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ᄯᅢ 금인의 긔운이 최찰ᄒᆞ기 심ᄒᆞ야 졍히 냥하 병을 기ᄃᆞ려 날을 곱아 혜여 하슈ᄅᆞᆯ 건너 올률 버힘을 도마 우ᄒᆡ 고기ᄀᆞᆺ티 ᄒᆞ랴 ᄒᆞ얏더니.
이때 금나라 사람의 기운이 사납기가 심하여, 정히 양하의 군사를 기다려 날을 꼽아 헤아려 하수를 건너 올출 베기를 도마 위의 고기같이 하려 하였더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수나 날짜를 세려고 손가락을 하나씩 헤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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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다 · 18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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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
이ᄯᅢ 금인의 긔운이 최찰ᄒᆞ기 심ᄒᆞ야 졍히 냥하 병을 기ᄃᆞ려 날을 곱아 혜여 하슈ᄅᆞᆯ 건너 올률 버힘을 도마 우ᄒᆡ 고기ᄀᆞᆺ티 ᄒᆞ랴 ᄒᆞ얏더니.
이때 금나라 사람의 기운이 사납기가 심하여, 정히 양하의 군사를 기다려 날을 꼽아 헤아려 하수를 건너 올출 베기를 도마 위의 고기같이 하려 하였더니.
ᄒᆞ믈며 져 쥰쥰ᄒᆞᆫ ᄇᆡᆨ셩이 ᄯᅩᄒᆞᆫ 병아를 ᄀᆞ초와시니 목을 늘이와 ᄇᆞ라고 순을 곱아 혀여 ᄀᆞᆯᄋᆞᄃᆡ 이날에 우리 님군이 즐기시리라 ᄒᆞ지 아니리 업슬 거시니.
하물며 저 준준한 백성이 또한 타고난 천성을 갖추었으니 목을 늘이어 바라고 손을 꼽아 헤아리어 말하되 이날에 우리 임금이 즐기시리라 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니.
況彼蠢蠢者氓 亦有秉彝 莫不延頸而望 屈指而計曰 是日吾君樂矣.
곱-, ᄭᅩᆸ-
ᄉᆡᆼ의 셩명은 셔계도오 나흔 십오 셰러니 이번 과ᄒᆡᆼ으로 경ᄉᆞ로 향ᄒᆞᄂᆞ이다 ᄒᆞ거ᄂᆞᆯ 부인이 듯고 손을 곱아 보며 더욱 슬허ᄒᆞ는지라.
“생의 이름은 서계도이고 나이는 15세입니다. 이번 과거를 보러 경성으로 향합니다.”라고 하니, 부인이 듣고 손을 꼽아 보며 더욱 슬퍼했다.
곱다 [曲][屈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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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쳔하 만국을 ᄭᅩ바 보아도 하나토 그 녯법 직히는 나라이 업고.
지금 천하 만국을 꼽아 보아도 하나도 그 옛법 지키는 나라가 없고.
텬신의 수ᄂᆞᆫ 거의 무수ᄒᆞ고 셩인의 수ᄂᆞᆫ 손가락을 곱아 혜기 어려온지라.
천신의 수는 거의 무수하고, 성인의 수는 손가락을 꼽아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라.
곱-, ᄭᅩᆸ-, 꼽-
약속을 단단히 ᄒᆞ고 손가락을 곱아 기ᄃᆡ리다가.
약속을 단단히 하고 손가락을 꼽아 기다리다가.
그것도 역시 치가ᄒᆞᆫ 즁에 ᄒᆞᆫ 사ᄅᆞᆷ으로 ᄭᅩᆸ는다데.
그것도 역시 치가한 중에 한 사람으로 꼽는다데.
손ㅅ가락도 ᄭᅩᆸ앗다 폇다ᄒᆞ기를 한ᄎᆞᆷᄒᆞ더니 눈을 번ㅅ젹 ᄯᅳ고 ᄒᆞ는 말이.
손가락도 꼽았다 폈다 하기를 한참 하더니 눈을 번쩍 뜨고 하는 말이.
니ᄀᆡ특은 쇽에셔 조급증이 나든지 벽상의 괘죵을 육장 쳐다보고 안져셔 일 분 이 분 가ᄂᆞᆫ 것을 손ㅅ가락으로 ᄭᅩᆸ다십히 ᄒᆞ며 시간이 되기만 눈이 감도록 기다리ᄂᆞᆫᄃᆡ.
이개특은 속에서 조급증이 나던지 벽상의 괘종을 육장(쭉) 쳐다보고 앉아서 일 분 이 분 가는 것을 손가락으로 꼽다시피 하며 시간이 되기만 눈이 감도록 기다리는데.
이날에야말로 삼백륙십일을 내리어다보고 손까락 곱아 가며 정성스러히 다 보고 손까락 곱아 가며 정성스러히 생각하는 때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 뒤에, 손을 ᄲᅡᆯ리 쓰노라고, 자긔는 일이 잇서서, 먼저 실례한다고 하고, 그 집을 나서서, 그 길로 바로, (이 도회에서도 제 一류로 곱는) S 양화점에 가서, 녀자의 흰 구두 한 커레를 맛구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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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꾹 준비에 분주해 하시는 어머님 앞에 밧삭 닥어 안저서「오늘 밤만 자면 일곱 살」하고 손까락을 꼽아 어머님 눈 앞 갓가히 디레대며 나이 한 살 더 먹는 것을 좋아한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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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 ᄭᅩᆸ-,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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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다’의 옛말인 ‘곱다’는 18세기부터 나타난다. 19세기에 된소리로 바뀐 ‘ᄭᅩᆸ-’이 나타난다.
현대 맞춤법에서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도록 함에 따라 ‘꼽-’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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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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