帶 ᄯᅴ ᄃᆡ 又 골홈.
띠 대, 고름.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저고리나 두루마기의 깃 끝과 그 맞은편에 하나씩 달아 양편 옷깃을 여밀 수 있도록 한 헝겊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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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 · 16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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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홈
帶 ᄯᅴ ᄃᆡ 又 골홈.
띠 대, 고름.
나ᅀᆞ며 믈러올 제ᄂᆞᆫ ᄎᆞ신 玉을 소ᄅᆡ 나게 ᄒᆞ며 모매 자ᇰ엄은 골홈과 ᄃᆞᆯ마기로 얽ᄆᆡ며.
나아가며 물러올 때는 차신 옥을 소리 나게 하며 몸에 장식은 고름과 단추로 얽매며.
進退則鳴玉環佩 內飾則結紐綢繆.
紐 골홈 류.
고름 뉴.
골홈
그린 後에 나ᄆᆞᆫ 오ᄉᆞ로ᄡᅥ 尸신을 더퍼 외오 녀ᄆᆡ고 골홈 말며 겹니블로ᄡᅥ ᄡᆞ되.
그런 후에 남은 옷으로 시신을 덮어 왼쪽을 여미고 고름을 말며 겹이불로 싸되.
然後以餘衣掩尸 左衽不紐 裹之以衾.
衣襻 골홈 釘帶子 골홈 ᄃᆞ다 綴帶子 골홈 ᄃᆞ다.
고름, 고름 달다, 고름 달다.
골홈, 고롬
화시 옥면이 통홍ᄒᆞ여 골홈과 ᄯᅴᄅᆞᆯ ᄆᆡᄆᆡ 손이 ᄯᅥᆯ녀 쉽지 못ᄒᆞᆫ지라.
꽃 피는 시절에 옥 같은 얼굴이 붉어져 고름과 띠를 매니 손이 떨려 쉽지 못한지라.
衣襻 골홈 釘帶子 골홈 ᄃᆞ다.
고름, 고름 달다.
襻 고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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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롬, 고름, 고ᄅᆞᆷ
어ᄂᆡ 년의 츌가ᄒᆞᆯ가 고롬 ᄆᆡᆺ고 ᄂᆡ기ᄒᆞ며.
어느 년이 출가할까? 고름 매고 내기하며.
졔 할미ᄅᆞᆯ ᄒᆞ엿다고 헷부리ᄅᆞᆯ 놀닐 것가 고름 ᄆᆡᆺ고 나기ᄒᆞᄌᆞ.
제 할미를 하였다고 혀뿌리를 놀릴 것인가 고름 매고 내기하자.
고름[襻].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ᄅᆞᆷ(-름) [襻].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 쇼ᄉᆞ가 ᄋᆡᄆᆡᄒᆞᆫ ᄆᆞᄋᆞᆷ을 익의지 못ᄒᆞ여 리 쇼ᄉᆞ의 치마 고름에 목을 ᄆᆡ여 ᄌᆞ결ᄒᆞ거ᄂᆞᆯ.
문 소사가 억울한 마음을 이기지 못하여 이 소사의 치마 고름에 목을 매어 자결하거늘.
고롬, 고름
긔력 죠흔 도령임이 두 다리로 ᄭᅪᆨ ᄭᅧ안고 고롬을 얼는 ᄭᅳᆯ너 져고리 웃치마난 간신이 볙곗스나.
기력 좋은 도령님이 두 다리로 꽉 껴안고 고름을 얼른 끌러 저고리, 겉치마는 간신히 벗겼으나.
저구리 고름에 갓모 차고 쳘ᄯᆡ 부러진 제량갓을 등에 질어지흔 드시, 제쳐 쓰고.
저고리 고름에 갓모 차고 철대 부러진 제량갓을 등에 짊어지는 듯이 제쳐 쓰고.
옥경이도 은경은 뎌의 형의 치마 고름을 잡고 느러져셔.
옥경이도 은경은 저 사람 형의 치마 고름을 잡고 늘어져서.
잇흘만 갓히 지ᄂᆡ면 그만 면쥬 고름을 만들어 놀 터이다.
이틀만 같이 지내면 그만 면주 고름을 만들어 놀 테다.
그래 나는 「얘 이것 한번 볼 만하다」 하고 두루막 고롬도 못 매고 奔走히 가지 안엇슴닛가.
그래 나는 “얘 이것 한번 볼 만하다” 하고 두루마기 고름도 못 매고 분주히 가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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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홈, 고롬, 고름, 고ᄅᆞ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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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의 옛말인 ‘골홈’은 16세기부터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ㄹ’과 모음 사이에서 ‘ㅎ’이 탈락하는 현상에 따라 18세기부터 ‘고롬’이 나타난다. 이후 제2음절의 ‘ㅗ’가 ‘ㅡ’로 바뀌면서 19세기부터 ‘고름’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에 ‘고ᄅᆞᆷ’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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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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