᆯ 초ᄉᆡᆼ으로 셔울셔 나가리로쇠.
속량할 일이 쉽지 않으면 아마(결국) 동짓달 초승에 서울에서 나갈 것입니다.
동지ᄯᆞᆯ은 ᄆᆞ날이오.
11월은 말의 날이고.
十一月午日이오.
동지ᄃᆞᆯ, 동지ㅅᄃᆞᆯ, 冬至ㅅᄃᆞᆯ, 동지달
冬至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春風 니불 아레 서리서리 너헛다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이ᄒᆡ 동지ᄃᆞᆯ의 비로소 상여ᄅᆞᆯ 뫼와 븍역흐로 도라오니.
이해 동짓달에 비로소 상여를 모셔 북쪽으로부터 돌아오니.
冬至月 동지ㅅᄃᆞᆯ.
冬至月 동짓달.
시월 동지달 셧ᄃᆞᆯ ᄉᆡ나 갈가 넉이ᄋᆞᆸ.
시월, 동짓달, 섯달 사이나 갈까 생각합니다.
동지ᄃᆞᆯ, 동지달, 冬至ㄷ달
만열 혼인은 동지달노 졍ᄒᆞ야시니 긔특ᄒᆞ오며.
만열이의 혼인은 동짓달로 정하였으니 기특하며.
冬至ㄷ달 기ᄂᆞ긴 밤을 한 허리를 둘헤 ᄂᆡ여 春風 니블 아ᄅᆡ 서리서리 너헛다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둘로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동지ᄃᆞᆯ[冬至月].
동짓달[冬至月].
동지ᄃᆞᆯ, 동지달, 동짓달
이 월보 보시ᄂᆞᆫ 쳠군ᄌᆞ들은 ᄆᆡ년 양력 동지ᄃᆞᆯ 마ᄌᆞ막 쥬일에 회당에 모혀 하ᄂᆞ님ᄭᅴ 츄슈 감샤ᄒᆞᄂᆞᆫ 깃분 찬미로 노래ᄒᆞ시고.
이 월보 보시는 여러 점잖은 사람들은 매년 양력 동짓달 마지막 주일에 회당에 모여 하나님께 추수 감사하는 기쁜 찬미로 노래하시고.
시월 금음이 썩 지나고 동지달 초ᄉᆡᆼ이 되엿ᄂᆞᆫᄃᆡ.
시월 그믐이 썩 지나고 동짓달 초승이 되었는데.
피 고인 눈물을 남기고 단이는 군은 어언간 스무살 되든 해 눈보라 치는 동짓달을 맛게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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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ᄯᆞᆯ, 동지ᄃᆞᆯ, 동지ㅅᄃᆞᆯ, 冬至ㅅᄃᆞᆯ, 동지달, 冬至ㄷ달, 동짓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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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의 옛말인 ‘동지ᄯᆞᆯ’은 16세기부터 나타난다.
‘동지ᄯᆞᆯ’은 한자어 ‘冬至(동지)’를 한글로 표기한 ‘동지’와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동짓’에 ‘ᄃᆞᆯ’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으로, 제3음절이 된소리임을 보여주는 표기이다.
18세기부터 ‘동지’와 ‘ᄃᆞᆯ’ 사이에 독자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표기인 ‘동지ㅅᄃᆞᆯ’, ‘冬至ㅅᄃᆞᆯ’ 등이 나타난다. 또 ‘ㅅ’이 나타나지 않은 ‘동지ᄃᆞᆯ’이라는 표기도 18세기부터 나타나는데, 이것이 ‘ᄃᆞᆯ’이 된소리화되지 않은 발음을 가리키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18세기 이후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으로 인해 ‘ᄃᆞᆯ’이 ‘달’이 되면서 ‘동지달’이라는 표기도 나타났다.
16세기 이후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19세기에는 ‘冬至ㄷ달’이라는 표기도 보인다.
20세기 이후 ‘동짓달’이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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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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