됴ᄒᆞᆫ 菜蔬ㅣ 더러운 ᄃᆡ ᄢᅥ뎟고 時節ㅅ 菊 花ㅣ나못들굴 서리예 브ᅀᅥ뎟도다.
좋은 채소가 더러운 데 떨어져 있고 제철 국화가 나무등걸 사이에 망가져 있구나.
嘉蔬沒溷濁 時菊碎榛叢.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나무를 베어 내고 남은 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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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등걸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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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못들굴
됴ᄒᆞᆫ 菜蔬ㅣ 더러운 ᄃᆡ ᄢᅥ뎟고 時節ㅅ 菊 花ㅣ나못들굴 서리예 브ᅀᅥ뎟도다.
좋은 채소가 더러운 데 떨어져 있고 제철 국화가 나무등걸 사이에 망가져 있구나.
嘉蔬沒溷濁 時菊碎榛叢.
나모들굴, 나모들걸, 나모ㅅ등걸
됴ᄒᆞᆫ 菜蔬ㅣ 더러운 ᄃᆡ ᄢᅥ뎟고 時節ㅅ 菊花ㅣ나모들굴 서리예 브어뎟도다.
좋은 채소가 더러운 데 떨어져 있고 제철 국화가 나무등걸 사이에 망가져 있구나.
嘉蔬沒溷濁 時菊碎榛叢.
閑相董 서근 나모들걸.
한상동(閑相董): 썩은 나뭇등걸.
木根老 나모ㅅ등걸.
목근로(木根老): 나뭇등걸.
나모ㅅ등걸
木根老 나모ㅅ등걸.
목근로(木根老): 나뭇등걸.
나무등걸
ᄆᆡᆼ구우목[향슈ᄒᆡ 바다의 눈먼 거북 나무등걸 난 말].
맹구우목(盲龜遇木)[넓은 바다에서 눈먼 거북이가 나뭇등걸을 만난다는 말].
남우등걸, 나무ㅅ등걸, 나무등걸, 나뭇등걸
그ᄅᆡ서 나는 원숭이를 억개 우에서 ᄭᅳᆯ어나려 가지고 남우등걸에다 단단히 잡어매엿다.
그래서 나는 원숭이를 어깨 위에서 끌어내려 가지고 나뭇등걸에다 단단히 잡아맸다.
그 ᄭᅩ불ᄭᅩ불한 理由는 밧헤 바위나 나무ㅅ등걸를 그대로 두고 그것을 避하기 위하야 요리조리 ᄭᅩ불랑ᄭᅩ불랑하게 내엿습듸다.
그 꼬불꼬불한 이유는 밭에 바위나 나무등걸을 그대로 두고 그것을 피하기 위하여 요리조리 꼬불랑꼬불랑하게 내었습니다.
월희는 오직 압길을 념려하여 가면서 남편과 억개를 견주어 나무등걸에 걸어안지매.
월희는 오직 앞길을 염려하여 가면서 남편과 어깨를 견주어 나뭇등걸에 걸어앉히므로.
다만 돌뿌다귀, 풀뿌리 나뭇등걸을 依支하야 이 峭壁을 오르는 것이다.
다만 돌부리, 풀뿌리, 나뭇등걸을 의지하여 이 초벽을 오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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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못들굴, 나모들굴, 나모들걸, 나모ㅅ등걸, 나무등걸, 남우등걸, 나뭇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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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등걸’의 옛말인 ‘나못들굴’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나못들굴’은 나무를 뜻하는 ‘나모’와 ‘ㅅ’이 결합한 ‘나못’에 등걸을 뜻하는 ‘들굴’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7세기에는 ‘ㅅ’이 생략된 ‘나모들굴’이 나타나고 여기에 제4음절 모음 ‘ㅜ’가 ‘ㅓ’로 적힌 ‘나모들걸’도 나타난다. ‘들걸’은 ‘등걸’로 변화하는데 이것이 반영된 ‘나모ㅅ등걸’도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양성 모음 ‘ㅗ’가 음성 모음 ‘ㅜ’로 변하는 현상에 의해 19세기에 ‘나무등걸’이 나타난다.
20세기에 나타나는 ‘남우등걸’은 ‘나무등걸’의 분철 표기이고 ‘나무ㅅ등걸’, ‘나뭇등걸’은 ‘ㅅ’이 반영된 표기이다.
20세기까지 ‘남우등걸’, ‘나무ㅅ등걸’, ‘나무등걸’, ‘나뭇등걸’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나뭇등걸’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현재 ‘나뭇등걸’의 ‘ㅅ’은 명사와 명사가 결합한 뒤 [나무뜽걸/나묻뜽걸]과 같이 뒤 명사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발음되는 것을 나타내는 사이시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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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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