ᄇᆡᆨ셩의게 령을 셰려다가 못ᄒᆞ엿단 말인가 그ᄅᆡ 무삼령을 셰려다가 못셰우고 망신만 당ᄒᆞ엿단 말인가.
백성에게 영을 세우려다가 못하였단 말인가. 그래. 무슨 영을 세우려다가 못 세우고 망신만 당하였단 말인가.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긍정하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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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 19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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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ᄅᆡ
ᄇᆡᆨ셩의게 령을 셰려다가 못ᄒᆞ엿단 말인가 그ᄅᆡ 무삼령을 셰려다가 못셰우고 망신만 당ᄒᆞ엿단 말인가.
백성에게 영을 세우려다가 못하였단 말인가. 그래. 무슨 영을 세우려다가 못 세우고 망신만 당하였단 말인가.
참 그럿키ᄂᆞᆫ 그ᄅᆡ그런 ᄭᆞ닥에 우리나라 사ᄅᆞᆷ은 그게 병이야 병.
참 그렇기는 그래. 그런 까닭에 우리나라 사람은 그게 병이야 병.
아모ᄀᆡ 일을 쥬션ᄒᆞ여 쥬시면 슈가 잇슴네다 음 그ᄅᆡ얼마나 되겟나.
아무개가 일을 주선하여 주시면 수가 있습니다. 음 그래 얼마나 되겠나.
그래, 그ᄅᆡ
(변) 자네 ᄯᆞᆯ이 져의 시집에 간 지 불과 몃칠이 못되야 무엇이 쳬ᄒᆞ엿ᄂᆞᆫ지 신음신음 알트라네 (현) 그래 지금은 조금 나은가.
(변) 자네 딸이 저의 시집에 간 지 불과 며칠이 못되어 무엇이 체하였는지 신음신음 앓더라네. (현) 그래. 지금은 조금 나은가.
이ᄋᆡ 늣돌아 어져ᄭᅦ는 두리 왓더니 오날은 넷이 왓다 그ᄅᆡ 참 넷이로구나.
얘, 늦돌아. 어저께는 둘이 왔더니 오늘은 넷이 왔다. 그래. 참. 넷이로구나.
암만 졍직ᄒᆞᆫ ᄉᆞ람도 혼인 즁ᄆᆡᄒᆞ랴면 거짓말 반은 ᄒᆞᄂᆞ니라 그ᄅᆡ 신부의 나흔 몃 살이고.
암만 정직한 사람도 혼인중매하려면 거짓말 반은 하느니라. 그래 신부의 나이는 몇 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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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ᄅᆡ,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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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의 옛말 ‘그ᄅᆡ’는 19세기부터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20세기에는 ‘그래’로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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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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