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ᄆᆞ란 ᄆᆞᅀᆞᆯ히어나 자시어나 ᄀᆞ올히어나 나라히어나 뷘 수프리어나.
어떤 마을이거나 성이거나 고을이거나 나라이거나 빈 수풀이거나.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조선 시대에, 주(州)·부(府)·군(郡)·현(縣) 등을 두루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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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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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올ㅎ, ᄀᆞ올
아ᄆᆞ란 ᄆᆞᅀᆞᆯ히어나 자시어나 ᄀᆞ올히어나 나라히어나 뷘 수프리어나.
어떤 마을이거나 성이거나 고을이거나 나라이거나 빈 수풀이거나.
다ᄅᆞᆫ ᄀᆞ올 와서 녯 버들 맛나 처ᅀᅥᆷ 깃거 가ᄉᆞ매 다맛ᄂᆞᆫ ᄆᆞᅀᆞᄆᆞᆯ 소다 내요라.
다른 고을에 와서 옛 벗을 만나 처음 기뻐하여 가슴에 담겨 있는 마음을 쏟아 내었다.
異縣逢舊友 初欣寫胸臆.
東녃 ᄀᆞ올셔 時로 ᄇᆞᄅᆞ매 글 스고 南녃 ᄀᆞᄅᆞ매셔 나날 ᄇᆡᆺ시우를 두드리놋다.
동녘의 고을에서 때로 벽에 글을 쓰고 남녘의 강에서 날마다 뱃전을 두드리는구나.
東郡時題壁 南湖日扣舷.
ᄀᆞ올, 고ᄋᆞᆯㅎ, 고올ㅎ, 고을ㅎ, 고을, ᄀᆞ올ㅎ, 고ᄋᆞᆯ, 고올
河友明이ᄂᆞᆫ 晉州ㅣ 사ᄅᆞ미니 領議政 河演 아ᄃᆞ리라 仁川 ᄀᆞ올 ᄯᅡ 蘇來山 미틔 사더니.
하우명은 진주 사람이니 영의정 하연의 아들이다. 인천 고을 땅 소래산 밑에 살았으니.
河友明 晉州人 領議政演之子 同知中樞 居仁川蘇來山下.
ᄒᆡᇰ뎍을 둗거이 ᄒᆞ며 공경히 아니ᄒᆞ면 비록 내 ᄀᆞ올와 ᄆᆞᅀᆞᆯ힌ᄃᆞᆯ ᄃᆞᆫ니리아.
행적을 두터이 하며 공경히 아니 하면 비록 내 고을과 마을인들 다니겠는가.
行不篤敬이면 雖州里나 行乎哉아.
幷州ᄭᅩᄋᆞᆯᄒᆡ 브리신 일 맏조와 가셔 뵈 일쳔 필 받고.
병주 고을에 부리신 일 받자와 가서 베 일천 필 받고.
奉使幷州ᄒᆞ야 受布千疋ᄒᆞ고.
제 아ᄃᆞ리 ᄆᆡ야ᇰ 그 디겨ᇰ에 드러도 각 고올히 아디 몯ᄒᆞ더니.
제 아들이 매양 그 지경에 들어도 각 고을이 알지 못하였으니.
其子ㅣ 每入境이어든 郡邑이 未嘗知ᄒᆞ더니.
고을희셔 쥬붓 벼스를 ᄒᆡ여ᄂᆞᆯ 구틔여 혀ᇰ의게 ᄉᆞ야ᇰᄒᆞ고 ᄯᅩ 조샤ᇰ앳 바ᄐᆞᆯ ᄉᆞ야ᇰᄒᆞ여 륙촌 아ᅀᆞᆯ 주니.
고을에서 주부 벼슬을 하거늘 구태여 형에게 사양하고 또 조상에게 있는 밭을 사양하여 육촌 아우를 주니.
오직 劉根의 別傳에 고을셔 다ᄉᆞ리ᄂᆞᆫ ᄯᅡ 大歲方 四方 가온ᄃᆡ ᄯᅡᄒᆞᆯ 포ᄃᆡ 기픠 석 자히오 너비도 ᄀᆞ티ᄒᆞ고.
오직 유근의 별전에 고을서 다스리는 땅 대세방 사방 가운데 땅을 팔되 깊이가 석 자고 너비도 같고.
邑은 ᄀᆞ올히니 蔡國을 指ᄒᆞ야 니ᄅᆞ니라.
‘읍(邑)’은 고을이니 채국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다.
고ᄋᆞᆯ 원이 듣고 도ᄌᆞᄀᆞᆯ 자바 주기고 명디 깁ᄋᆞᆯ 주어 그 각시ᄅᆞᆯ 례로 묻고 일후믈 뎌ᇰ의라 ᄒᆞ니라.
고을 원이 듣고 도적을 잡아 죽이고 명주 깁(비단)을 주어 그 각시를 예(禮)에 따라 묻고 이름을 ‘정의’라 하였다.
그 고올 원이 그 뫼해 비 셰고 졔ᄒᆞ고 일호믈 고텨 쳐ᇰ푸ᇰ려ᇰ이라 ᄒᆞ니라.
그 고을 원이 그 산에 비를 세우고 제사하고 이름을 고쳐 ‘청풍령’이라 하였다.
고올ㅎ, 고을ㅎ, 고ᄋᆞᆯㅎ, ᄀᆞ올ㅎ, ᄀᆞ올, 고ᄋᆞᆯ, 고을, 고올
강졍대왕이 그 고올ᄒᆞ로 그 분묘애 졔ᄒᆞ라 ᄒᆞ시고 홍문 셰시니라.
강정대왕이 그 고을로 그 분묘에 제사하라 하시고 홍문을 세우셨다.
康靖大王三年命郡祭墓旌門.
조시ᄂᆞᆫ 교동현 사ᄅᆞᆷ이라 예 고을희 와 도적ᄒᆞ거ᄂᆞᆯ 조ㅣ 졀을 디킈여 주그니라.
조씨는 교동현 사람이다. 왜가 고을에 와 도적하거늘 조가 절개를 지키어 죽었다.
曹氏喬桐縣人 倭寇縣曹守節而死.
공민됴애 아비ᄅᆞᆯ 조차 하동 고ᄋᆞᆯᄒᆡ 슈자리 갇더니.
공민조에 아비를 좇아 하동 고을의 국경을 지키더니.
恭愍朝從父戌河東郡.
ᄀᆞ올ᄒᆡ 아ᄅᆞᆷ다온 主人ㅣ 인ᄂᆞ니 ᄠᅳ디 ᄒᆞ마 ᄂᆞᄎᆞᆯ 아던 ᄃᆞᆺᄒᆞ도다.
고을에 아름다운 주인이 있으니 뜻이 이미 낯을 알았던 듯하는구나.
邑有佳主人 情如已會面.
나그내ᄂᆞᆫ 어느 ᄀᆞ올로 조차 와 오래 셔셔 怪異히 너겨 吁嘆호ᄆᆞᆯ 오래 ᄒᆞ가니오.
나그네는 어느 고을로 좇아 와 오래 서서 괴이히 여겨 탄식함을 오래 하느냐?
客從何鄕來 竚立久吁怪.
郡 고ᄋᆞᆯ 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곳 아모 고을 아모 촌에 사ᄂᆞᆫ 사ᄅᆞᆷ 王大戶ㅣ 이셔 證ᄒᆞ엿ᄂᆞ니이다.
곧 아무 고을, 아무 촌에 사는 사람 왕대호가 있어 증명하였습니다.
當有某縣某村住人王大戶為證.
州 버금 고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縣 져근 고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ᄀᆞ올, 고올, 고ᄋᆞᆯ, 고을ㅎ, 고을, 고올ㅎ, 고ᄋᆞᆯㅎ
州 ᄀᆞ올 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縣 ᄀᆞ올 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趙氏ㅣ 格ᄒᆞ야 ᄆᆞᆯ게 ᄂᆞ리와 손으로 베혀 머리ᄅᆞᆯ 가지고 고올애 나아가 죽기ᄅᆞᆯ 請ᄒᆞᆫ대.
조씨가 대격하여 말에서 내리게 하여 손으로 베어 머리를 가지고 고을에 나아가 죽기를 청하니.
秦이 長城을 ᄡᆞᆯᄉᆡ 巴蜀 ᄒᆞᆫ 고올이 당당이 萬人을 役ᄒᆞᆯ너니.
진나라가 장성을 쌓으므로 파촉의 한 고을이 마땅히 만인을 부역시키더니.
ᄒᆡᆼ실이 독실ᄒᆞ고 공경티 아니ᄒᆞ면 비록 고올과 ᄆᆞᄋᆞᆯ히 나ᄃᆞᆫ니랴.
행실이 독실하고 공경치 않으면 비록 고을과 마을이 나다니겠는가?
行不篤敬이면 雖州里나 行乎哉아.
求ᄂᆞᆫ 千室 고ᄋᆞᆯ과 百乘 집의 可히 ᄒᆡ여곰 宰ᄅᆞᆯ 사ᄆᆞ려니와.
구함은 천실의 고을과 백승의 집에 가히 하여금 행운을 삼으려니와.
求也ᄂᆞᆫ 千室之邑과 百乘之家애 可使爲之宰也ㅣ어니와.
十室 고을ᄒᆡ 반ᄃᆞ시 忠信이 丘 ᄀᆞᆺᄐᆞ니 이시려니와.
열 집 고을에 반드시 충신이 언덕 같은 이 있으려니와.
十室之邑에 必有忠信如丘者焉이어니와.
쥰불의 경죠윤이 되야 ᄆᆡ양 각 고을의 슌력ᄒᆞ야 죄인을 결단하고 도라온즉.
준불의 경조윤이 되어 매양 각 고을에 순력하여 죄인을 결단하고 돌아온즉.
쥰불의 雋不疑爲京尹 每行縣錄囚還.
머리ᄅᆞᆯ 두ᄃᆞ려 고ᄋᆞᆯ을 드릴 ᄯᅢ예.
머리를 두드려 고을을 드릴 때에.
頓首獻邑之時.
슈령이 고올희 읏듬이 되어시ᄃᆡ 다 쳐ᄌᆞᄅᆞᆯ 옴기며.
수령이 고을의 으뜸이 되었으되 다 처자를 옮기며.
모든 댱슈 합셰ᄒᆞ야 ᄯᆞᆯ와 치니 도적이 샹ᄒᆞ며 죽으니 ᄀᆞ장 만코 밤의 ᄀᆞ만이 ᄃᆞ라나니 ᄉᆞ쳔과 진ᄒᆡ와 고셩 모든 고ᄋᆞᆯ흘 회복ᄒᆞ니라.
모든 장수가 합세하여 따라 치니 도적이 상처 입으며 죽은 이가 가장 많고 밤에 가만히 달아나니 사천과 진해와 고성 모든 고을을 회복하였다.
고을ㅎ, 고올, 고을, 고ᄋᆞᆯ
인황시ᄂᆞᆫ 형뎨 아홉 사ᄅᆞᆷ이 ᄂᆞᆫ화 아홉 고을ᄒᆡ 읏드미 되니.
인황 씨는 형제 아홉 사람이 나눠 아홉 고을에서 으뜸이 되니.
人皇氏ᄂᆞᆫ 兄弟九人이 分長九州ᄒᆞ니.
드듸여 연을 멸ᄒᆞ야 고올을 삼다.
드디어 연나라를 멸하여 고을을 삼았다.
遂滅燕爲郡ᄒᆞ다.
신관이 골ᄅᆞᆯ ᄂᆡ여 ᄒᆞ는 말이 네 고을의 유명ᄒᆞᆫ 것 무ᄉᆞᆷ 양이라 ᄒᆞ더고나.
신관이 골을 내어 하는 말이 “네 고을의 유명한 것 무슨 양이라.” 하더구나.
소인은 경상도 아모 고을셔 ᄉᆞ옵더니 텬ᄒᆡᆼ으로 가산이 풍족ᄒᆞ오ᄆᆡ ᄌᆞ연 친쳑의 빈곤ᄒᆞ온 사ᄅᆞᆷ도 만히 구제ᄒᆞ옵더니.
소인은 경상도 아무 고을서 사옵더니 천행으로 가산이 풍족하오매 자연 친척의 빈곤한 사람도 많이 구제하옵더니.
열 집 ᄉᆞᄂᆞᆫ 고ᄋᆞᆯ과 셰 집 ᄉᆞᄂᆞᆫ 촌락의도 ᄌᆡ력을 ᄂᆡ여 계ᄅᆞᆯ 모화 곳곳이 다 이러ᄒᆞᄃᆡ.
열 집 사는 고을과 세 집 사는 촌락에도 재력을 내어 계를 모아 곳곳이 다 이러하되.
숨뎐지 도망ᄒᆞ니도 잇스니 그 고올과 ᄌᆡ판소에셔 억울이 숑사를 지고 고등 ᄌᆡ판소에 와셔 호원을 ᄒᆞ면.
숨든지 도망한 이도 있으니 그 고을과 재판소에서 억울히 송사를 지고 고등 재판소에 와서 호원을 하면.
또 사ᄅᆞᆷ이 혜여지지 말고져 ᄒᆞ샤 인도ᄒᆞ야 셩을 쌋코 고ᄋᆞᆯ을 짓고 님금을 셰워써 졔어ᄒᆞ고.
또 사람이 헤어지지 말고자 하시어 인도하여 성을 쌓고 고을을 짓고 임금을 세워서 제어하고.
고ᄋᆞᆯ, 고올, 고을
고산, 검산, 룡담 광쥬 등 여러 고ᄋᆞᆯ에셔 교우들이 만히 잡히여 다 젼쥬 옥즁에 가치엿더니.
고산, 검산, 용담, 광주 등 여러 고을에서 교우들이 많이 잡히어 다 전주 옥중에 갇히었더니.
鄕 고올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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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드른 즉 너의 고을에 빙옥이라 ᄒᆞᄂᆞᆫ 기ᄉᆡᆼ이 잇다 ᄒᆞ더니 엇지ᄒᆞ야 오ᄂᆞᆯ 뎜고에 불참不參ᄒᆞ엿ᄂᆞᆫ고.
들은 즉 너의 고을에 빙옥이라 하는 기생이 있다 하더니 어찌하여 오늘 점고에 불참하였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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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올ㅎ, ᄀᆞ올, 고ᄋᆞᆯㅎ, 고올ㅎ, 고을ㅎ, 고을, 고ᄋᆞᆯ, 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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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의 옛말인 ‘ᄀᆞ올ㅎ’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ᄀᆞ올ㅎ’은 단독으로 쓰이거나 자음 조사 앞에서는 ‘ᄀᆞ올’로 나타나고, 모음 조사 앞에서는 ‘ᄀᆞ올ㅎ’으로 나타난다. 16세기부터 모음에 변화가 일어난 ‘고올ㅎ, 고ᄋᆞᆯㅎ, 고을ㅎ’이 나타난다. 18세기부터 모음 조사 앞에서 ‘ㅎ’이 나타나지 않는 ‘고을’이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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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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