鹿皮 옷 니브샤 미친 사ᄅᆞᆷᄀᆞ티 묏고래 수머 겨샤
녹비 옷 입으시어 미친 사람같이 산골에 숨어 계시어
被鹿皮衣 譬如狂人隱居山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사슴의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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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비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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鹿皮
鹿皮 옷 니브샤 미친 사ᄅᆞᆷᄀᆞ티 묏고래 수머 겨샤
녹비 옷 입으시어 미친 사람같이 산골에 숨어 계시어
被鹿皮衣 譬如狂人隱居山澤
善慧 니버 잇더신 鹿皮 오ᄉᆞᆯ 바사 ᄯᅡ해 ᄭᆞᄅᆞ시고【鹿皮ᄂᆞᆫ 사ᄉᆞᄆᆡ 가치라】
선혜 입으셨던 녹비 옷을 벗어 땅에 까시고【녹비는 사슴의 가죽이다.】
卽脫皮衣 以用布地
내 처ᅀᅥᆷ 城 나마 山애 드러 道 ᄇᆡ호ᇙ 제 값 업슨 寶衣로 鹿皮 갓옷 밧고아 니부니
내 처음 성을 넘어 산에 들어가 도를 배울 때 값비싼 보의와 녹비 가죽옷을 바꾸어 입으니
我初踰城入山學道 以無價寶衣貿得鹿裘著
鹿皮, 녹비
ᄒᆞᆫ 註애 束帛은 十端이오 儷皮ᄂᆞᆫ 두 鹿皮라
한 주석에 ‘속백은 십단이고 여피는 두 녹비이다.’
註 束帛十端也 儷皮 兩鹿皮也
내 난 ᄒᆡ예 鶡冠 슨 子ㅣ 잇ᄂᆞ니 世ᄅᆞᆯ 嗟歎ᄒᆞ요ᄆᆞᆫ 鹿皮 니븐 한아비로라
내가 태어난 해에 갈관 쓴 아들이 있으니 세상을 한탄하는 녹비 입은 할아비로다.
生年鶡冠子 歎世鹿皮翁
신을 황 녹비로 고이 ᄒᆞ라 ᄒᆞ오니 ᄇᆡᆼ 녹비로 ᄒᆞ오니
신을 황색 녹비로 고이 하라 하니 백색 녹비로 하라 하니
鹿皮, 녹피
훠도 봄에 거믄 鹿皮 훼오
당혜도 봄므로 검은 녹비 당혜이고
겨ᄋᆞᆯ에 金縇 쳥휘 녀흔 흰 鹿皮 훠 신고 거러ᄃᆞᆫ닐 제 부졀업시 거오ᄒᆞ고 치례ᄒᆞᄂᆞᆫ 거동을 드러내ᄂᆞ니라
겨울에 금실 청휘 넣은 흰 녹비 당혜 신고 걸어다닐 때 부질없이 거오하고 치례하는 거동을 드러내니라.
野豬皮 털 지운 녹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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麅皮 녀름 녹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녹비, 녹피, 록비
니른바 녹비의 갈왈 ᄌᆞ를 쓰미라
이른바 녹비에 갈왈 자를 씀이다.
녹피 [鹿皮] 녹피에 ᄀᆞᆯᄋᆞ왈 ᄌᆞ[鹿皮曰字]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록비 [鹿皮]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록비 [鹿皮]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녹피, 록피, 녹비
우리ᄂᆞ라에셔ᄂᆞᆫ 녹피에가로왈 ᄶᅡ갓치 법을 써셔 쥭이고 십흔 사ᄅᆞᆷ이 잇스면 업ᄂᆞᆫ 죄ᄅᆞᆯ ᄆᆡᆫ드러 뒤집어 씨흐고
우리나라에서는 녹비에 가로왈 자같이 법을 써서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고
록피 [鹿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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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비 (名) 鹿皮 녹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육모 방치 녹피 ᄭᅳᆫ을 손목의 거러 쥐고
육모, 방치, 녹피 끈을 손목에 걸어 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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鹿皮, 녹비, 녹피, 록피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녹비’는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鹿皮’로 나타나고 17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녹비’로 나타난다.
‘녹비’는 사슴를 뜻하는 한자어 ‘鹿’과 가죽을 뜻하는 한자어 ‘皮’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에는 ‘鹿皮’와 ‘녹피’가 나타나는데, ‘녹피’는 한자음 ‘ㄹ’이 두음에 올 때 ‘ㄴ’으로 바뀐 것이다.
19세기에는 ‘록비’, 20세기에는 ‘록피’가 함께 나타나는데, 제1음절 ‘록’은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은, 한자어 ‘鹿’의 음을 표기한 것이다. 20세기에 ‘록비’로 표기가 통일되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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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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