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人의 衣服으로ᄡᅥ 다 덥고 달힌 초와 술노ᄡᅥ ᄭᅵ언저 적시고.
죽은 사람의 의복으로 다 덮고 달인 초와 술로 끼얹어 적시고.
仍以死人衣服으로 盡蓋ᄒᆞ고 用煮醋酒澆淋ᄒᆞ고.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액체나 가루 따위를 다른 것 위에 흩어지게 내던지듯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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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얹다 · 18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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ᄭᅵ얹-
死人의 衣服으로ᄡᅥ 다 덥고 달힌 초와 술노ᄡᅥ ᄭᅵ언저 적시고.
죽은 사람의 의복으로 다 덮고 달인 초와 술로 끼얹어 적시고.
仍以死人衣服으로 盡蓋ᄒᆞ고 用煮醋酒澆淋ᄒᆞ고.
ᄭᅵ얹-
ᄯᅩ 온슈을 더 ᄭᅵ언져 주물너 양차에 분이 ᄃᆞ ᄂᆞ거든.
또 온수를 더 끼얹어 주물러 양차에 가루가 다 나거든.
ᄭᅵ언다 Jeter dessus (v.g. de leau, arroser). Relever par dessus (des grains pour les mettre en tas).
ᄭᅵ언다. (물, 액체를) 뿌리다. (쌓일 수 있는 알갱이로 된 것을) 쌓아지게 올리다.
소아 경긔증과 중풍과 두통증에 다 열수에 알에 몸을 당그고 ᄂᆡᆼ수로 얼골과 머리에 ᄭᅵ언즈라.
냉수로 얼굴과 머리에 끼얹어라.
ᄭᅵ얹-, ᄭᅵ엇-, 끼얹-
이 모양을 곳 보고 옷ᄉᆞᆯ 벗기고 ᄎᆞᆫ물을 ᄭᅵ언져 밧게 내여ᄇᆞ렷더니 엇지 알니오.
이 모양을 보고 옷을 벗기고 찬물을 끼얹어 밖에 내버렸으니 어찌 알리오.
사ᄅᆞᆷ이 한 셰샹 지낼 ᄯᆡ에는 ᄒᆞ는 일마다 그릇되고 하ᄂᆞᆯ이 특별히 나 하나만 뮈워ᄒᆞ야 비ᄉᆡᆨᄒᆞᆫ 운수를 갓다 ᄭᅵ엇ᄂᆞᆫ 것 갓ᄒᆞ야 소위 셜샹가상(雪上加霜]으로 ᄋᆡᆨ운이 텹텹ᄒᆞᆫ ᄯᆡ가 젹어도 한두 번이 안인 법이라.
사람이 한 세상을 지낼 때에는 하는 일마다 그릇되고 하늘이 특별히 나 하나만 미워하여 비색한 운수를 갖다 끼얹는 것 같아서 소위 설상가상으로 액운이 첩첩한 때가 적어도 한두 번이 아닌 법이다.
눈은 바ᄅᆞᆷ에 날니고 바ᄅᆞᆷ은 눈을 몰아다가 니ᄀᆡ특과 기극의 압에다 훅훅 ᄭᅵ언지니 두 사ᄅᆞᆷ은 흙흙 늣기며 고심돗치 뭉치듯 ᄉᆞ지를 잔ᄯᅳᆨ 옹숭그리고.
눈은 바람에 날리고 바람은 눈을 몰아다가 이개특과 기극의 앞에다 훅훅 끼얹으니 두 사람은 흑흑 느끼며 고슴도치 뭉치듯 사지를 잔뜩 옹송그리고.
말ᄯᅩᆼᄭᅡ지 ᄭᅵ언지어 사면을 난가를 ᄆᆡᆫ드러 놋코.
말똥까지 끼얹어 사면을 난가를 만들어 놓고.
매일 한 차례식 치운 아츰에 옷을 벗기어 내세우고 『ᄲᅩᆷ푸』로 찬물을 ᄭᅵ언저 주는 악형을 하야 왓는데.
매일 한 차례씩 추운 아침에 옷을 벗겨 내세우고 '펌프'로 찬물을 끼얹어 주는 악형을 해 왔는데.
일사병, 열사병 몸에 물을 끼얹울 것.
일사병, 열사병 몸에 물을 끼얹을 것.
사람들이 물동이를 들고 물을 끼얹는다.
사람들이 물동이를 들고 물을 끼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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ᄭᅵ얹-, ᄭᅵ엇-, 끼얹-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끼얹다’의 옛말인 ‘ᄭᅵ얹다’는 18세기부터 나타난다.
‘ᄭᅵ얹-’은 물과 같은 액체로 덮다를 뜻하는 ‘ᄭᅵ-’와 위로 올려놓다를 뜻하는 ‘얹-’이 결합한 것이다. 20세기에 나타나는 ‘ᄭᅵ엇-’은 ‘-는’과 결합하는 ‘ᄭᅵ얹-’을 소리대로 표기한 것이다.
현대 맞춤법에서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도록 함에 따라 ‘끼얹-’으로 표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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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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