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ᄇᆡ 브레 드ᄃᆞᆺ ᄒᆞ아.
나방이 불에 들듯 하여.
나비목 나방아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나비와 비슷하나 몸이 더 통통하고 몸에 인분이 덮여 있다. 더듬이는 채찍, 깃, 빗살 모양이며 주로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약 20만 종, 우리나라에는 1,50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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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목 나방아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나비와 비슷하나 몸이 더 통통하고 몸에 인분이 덮여 있다. 더듬이는 채찍, 깃, 빗살 모양이며 주로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약 20만 종, 우리나라에는 1,50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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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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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ᄇᆡ, 나뵈
나ᄇᆡ 브레 드ᄃᆞᆺ ᄒᆞ아.
나방이 불에 들듯 하여.
脂粉이 ᄂᆞᆺ비ᄎᆞᆯ 더러일가 도로 嫌疑ᄒᆞ야 나뵈 눈섭 ᄀᆞᄐᆞᆫ 눈서블 ᄆᆞᆯ기 ᄡᅳᆯ오 至尊ᄭᅴ 朝謁ᄒᆞ놋다
연지와 분이 낯빛을 더럽힐까 되레 싫어하고 의심하여 나방 눈썹 같은 눈썹을 맑게 닦고 지존께 인사드리는구나.
却嫌脂粉涴顔色 淡掃蛾眉朝至尊
나ᄇᆡ
蛾 나ᄇᆡ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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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ᄇᆡ 난 고티ᄅᆞᆯ 하나 져그나 ᄇᆡᆨ번을 ᄆᆞᅀᅡ 고티 안해 ᄀᆞᄃᆞ기 녀허 숫브레 ᄉᆞ라 ᄇᆡᆨ번즙이 ᄆᆞᄅᆞ거든.
나방 난 고치를 하나 적으나 백반을 마쳐 고치 안에 가득히 넣어 숯불에 살라 백반즙을 말거든.
以出蛾緜繭不拘多少用白礬槌碎.
나ᄇᆡ, 납ᄋᆡ, 나븨
면견산은 누에고티 ᄒᆞᆫ나ᄎᆞᆯ 모로미 나ᄇᆡ 나고 속 뷔니ᄅᆞᆯ 어더 ᄉᆡᆼᄇᆡᆨ번 ᄀᆞᆯᄅᆞᆯ ᄡᅥ.
면견산은 누에고치 한 낱을 모름지기 나방 나고 속에 빈 것을 얻어 생백반 가루를 써.
綿蠒散綿蠒一箇 空者以生白礬末塡滿.
原蠶蛾 도나기 누에나ᄇᆡ.
도나기 누에나방.
蛾 납ᄋᆡ.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蛾 나ᄇᆡ 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紅蛾兒 블근 납ᄋᆡ 白蛾兒 흰 납ᄋᆡ.
붉은 나방, 흰 나방.
出蛾子 나븨 나다.
나방 나다.
납ᄋᆡ, 나븨
鬼蛾 粉蝶 납ᄋᆡ.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블 속에 죽ᄂᆞᆫ 나ᄇᆡ 제 들거든 엇디 ᄒᆞᆯ고.
불 속에 죽는 나방이 저기에 들거든 어찌할까?
나븨, 나뷔
그 고치은 달은 고치와 갓치 크든 못ᄒᆞ야도 나븨 난 후에 실은 만들면 죠케 되난니라
그 고치는 다른 고치와 같이 크지는 못해도 나방이 난 후에 실을 만들면 좋게 된다.
여셧 번ᄌᆡ 고치를 ᄭᆡ드리고 ᄂᆞᆯᄀᆡ ᄀᆞ진 나뷔가 되어 고치 쇽에셔 나오ᄂᆞᆫᄃᆡ.
여섯 번째 고치를 깨트리고 날개 가진 나방이 되어 고치 속에서 나오는데.
나뷔, 나븨, 납의, 나방
蛾 나뷔 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맛치 등불을 덥치는 나뷔(蛾) 모양으로.
마치 등불을 덮치는 나방 모양으로.
흡사히 초불을 ᄭᅳ는 나뷔(蛾)와 갓치.
흡사히 촛불을 끄는 나방과 같이.
요사이 황해도 신천(黃海道 信川) 디방에는 독한 나븨(毒蛾)가 맹렬하게 번식하야 일반 주민의 피해가 적지 안타 한다.
요사이 황해도 신천 지방에는 독한 나방이 맹렬하게 번식하여 일반 주민의 피해가 적지 않다 한다.
불에 든 저 나븨와 고치 짓는 저 누에를 그 누가 구졔[救濟]할ᄭᅡ.
불에 든 저 나방과 고치 짓는 저 누에를 그 누가 구제할까?
검은 밤에 피는 힌 박꽃에는 灰色 나비(蛾)가 찾어 주고.
검은 밤에 피는 흰 박꽃에는 회색 나방이 찾아 주고.
얼마 되지 안허서 송충이가 화하여 나비(蛾)가 될 모양으로.
얼마 되지 않아서 송충이가 화하여 나방이 될 모양으로.
江原道 洪川地方에 毒을 품은 怪異한 나방(蛾)이 나타나.
강원도 홍천 지방에 독을 품은 괴이한 나방(蛾)이 나타나.
번데기에서 나온 나방 卽 成虫은 一·二日 後에 交尾하여 數百 個의 알을 풀잎에 낳는다.
번데기에서 나온 나방 즉 성충은 일·이일 후에 교미하여 수백 개의 알을 풀잎에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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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ᄇᆡ, 나뵈, 납ᄋᆡ, 나븨, 나뷔, 납의, 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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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의 옛말인 ‘나ᄇᆡ’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중세 국어 시기에 ‘나ᄇᆡ’는 꽃의 꿀을 찾아서 빨아 먹는 곤충인 ‘나비(蝶)’와 주로 밤에 활동하는 곤충인 ‘나방(蛾)’을 모두 뜻하였는데, 이 두 가지는 한자로 구분되었다.
15세기에는 ‘나ᄇᆡ’의 제2음절 중성 ‘ㆍ’가 ‘ㅗ’로 변한 ‘나뵈’도 나타난다. ‘나비(蝶)’는 17세기에 ‘나븨’, ‘납ᄋᆡ’, 19세기에 ‘나븨’, ‘나뷔’ 등으로 표기되었는데, 이것은 ‘나방(蛾)’도 마찬가지여서 17세기에 ‘나븨’, ‘납ᄋᆡ’로, 19세기에 ‘나븨’, ‘나뷔’로 표기되었다.
20세기에 ‘나방’이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보이는 ‘납의’는 ‘나븨’의 분철 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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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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