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 부ᄉᆞᆯ 드러 죽을 ᄉᆞᄌᆞᄅᆞᆯ ᄡᅳ니 금인이 서로 도라보며 차탄ᄒᆞ더니 이튼날 ᄯᅩ 방예ᄅᆞᆯ ᄭᅳ어드리거ᄂᆞᆯ
방예가 붓을 들어 '죽을 사(死)' 자를 쓰니 금인이 서로 돌아보며 탄식하고 한탄했다. 이튿날 (금인이) 또 방예를 끌어들이거늘.
邦乂奮筆書死字 金人相顧動色已而 宗弼再引邦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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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들이다 · 18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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ᄭᅳ어드리-
방예 부ᄉᆞᆯ 드러 죽을 ᄉᆞᄌᆞᄅᆞᆯ ᄡᅳ니 금인이 서로 도라보며 차탄ᄒᆞ더니 이튼날 ᄯᅩ 방예ᄅᆞᆯ ᄭᅳ어드리거ᄂᆞᆯ
방예가 붓을 들어 '죽을 사(死)' 자를 쓰니 금인이 서로 돌아보며 탄식하고 한탄했다. 이튿날 (금인이) 또 방예를 끌어들이거늘.
邦乂奮筆書死字 金人相顧動色已而 宗弼再引邦乂
ᄭᅳ어드리-, ᄭᅳ러들이-, ᄭᅳ러드리-, ᄭᅳᆯ어드리-, ᄭᅳᆯ어들이-
그 후의 손황이 병들어 쥭은지라 그 혼이 ᄐᆡ산부의 니르니 귀졸이 ᄭᅳ어드리며 ᄌᆡ촉ᄒᆞ여 멸족ᄒᆞᄂᆞᆫ ᄃᆞ짐을 올니라 ᄒᆞ거ᄂᆞᆯ 손황이 무죄ᄒᆞᆷ을 고ᄒᆞᆫᄃᆡ
그 후에 손황(孫貺)이 병들어 죽어서 그 혼이 태산부에 이르렀다. 저승 옥리가 (손황의 혼을) 끌어들이며 재촉하여 멸족하는 진술서를 올리라 했는데, 손황이 말하기를, "내가 무슨 죄가 있는가?" 하며 죄가 없다고 말했다.
孫貺病絶 至太山府 獄吏勒入令供滅族狀 孫曰我何罪
황학셩이가 죠병션과 쟝규원을 ᄭᅳ러들이고 쟝 가 죠 가 두 사ᄅᆞᆷ이 리윤경과 박일현을 ᄯᅩ ᄭᅳ러들여 ᄒᆞᆷᄭᅴ ᄭᅬ를 ᄒᆞ엿고.
황학성이가 조병선과 장규원을 끌어들이고 장 가, 조 가 두 사람이 이윤경과 박일현을 또 끌어들여 함께 꾀를 하였고.
북도 시ᄅᆞᆷ들이 그 연셜ᄒᆞᄂᆞᆫ 이를 ᄭᅳ러들여 구박ᄒᆞᄂᆞᆫ 광경을 만민이 보고 더옥 분히 넉여.
북도 사람들이 그 연설하는 사람을 끌어들여 구박하는 광경을 만민이 보고 더욱 분하게 여겨.
내 나라 돈을 ᄒᆞᆫ 푼을 허비ᄒᆞ거든 외국 돈을 두서 푼식 ᄭᅳᆯ어드리기로 상하가 합심될 만ᄒᆞ거든.
내 나라 돈을 한 푼을 허비하면 외국 돈을 두세 푼씩 끌어들이기로 위아래가 합심할 만하거든.
골목이 좁아셔 나무를 골목 밧게 부리고 ᄭᅳᆯ어들이ᄂᆞᆫ대 소를 렴녀ᄒᆞᆫ대 나무 산 놈이 걱졍 말나 ᄒᆞ더니.
골목이 좁아서 나무를 골목 밖에 부리고 끌어들이는데, 소를 (잃어버릴까) 염려했는데 나무 산 사람이 걱정 말라고 했더니.
ᄭᅳ러드리-, ᄭᅳᆯ어들이-, ᄭᅳ어드리-, ᄭᅳᆯ어드리-, 끌어들이-
社會科學에 冷淡한 學生 大衆을 우리의 領域으로 ᄭᅳᆯ어드리는 데는 저들과 가티 學生 當面의 利害를 爲하야 싸우지 안흐면 안 된다.
사회과학에 냉담한 학생 대중을 우리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데는 저들과 같이 학생 당면의 이해를 위하여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ᄯᅩ 동군 다압면 도사리(同郡 多鴨面 道士里)에 사는 문달오(文達五) 씨ᄭᅡ지 ᄭᅳᆯ어들여 노코.
또 같은 군 다압면 도사리에 사는 문달오 씨까지 끌어들여 놓고.
쏘크라테쓰의 新奇한 學說과 날카로운 論法과 그리고 靑年들의 맘을 ᄭᅳ어드리는 强한 魅力과는 마침내 反對派의 學者와 宗敎家들의 反感을 사고야 말앗다.
소크라테스의 신기한 학설과 날카로운 논법과 그리고 청년들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강한 매력은 마침내 반대파의 학자와 종교가의 반감을 사고야 말았다.
우선에 속히 물주 하나를 ᄭᅳ러드릴 일이다. 그리고는 숭신인조합의 부채를 교회에서 인게한다는 조건하에 숭신인조합을 ᄭᅳ러드리는 것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국과 이태리 가튼 나라는 독일을 다시 련맹에 ᄭᅳ러드리려고 노력한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린 새 生命을 이 朝鮮에 끌어들인 것이 퍽 未安하고 부끄럽다.
어린 새 생명을 이 조선에 끌어들인 것이 퍽 미안하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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ᄭᅳ어드리-, ᄭᅳ러들이-, ᄭᅳ러드리-, ᄭᅳᆯ어드리-, ᄭᅳᆯ어들이-, 끌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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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들이다’의 옛말인 ‘ᄭᅳ어드리다’는 18세기부터 나타난다.
‘ᄭᅳ어드리-’는 끌다를 뜻하는 동사 어간 ‘ᄭᅳ으-’와 연결 어미 ‘-어’가 결합한 ‘ᄭᅳ어’에 ‘들다’의 사동사 어간 ‘드리-’가 결합한 것이다. ‘ᄭᅳ으-’는 19세기부터 ‘ᄭᅳᆯ-’로 나타나는데 ‘ᄭᅳ어드리-’의 ‘ᄭᅳ으-’도 이와 같은 변화를 겪어 19세기에 ‘ᄭᅳ러드리-’로 나타난다.
19세기에 보이는 ‘ᄭᅳ러들이-’, ‘ᄭᅳᆯ어들이-’, ‘ᄭᅳᆯ어드리-’는 ‘ᄭᅳ러드리-’를 분철 표기한 것이다. 20세기에 ‘ᄭᅳᆯ-’이 ‘끌-’로 변화하고 현대 맞춤법에서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함에 따라 ‘끌어들이-’로 표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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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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