悔ᄂᆞᆫ 뉘으츨 씨니
회는 뉘우친다는 것이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뉘우치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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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웇다 · 15세기 · 수록 용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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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읓-, 뉘읏-
悔ᄂᆞᆫ 뉘으츨 씨니
회는 뉘우친다는 것이니
ᄂᆞ려와 須達일ᄃᆞ려 닐오ᄃᆡ 須達이 뉘읏디 말라
내려와 수달이에게 이르되 수달이 뉘우치지 말라.
居士莫悔也
世尊ㅅ긔 버릇업ᄉᆞᆸ던 일ᄋᆞᆯ 魔王이 뉘으츠니ᅌᅵ다
세존께 버릇없던 일을 마왕이 뉘우쳤습니다.
부텻 일훔 듣ᄌᆞᆸ고 즉재 뉘으처 이블 다므니 모ᄃᆞᆫ 사ᄅᆞ미 사라나니라
부처의 이름 듣고 즉시 뉘우쳐 입을 다무니 모든 사람이 살아났다.
聞佛名字 卽自悔責 魚便合口衆人命存
녜 그르ᄒᆞ단 이ᄅᆞᆯ 뉘읏고 이제 得혼 이ᄅᆞᆯ 慶賀ᄒᆞ니라
예전 잘못했던 일을 뉘우치고 이제 얻은 것을 경하하였다.
悔昔之失慶今之得也
道ᄅᆞᆯ 背叛ᄒᆞ야 제 뉘으추믈 아디 몯ᄒᆞ리 하니
도를 배반하여 제 뉘우침을 알지 못하리 하니
失眞背道ᄒᆞ야 不自知悔者ㅣ 多矣니
늘구메 다ᄃᆞ라 그듸 맛나미 느주믈 뉘읏디 아니ᄒᆞ노니
늙음에 다다라 그대 만남이 늦음을 뉘우치지 아니하니
垂老遇君未恨晩
뉘읓-, 뉘웇-, 뉘웃-, 뉘욷ㅊ-, 뉘옷-, 뉘웃ㅊ-, 뉘옻-
네 ᄒᆞ다가 가지디 아니ᄒᆞ면 後에 반ᄃᆞ기 시름ᄒᆞ야 뉘으츠리니
네 만약 갖지 아니하면 후에 반드시 시름하여 뉘우치리니
汝若不取ᄒᆞ면 後必憂悔ᄒᆞ리니
아라도 ᄒᆞ마 뉘우초미 어려오니라
알아도 이미 뉘우침이 어려우니라.
覺已難悔니라
업서 ᄒᆞᄂᆞᆫ 사ᄅᆞ믈 에엿비 너기던 주를 보고 ᄂᆞᆺ 블겨 뉘웃고
없어 하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던 줄을 보고 낯 붉혀 뉘우치고
賙窮卹匱ᄒᆞ고 赧然悔恥ᄒᆞ야
悔 뉘우츨 회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라도 ᄒᆞ마 뉘으초미 어려오니라
알아도 이미 뉘우침이 어려우니라.
覺已難悔니라
兄弟ᄅᆞᆯ ᄀᆞᄅᆞ쳐 이 ᄠᅳ들 ᄀᆞᆮ게 ᄒᆞ야 눈 ᄀᆞᄆᆞᆯ 나래 ᄂᆞ외야 뉘으추미 업게 코져 ᄒᆞ다니
형제를 가르쳐 이 뜻을 같게 하여 눈 감을 날에 반복해 뉘우침이 없게 하고자 하더니
所以化導兄弟ᄒᆞ야 共同斯志ᄒᆞᅌᅣ 欲令瞑目之日에 無所復恨ᄒᆞ다니
能히 뉘욷츠며 ᄯᅩ 고팀을 ᄭᅥ리디 아니ᄒᆞ면 顔子의 허믈 다시 아니ᄒᆞᆷ을 졈졈 可히 ᄇᆡ호리라.
능히 뉘우치며 또 고침을 꺼리지 아니하면 얼굴의 허물 탓이 아니함을 점점 가히 배우리라.
過而能悔ᄒᆞ며 又不憚改 則顔子之不貳ᄅᆞᆯ 漸可學矣리라.
뉘옷고 고틸 줄ᄋᆞᆯ 아디 몯홈이 下等ㅅ 사ᄅᆞᆷ이니
뉘우치고 고칠 줄을 알지 못함이 하등의 사람이니
悔而不知改ㅣ 下等人也ㅣ니
죽어도 뉘웃츰이 업ᄂᆞᆫ 者를 내 더브러 아니호리니
죽어도 뉘우침이 없는 자를 내 더불어 아니하리니
死而無悔者를 吾不與也ㅣ니
나라히 평뎡ᄒᆞᆫ 휘면 너흰ᄃᆞᆯ 아니 뉘오ᄎᆞ랴
나라가 평정한 후이면 너흰들 아니 뉘우치랴.
뉘읏-, 뉘웇-, 뉘웃-, 뉘웃ㅊ-
終身토록 이런 뉘우츠미 업다 ᄒᆞ시니
종신토록 이런 뉘우침이 없다 하시니
故終身無此悔
옷기슬글 ᄃᆞᆯᄋᆡ야 죽디 아니호니ᄅᆞᆯ 뉘웃노니
옷깃을 당겨 죽지 아니한 것을 뉘우치니
牽裾恨不死 漏網辱殊恩
구틔여 브어베 드로ᄆᆞᆯ 뉘읏디 마롤 디니라
구태여 부엌에 듦을 뉘우치지 말 것이니라.
不敢恨庖廚
늘구메 다ᄃᆞ라 그듸 맛나미 느주믈 뉘웃디 아니ᄒᆞ노니
늙음에 다다라 그대 만남이 늦음을 뉘우치지 아니하니
垂老遇君未恨晩
뉘웃춤이 나 당티 못ᄒᆞ니
뉘우침이 나 당하지 못하니
冷疾發的當不的
뉘읏ㅊ-, 뉘웇-, 뉘웃-, 뉘옫ㅊ-, 뉘옻-, 뉘웃ㅊ-, 뉘욷ㅊ-
ᄯᅩ 뉘우츠면 이 男子ㅣ 아니라
또 뉘우치면 이는 남자가 아니다.
你着我手休要悔
老先生은 뉘웃디 마ᄅᆞ쇼셔
노선생은 뉘우치지 마십시오.
老先生休要悔
責罰이 몸의 더으면 뉘옫ᄎᆞᆯ 길히 업스리라
책벌이 몸에 가해지면 뉘우칠 길이 없으리라.
責罰이 加身ᄒᆞ면 悔之無路ᄒᆞ리라
말ᄉᆞᆷ이 節애 中ᄒᆞ면 가히 ᄡᅥ 뉘오ᄎᆞᆷ을 면ᄒᆞᆯ 거시오
말씀이 절에 치우지지 아니하면 가히 뉘우침을 면할 것이오.
言而中節ᄒᆞ면 可以免悔오
이윽고 뉘웃처 ᄀᆞᆯᄋᆞᄃᆡ 이ᄂᆞᆫ ᄌᆞ식을 밋부디 아님으로ᄡᅥ ᄀᆞᄅᆞ침이라 ᄒᆞ고
이윽고 뉘우쳐 말하되 이는 자식을 미쁘지 아니함으로써 가르침이라 하고
悔 뉘욷츨 회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의 ᄌᆡ물 도즉ᄒᆞ야 제 것 삼아 남을 주며 ᄌᆞ심으로 뉘읏처도
남의 재물 도적질하여 제 것 삼아 남을 주며 자심으로 뉘우쳐도
뉘웇-, 뉘웃-, 뉘웃ㅊ-
허믈을 뉘우처 스스로 그ᄅᆞᆺᄒᆞ다 ᄒᆞ거ᄂᆞᆯ
허물을 뉘우쳐 스스로 그르다 하거늘
悔過自責이어ᄂᆞᆯ
그 쳬 ᄯᅩᄒᆞᆫ 뉘웃지 아니ᄒᆞ더니
그 처 또한 뉘우치지 아니하더니
其妻亦不悔
능히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을 열어 뉘웃처 곳치게 ᄒᆞ니
능히 사람의 마음을 열어 뉘우쳐 고치게 하니
뉘웇-, 뉘웃ㅊ-, 뉘옷ㅊ-, 뉘웃-
이 세상 사람들이 처음 회개할 ᄯᅢ 참 뉘우처 곳처야 조흔 사람이 되고
이 세상 사람들이 처음 회개할 때 진실로 뉘우쳐 고쳐야 좋은 사람이 되고
사울이 자긔의 잘못한 죄를 자복하고 뉘웃처 ᄯᅡ윗다려 도라오라 하엿시나
사울이 자기의 잘못한 죄를 자복하고 뉘우쳐 다윗에게 돌아오라 하였으나
그런 고로 뉘옷처 곳치는 대 합당한 실과를 맷고
그런 고로 뉘우쳐 고치는 데 합당한 실과를 맺고
그 잘못ᄒᆞᆫ 것을 뉘웃고 애달나ᄒᆞ여 밤마다 슬피 부ᄅᆞ지져
그 잘못한 것을 뉘우치고 애달파하여 밤마다 슬피 부르짖어
분ᄒᆞ고 원통ᄒᆞ고 슯흐고 뉘읏치난 여려 가지 감졍이 다만 두 눈으로 발포되난대
분하고 원통하고 슬프고 뉘우치는 여러 가지 감정이 다만 두 눈으로 발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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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읓-, 뉘읏-, 뉘웇-, 뉘웃-, 뉘욷ㅊ-, 뉘옷-, 뉘웃ㅊ-, 뉘옻-, 뉘웇-, 뉘읏ㅊ-, 뉘옫ㅊ-, 뉘옷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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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웇다’의 옛말인 ‘뉘읓다’, ‘뉘읏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뉘읏-’은 ‘뉘읓-’을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것이다.
16세기에 ‘뉘웇다’가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뉘웇-’은 ‘뉘읓-’의 제1음절의 하향이중모음 ‘ㅟ’의 원순성 때문에 제2음절 모음이 원순 모음으로 바뀐 형태이다. 16세기에 나타나는 ‘뉘욷ㅊ-’은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뉘웃-’이 ‘뉘욷-’이 되고 제2음절 말음 ‘ㅊ’이 중철 표기된 것이다. ‘뉘웃-’이 ‘뉘옷-’으로 바뀐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뉘웃ㅊ-’는 ‘뉘웇-’이 중철 표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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