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ᄯᅩ 내 아ᄃᆞᄅᆞᆯ ᄃᆞ려가려 ᄒᆞ시ᄂᆞ니
이제 또 나의 아들을 데려가려 하시니
今復遣使欲求我子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나’에 관형격 조사 ‘의’가 결합하여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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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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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제 ᄯᅩ 내 아ᄃᆞᄅᆞᆯ ᄃᆞ려가려 ᄒᆞ시ᄂᆞ니
이제 또 나의 아들을 데려가려 하시니
今復遣使欲求我子
如來 소ᄂᆞᆯ 내 모매 다히샤 나ᄅᆞᆯ 便安케 ᄒᆞ쇼셔
여래의 손을 내 몸에 닿게 하시어 나를 편안하게 하소서.
唯願如來手觸我身 令我得安爲病所困
부톄 阿難이ᄃᆞ려 니ᄅᆞ샤ᄃᆡ 舍利ᄅᆞᆯ 바리예 다마 내 소내 노ᄒᆞ라
부처가 아난이에게 이르시되 “사리를 바리에 담아 나의 손에 놓아라.”
佛告阿難 取舍利盛之以缽 著吾手中
내
나도 그 겨틔 무튜려 ᄒᆞ다니 내 願을 일우디 몯ᄒᆞ야셔 긔우니 ᄒᆞ마 업스니 내 주그로다 ᄒᆞ고 ᄀᆞ자ᇰ 울오 주그니라
“나도 그 곁에 묻으려 하다니 나의 원을 이루지 못하여서 기운이 없으니 내가 죽으리로다” 하고 매우 울고 죽으니라.
我便托骨其側耳 吾願未遂 而氣力已盡吾其死矣 乃痛哭而絶
네 닐오미 내 ᄠᅳᆮ과 ᄀᆞᆮ다
네가 말한 것이 나의 뜻과 같다.
伱說的恰和我意同
내 아ᄃᆞ리 벼ᇰᄒᆞ엿거늘 비록 가 보디 아니ᄒᆞ나 새도록 자디 몯호니
나의 아들이 아팠거늘 비록 가 보지 아니하나 날이 새도록 자지 못하니.
吾子ㅣ 有疾이어늘 雖不省視ᄒᆞ나 而竟夕不眠호니
내, ᄂᆡ
도적을 ᄭᅮ지저 ᄀᆞᆯ오ᄃᆡ 너ᄒᆡ 무리 내 남진을 주겨시니 내 원ᄉᆔ라
도적을 꾸짖어 가로되 “너희 무리가 내 남편을 죽였으니 나의 원수이다.”
乃罵賊曰 汝輩殺我夫我之讐也
百年을 다 ᄉᆞᄅᆞ사 ᄂᆡ 나히 일흔둘희 前程이 아됴 업셔 天使도 온ᄃᆞ ᄒᆞ고
백 년을 다 살아 나의 나이 일흔둘에 전정이 아주 없어 천사도 오나 하고
이 ᄂᆡ 몸 쥭어지여 九原에 넉시라도 四君子 ᄯᅡᆯ아단녀
이 내 몸 죽어지여 구원에 넋이라도 사군자 따라다녀
金과 구슬을 앗기ᄃᆞᆺ ᄒᆞ시며 내 목숨을 보호ᄒᆞᄃᆞᆺ ᄒᆞ시니
금과 구슬을 아끼듯 하시며 나의 목숨을 보호하듯 하시니
如惜金珠ᄒᆞ시며 如護性命ᄒᆞᄂᆞ니
내, ᄂᆡ
우리 뎌 父母ㅣ 이 凌辱을 바드면 내 ᄆᆞᄋᆞᆷ에 엇더ᄒᆞ며
우리 저 부모가 이 능욕을 받으면 나의 마음에 어떠하며
我那父母受此淩辱 我心下如何
이 내 말 드러 보소
이 내 말 들어 보소.
너ᄒᆡ ᄉᆞ인의 셩명이 ᄂᆡ 손의 이시니 ᄲᆞᆯ니 니러 브ᄅᆞ라
너희 네 명의 이름이 내 손에 있으니 빨리 일러 부르라.
진졍의 이 ᄂᆡ ᄆᆞ음 둉시히 못 일우니 이제ᄂᆞᆫ 할 일 업셔 가기로 완졍ᄒᆞ니
진정의 이 내 마음 끝까지 못 이루니 이제는 할 일 없어 가기로 완정하니
내, ᄂᆡ
공이 ᄀᆞᆯ오ᄃᆡ 슬프다 내 허믈이로다 ᄒᆞ고
공이 가로되 “슬프다. 나의 허믈이로다.” 하고
公이 曰 嘻라 寡人之過也ㅣ라 ᄒᆞ고
나 죽거든 셔방님이 ᄂᆡ 신쳬ᄅᆞᆯ 거두어 뉵진쟝포로 질ᄭᅳᆫ질ᄭᅳᆫ 질ᄭᅳᆫ질ᄭᅳᆫ 동혀 칠셩판의 밧쳐 질방ᄒᆞ여 친히 지고 올ᄂᆞ가셔 셔방님 다니는 길의 무더 주오
나 죽거든 서방님이 내 신체를 거두어 육진장포로 질끈질끈 질끈질끈 동혀 칠성판에 받쳐 질방하여 친히 지고 올라가서 서방님 다니는 길에 묻어 주오.
ᄂᆡ 비록 큰 말은 ᄒᆞ여시나 세 소ᄅᆡ 즁 ᄂᆡ 소ᄅᆡ 아조 초라ᄒᆞ니
내가 비록 큰 말은 하였으나 세 소리 중 나의 소리 아주 초라하니
이ᄂᆞᆫ 곳 내 몸이니 쟝ᄎᆞᆺ 너희 무리ᄅᆞᆯ 위ᄒᆞ야 슈난ᄒᆞᆯ 바ㅣ라 ᄒᆞ시고
“이는 곧 나의 몸이니 쟝차 너희 무리를 위하여 수난할 바라.” 하시고
내, ᄂᆡ
너ᄂᆞᆫ 가셔 내 동ᄉᆡᆼ을 보고 닐ᄋᆞᄃᆡ 내가 내 아버지ᄭᅴ로 올나가리니 이ᄂᆞᆫ 너의 아바지오 ᄯᅩ 내 하ᄂᆞ님이시니 곳 네의 하ᄂᆞ님이라 ᄒᆞ라
너는 가서 나의 동생을 보고 이르되 “내가 나의 아버지께로 올라가리니 이는 너의 아버지요. 또 내 하나님이시니 곧 너의 하나님이다.” 하라.
그ᄃᆡ는 죠금도 염녀 말고 ᄂᆡ 등에 올ᄂᆞ 안지면 슌식간에 갈 거시니 근심 말고 어셔 올르라
그대는 조금도 염려 말고 나의 등에 올라 앉으면 순식간에 갈 것이니 근심 말고 어서 오르라.
아무 념녀 말고 가셔 ᄂᆡ 말ᄃᆡ로 하게 나도 곳 그리로 갈 터이니
아무 염려 말고 가서 나의 말대로 하게. 나도 곧 그리로 갈 테니
텬쥬ᄭᅴ셔 나를 죠션에로 보내시ᄂᆞᆫ 일이 분명ᄒᆞᆫ 줄노 ᄭᆡᄃᆞᆺ고 내 힘은 조곰도 밋지 아니ᄒᆞ고 텬쥬의 도으심과 인도ᄒᆞ심만 밋고
천주께서 나를 조선으로 보내시는 일이 분명한 줄로 깨닫고 나의 힘은 조금도 믿지 아니하고 천주의 도우심과 인도하심만 믿고
내, ᄂᆡ
나ᄂᆞᆫ 내 법으로 ᄒᆞᆯ 거시니 다시 니ᄅᆞ디 말나 ᄒᆞ니
“나는 나의 법으로 할 것이니 다시 이르지 말라.” 하니
우리 부모 무정하여 내 생각 전혀 업다
우리 부모 무정하여 나의 생각 전혀 없다.
위슉이 보고 분긔ᄅᆞᆯ ᄎᆞᆷ지 못ᄒᆞ여 쳥총마ᄅᆞᆯ 타고 진젼의 나와 셜개ᄅᆞᆯ 불너 ᄭᅮ지져 왈 네 ᄂᆡ 칼의 쥭기ᄅᆞᆯ 면커든 위식을 돌녀 보ᄂᆡ라 ᄒᆞ고
위숙이 보고 분기를 참지 못하여 청총마를 타고 진전에 나와 설개를 불러 꾸짖어 말하기를 “너가 내 칼에 죽기를 면하거든 위식을 돌려 보내라.” 하고
진번왕은 목을 늘히여 ᄂᆡ 칼을 바드라
진번왕은 목을 늘이어 내 칼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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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ᄂᆡ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내’는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내’는 자기를 의미하는 대명사 ‘나’에 관형격 조사 ‘ᄋᆡ’가 결합한 형태가 줄어든 것이다. 대명사 ‘나’에 관형격 조사가 결합한 ‘내’는 대명사 ‘나’에 주격 조사가 결합한 ‘내’와 형태가 동일하지만 성조에서 차이를 보인다. 15세기부터 16세기까지는 대명사 ‘나’에 관형격 조사가 결합한 형태가 ‘내’만 나타나지만 17세기부터는 ‘내, ᄂᆡ’가 함께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나타나게 되는데, 17세기와 18세기의 필사본에서 먼저 나타났다.
이와 같은 표기 혼동이 이어지다가 20세기에 ‘내’로 표기가 통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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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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