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連의 神通力이 눈알ᄑᆡ 뵈ᅀᆞᆸ고 永世快樂ᄋᆞᆯ ᄀᆞ자ᇰ ᄉᆞᆯᄫᅡ도 耶輸ㅅ 慈悲心에 먼 혜미 업스실ᄊᆡ
목련의 신통력이 눈앞에 뵙고 영세쾌락을 매우 사뢰어도 야수의 자비심에 먼 헤아림이 없으시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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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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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앒, 누ᇇ앏
目連의 神通力이 눈알ᄑᆡ 뵈ᅀᆞᆸ고 永世快樂ᄋᆞᆯ ᄀᆞ자ᇰ ᄉᆞᆯᄫᅡ도 耶輸ㅅ 慈悲心에 먼 혜미 업스실ᄊᆡ
목련의 신통력이 눈앞에 뵙고 영세쾌락을 매우 사뢰어도 야수의 자비심에 먼 헤아림이 없으시니
내 이제 눈알ᄑᆡ 오직 어드우ᄆᆞᆯ 보고 ᄂᆞ외 다ᄅᆞᆫ 것 보미 업다 ᄒᆞ리니
내 이제 눈앞에 오직 어두움을 보고 거듭 다른 것 봄이 없다 하리니
我ㅣ 今에 眼前예 唯見黑暗ᄒᆞ고 更無他矚이라 ᄒᆞ리니
알ᄑᆡᆺ 緣은 곧 눈알ᄑᆡᆺ 色이라
앞의 상은 곧 눈앞의 색이라.
前緣ᄋᆞᆫ 卽目前之色也ㅣ라
누ᇇ앏 境界 엇뎨 이시리오
눈앞 경계 어찌 있으리오.
目前境界何有ㅣ리오
눈앒
이 法이 ᄀᆞ자ᇰ 갓가오ᄃᆡ ᄀᆞ자ᇰ 머러 비록 눈알ᄑᆡ 이셔도 아니 몯 보ᄂᆞ녀
이 법이 가장 가깝되 가장 멀어 비록 눈앞에 있어도 아니 못 보느냐.
此法이 太近而彌遠이라 雖在眼前이나 爭奈不見가
누ᇇ앒, 눈앒
누ᇇ알ᄑᆡ 보논 이제와 녜왓 ᄠᅳ드로 江漢애 ᄒᆞᆫ 가ᄂᆞᆫ ᄇᆡᄅᆞᆯ 탓노라
눈앞에 보는 지금과 옛날의 뜻으로 강한에 한 가는 배를 탔노라.
眼前今古意 江漢一歸舟
슬프다 언제 눈알ᄑᆡ 노ᄑᆞᆫ 이런 지블 보려뇨
슬프다, 언제 눈앞에 높은 이런 집을 볼 것인가.
嗚呼 何時眼前突兀見此屋
馬援ᄋᆡ 녀가미 눈알ᄑᆡ 잇ᄂᆞ니
마원의 다녀감이 눈앞에 있으니
馬援征行在眼前
눈알ᄑᆡᆺ 브텨 보내욜 거슨 므슷 거슬 ᄀᆞᆯᄒᆡ리오
눈앞의 부처 보낼 것은 무슨 것을 가리리오.
眼前所寄選何物
눈압ㅍ, 눈압ㅎ, 눈앒
깁픈 ᄆᆞᄋᆞᆷ으로 신ᄒᆡᄒᆞ야 눈압픠 ᄃᆡᄒᆞᆫ ᄃᆞ시 ᄒᆞ야
깊은 마음으로 신해하여 눈앞에 대한 듯이 하여
눈압ᄒᆡ 너른 들ᄒᆡ 혁통처로 길을 닥가 볼 품 조흔 ᄃᆞᆺᄂᆞᆫ 말게 마샹ᄌᆡᄅᆞᆯ 시험ᄒᆞ니
눈앞에 너른 들에 혁통처럼 길을 닦아 볼품 좋은 달리는 말에게 마상재를 시험하니
엇지 젹은 혐의ᄅᆞᆯ 피하야 눈알ᄑᆡ 근심된 일을 나라희 알외지 아니ᄒᆞ리
어찌 적은 혐의를 피하여 눈앞의 근심된 일을 나라에 아뢰지 아니하리
눈압ㅎ
눈압ᄒᆡ 무셔은 거시 업셔 오ᄇᆡᆨ 년 젼의 쳔궁의 ᄃᆡ로ᄒᆞ여 옥졔를 놀나시게 ᄒᆞᄆᆡ
눈앞에 무서운 것이 없어 오백 년 전의 천궁에 대로하여 옥제를 놀라시게 하니
홀연 홍광이 눈압ᄒᆡ 가득ᄒᆞ거ᄂᆞᆯ 칼을 멈츄고 믈어 왈
홀연 붉은 빛이 눈앞에 가득하거늘 칼을 멈추고 물어 왈
눈압희 버러 잇ᄂᆞᆫ 고로 그 알으심이 무궁ᄒᆞ시다 닐ᄋᆞᄂᆞ니라
눈앞에 벌어져 있는 고로 그 아심이 무궁하시다 이르니라.
눈압ㅎ, 눈압ㅍ, 눈압, 눈앒, 눈앞
ᄯᅩ 예수 뎌희 눈압헤 어ᄃᆡ 가신 데가 업ᄉᆞ시더라
또 예수 저희 눈앞에 어디 가신 데가 없으시더라.
싀어먼이도 현ᄌᆡ 눈압폐셔 혜경의 혈담 ᄇᆡ앗ᄂᆞᆫ 것이 한두 번이 안인 것을 보고ᄂᆞᆫ 마ᄋᆞᆷ이 놀나울 ᄲᅮᆫ 안이라 젼염된다ᄂᆞᆫ 말이 더옥 두려워셔
시어머니도 현재 눈앞에서 혜경이 혈담 뱉는 것이 한두 번이 아닌 것을 보고는 마음이 놀라울 뿐 아니라 전염된다는 말이 더욱 두려워서
네 근심이 아모리 ᄐᆡ산 갓흘지라도 근심ᄒᆞᄂᆞᆫ 빗을 ᄂᆡ 눈압에 보이지 말어 다오
네 근심이 아무리 태산 같을지라도 근심하는 빛을 내 눈앞에 보이지 말아 다오.
젼일 년락이 눈알ᄑᆡ 버렷ᄂᆞᆫ지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눈앞에서 곳 시험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눈앒, 눈앞
밤이 임의 깁허더니 믄득 눈알ᄑᆡ 팔션녜 섯거ᄂᆞᆯ
밤이 이미 깊었더니 문득 눈앞에 팔선녀 서 있거늘
ᄉᆞ졍업는 셰월이라 ᄉᆡᆼ각ᄒᆞᆫ이 옛추억이 눈알ᄑᆡ 날여 든다
사정없는 세월이라 생각하니 옛 추억이 눈앞에 날려 든다.
반공에 노피 떠서 천하를 굽어 보니 눈앞에 구주로다
반공에 높이 떠서 천하를 굽어보니 눈앞에 구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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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앒, 누ᇇ앏, 누ᇇ앒, 눈압ㅍ, 눈압ㅎ, 눈압,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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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옛말인 ‘누ᇇ앒’, ‘누ᇇ앏’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눈앒’은 물체를 볼 수 있는 감각 기관인 ‘눈’과 현대어 ‘앞’로 이어지는 ‘앒’이 결합한 것이다. ‘누ᇇ앏’은 ‘눈’과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누ᇇ’에 ‘앒’의 말음 ‘ㅍ’이 소리 나는 대로 표기된 것이다.
18세기 이후로 말음 ‘ㄹ’이 탈락한 형태가 나타나는데, ‘눈압ㅍ’은 제2음절 말음 ‘ㅍ’을 중철 표기 것이고 ‘눈압ㅎ’은 말음 ‘ㅍ’을 ‘ㅂ’과 ‘ㅎ’으로 나누어 표기한 것이다.
19세기에 ‘눈앞’이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의 ‘눈압’은 제2음절 말음 ‘ㅍ’이 ‘ㅂ’으로 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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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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