ᄆᆞᆯᄀᆞᆫ ᄀᆞᄅᆞᇝ ᄒᆞᆫ 고ᄇᆡ ᄆᆞᅀᆞᆯᄒᆞᆯ 아나 흐르ᄂᆞ니 긴 녀르ᇝ 江村애 일마다 幽深ᄒᆞ도다.
맑은 강의 한 굽이 마을을 안고 흐르니 긴 여름의 강촌에 일마다 유심하는구나.
淸江一曲抱村流 長夏江村事事幽.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일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나 대목. 또는 막다른 절정.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고비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고비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고ᄇᆡ
ᄆᆞᆯᄀᆞᆫ ᄀᆞᄅᆞᇝ ᄒᆞᆫ 고ᄇᆡ ᄆᆞᅀᆞᆯᄒᆞᆯ 아나 흐르ᄂᆞ니 긴 녀르ᇝ 江村애 일마다 幽深ᄒᆞ도다.
맑은 강의 한 굽이 마을을 안고 흐르니 긴 여름의 강촌에 일마다 유심하는구나.
淸江一曲抱村流 長夏江村事事幽.
녀름짓ᄂᆞᆫ 지븐 ᄆᆞᆯᄀᆞᆫ ᄀᆞᄅᆞᇝ 고ᄇᆡ오 서브로 혼 門은 녯긼 ᄀᆞᅀᅵ로다.
농사짓는 집은 맑은 강의 굽이이고 섶으로 한 문은 옛길의 가이구나.
田舍淸江曲 柴門古道傍.
九皐ᄂᆞᆫ 아홉 고ᄇᆡ옛 모시니 鶴ᄋᆡ 아ᇇᄂᆞᆫ ᄃᆡ라.
‘구고(九皐)’는 아홉 굽이의 못이니 학이 앉는 데다.
고ᄇᆡ, 고븨
ᄆᆞᆯᄀᆞᆫ ᄀᆞᄅᆞᇝ ᄒᆞᆫ 고ᄇᆡ ᄆᆞᄋᆞᆯᄒᆞᆯ 아나 흐르ᄂᆞ니 긴 녀르ᇝ 江村애 일마다 幽深ᄒᆞ도다.
맑은 강의 한 굽이 마을을 안고 흐르니 긴 여름의 강촌에 일마다 유심하는구나.
淸江一曲抱村流 長夏江村事事幽.
녀름짓ᄂᆞᆫ 지븐 ᄆᆞᆯᄀᆞᆫ ᄀᆞᄅᆞᇝ 고ᄇᆡ오 서브로 ᄒᆞᆫ 門은 녯긼 ᄀᆞ이로다.
농사짓는 집은 맑은 강의 굽이이고 섶으로 한 문은 옛길의 가이구나.
田舍淸江曲 柴門古道傍.
ᄲᆞᄅᆞ과댜 ᄒᆞ거든 열 고븨를 ᄒᆞ고 더듸과댜 ᄒᆞ거든 열다ᄉᆞᆺ 고븨를 ᄒᆞᆯᄯᅵ니.
빠르고자 하거든 열 고비를 하고 더디고자 하거든 열다섯 고비를 할지니.
欲速則十曲이오 欲遲則十五曲이니.
셜온 고븨ᄂᆞᆫ 더옥 ᄀᆞ이업ᄉᆞᆯ가 ᄒᆞᄂᆡ.
서러운 고비는 더욱 가없을까 하네.
고븨
저도 어려온 고븨를 지내여 보게 ᄒᆞ고.
자기도 어려운 고비를 지내어 보게 하고.
고븨
고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븨 (치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비
늙을 고비에 ᄯᅡᆯᄌᆞ식 ᄒᆞᆫ아 둔 것이나마 진일 슈가 잇나.
늙을 고비에 딸자식 하나 둔 것이나마 지닐 수가 있나?
자― 필경 우리들의 려행은 한 고비를 넘은 세음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불션불후에 박 부장 부녀가 쥭을 고비가 된 그ᄯᆡ라.
불선불후에 박 부장 부녀가 죽을 고비가 된 그때다.
資本主義 世界도 이제는 最後의 고비를 넘고 잇는 모양이다.
자본주의 세계도 이제는 최후의 고비를 넘고 있는 모양이다.
속담 상말로 빼지도 박지도 못할 그 어려운 고비에 자네는 그때 사정을 짐작하고 그랫든지 자네 욕심챔으로만 그랫든지는 모르겟으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비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고ᄇᆡ, 고븨, 고비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고비’의 옛발인 ‘고ᄇᆡ’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고ᄇᆡ’는 곧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약간 급하게 휘다를 뜻하는 ‘곱-’에 명사 파생 접미사 ‘-ᄋᆡ’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 이후 제2음절 ‘ㆍ’가 ‘ㅡ’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ㅢ’로 바뀌면서 17세기에 ‘고븨’가 나타나고, 19세기에 자음 뒤에서 모음 ‘ㅢ’가 ‘ㅣ’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20세기에 ‘고비’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고ᄇᆡ’는 원래 ‘굽이’와 같은 휘어서 구부러진 곳이라는 뜻이었는데, 17세기부터 일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나 대목. 또는 막다른 절정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36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