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긔 舍衛國엣 사ᄅᆞ미 邪曲ᄒᆞᆫ 道理ᄅᆞᆯ 信ᄒᆞ야 正ᄒᆞᆫ 法 ᄀᆞᄅᆞ쵸미 어렵더니.
그때에 사위국의 사람이 사곡한 도리를 믿어 정한 법을 가르침이 어렵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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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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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ᄅᆞ춈
그저긔 舍衛國엣 사ᄅᆞ미 邪曲ᄒᆞᆫ 道理ᄅᆞᆯ 信ᄒᆞ야 正ᄒᆞᆫ 法 ᄀᆞᄅᆞ쵸미 어렵더니.
그때에 사위국의 사람이 사곡한 도리를 믿어 정한 법을 가르침이 어렵더니.
楞嚴ᄋᆞᆫ 곧 般若와 法華왓 ᄉᆞᅀᅵ니 實로 大乘ㅅ ᄆᆞᄎᆞᆷ 至極ᄒᆞᆫ ᄀᆞᄅᆞ쵸미시니라.
능엄은 곧 반야와 법화의 사이니 실로 대승의 마지막 지극한 가르침이시니라.
楞嚴ᄋᆞᆫ 卽般若法華之中이니 實大乘終極之敎ㅣ시니라.
고ᄇᆞᆫ 사ᄅᆞᆷᄃᆞ려 道 니ᄅᆞ디 몯호ᄆᆞᆫ ᄀᆞᄅᆞ쵸매 뭇겨 이실ᄊᆡ니라.
굽은 사람더러 도를 이르지 못함은 가르침에 묶여 있기 때문이니라.
ᄀᆞᄅᆞ춈, ᄀᆞᄅᆞ침
모딘 말ᄉᆞᄆᆞ로 사ᄅᆞᆷ 구짓디 몯호ᄆᆞᆫ 性이 그러혼 주리 아니라 ᄀᆞᄅᆞ쵸미 그러케 ᄒᆞᆯᄉᆡ니라.
모진 말씀으로 사람 꾸짖지 못함은 성이 그러한 까닭이 아니라 가르침이 그렇게 하는 것이니라.
不能惡言罵人ᄋᆞᆫ 非性이 然也ㅣ라 敎之使然也ㅣ라.
다ᄉᆞᆺ 가지 ᄀᆞᄅᆞ쵸ᄆᆞᆯ 공경ᄒᆞ야 베푸ᄃᆡ.
다섯 가지 가르침을 공경하여 베풀되.
敬敷五敎호ᄃᆡ.
이 우ᄒᆞᆫ ᄀᆞᄅᆞ침 셰욤을 넙피니라.
이 우는 가르침 세움을 넓히니라.
右ᄂᆞᆫ 廣立敎ㅣ라.
ᄀᆞᄅᆞ춈, ᄀᆞᄅᆞ침
놀앳 소ᄅᆡ 서르 머리 激發ᄒᆞᄂᆞ니 ᄇᆡᄅᆞᆯ 두루힐후미 ᄇᆡ호며 ᄀᆞᄅᆞ쵸미 明白ᄒᆞ도다.
노랫 소리가 서로 멀리 격발하니 배를 휘저음이 배우며 가르침이 명백하도다.
歌謳互激遠 回斡明受授.
즁의 렴불 권호ᄆᆞᆯ 맛나 ᄒᆞᆫ 번 ᄀᆞᄅᆞ치ᄆᆞᆯ 듣고.
중의 염불 권함을 만나 한 번 가르침을 듣고.
遇僧勸令念佛ᄒᆞ야 一聞敎誨ᄒᆞ고.
몸으로ᄡᅥ ᄀᆞᄅᆞ침을 ᄒᆞ심과 다ᄆᆞᆺ 訓을 지어 ᄡᅥ ᄀᆞᄅᆞ치신 ᄠᅳᄃᆞᆫ.
몸으로써 가르침을 하심과 더불어 훈을 지어 써 가르치신 뜻은.
以身爲敎와 與作訓以敎之之.
ᄀᆞᄅᆞ침, ᄀᆞ르침, 가르침
ᄯᅩ 념불 ᄀᆞᄅᆞ침 듯고.
또 염불 가르침 듣고.
太后ㅣ 드르시고 니ᄅᆞ샤ᄃᆡ 聖人이 ᄀᆞ르치ᄆᆞᆯ ᄆᆡᆼᄀᆞᄅᆞ샤미 각각 그 법이 이심은.
태후가 들으시고 이르시되, “성인이 가르침을 만드심이 각각 그 법이 있음은”.
太后ㅣ 聞之曰聖人設敎ㅣ 各有其方은.
만일 그ᄃᆡ 가르침곳 아니면 엇지 허믈을 알니오.
만일 그대의 가르침이 아니면 어찌 허물을 알리오?
가ᄅᆞ침, 가르침, 가라침, ᄀᆞᄅᆞ침, ᄀᆞ르침
어려셔 ᄉᆞ랑ᄒᆞᄂᆞᆫ 엄이 세 번 올마 가ᄅᆞ치믈 니브시고.
어려서 사랑하는 어미가 세 번 옮아 가르침을 입으시고.
幼被慈母三遷之敎ᄒᆞ시고.
이졔 다ᄒᆡᆼ이 셔로 보믈 으드니 감히 가르치믈 구ᄒᆞ노라.
이제 다행히 서로 봄을 얻으니 감히 가르침을 구하노라.
처음은 이ᄅᆞᆯ 아지 못ᄒᆞ다가 예수 영화ᄒᆞᆫ 후에야 방야흐로 이ᄅᆞᆯ 글에 가라침과 뭇 사ᄅᆞᆷ이 이갓치 ᄒᆡᆼᄒᆞ물 ᄉᆡᆼ각ᄒᆞ더라.
처음은 이를 알지 못하다가 예수 영화한 후에야 바야흐로 이를 글에 가르침과 뭇 사람이 이같이 행함을 생각하더라.
마치 부모ㅣ 채질ᄒᆞᆷ으로써 ᄌᆞ식을 ᄀᆞᄅᆞ침과 ᄀᆞᆺᄒᆞ니.
마치 부모가 채질을 함으로써 자식을 가르침과 같으니.
우리나라 어린 ᄋᆞᄒᆡᄅᆞᆯ 처음에 쳔ᄌᆞ문 ᄀᆞ르침은 젼국에 통쇽이라.
우리나라 어린 아이를 처음에 천자문 가르침은 전국의 통속이라.
ᄀᆞᄅᆞ침, ᄀᆞ라침, 가라침, ᄀᆞ르침, 가르침
이와 ᄀᆞᆺ치 ᄀᆞᄅᆞ침을 듯고 졔ᄉᆞ들이 ᄯᅩᄒᆞᆫ 슬혀ᄒᆞ엿ᄂᆞ니라.
이와 같이 가르침을 듣고 제사들이 또한 슬퍼하였으니라.
굿ᄒᆞ여 셔양 션ᄇᆡ의 ᄀᆞ라침을 ᄎᆞ즐 것이 무엇이오.
구태여 서양 선비의 가르침을 찾을 것이 무엇이오?
마음이 완악한 쟈는 남의 가라침도 밧을 수 업고.
마음이 완악한 자는 남의 가르침도 받을 수 없고.
형의 놉히 ᄀᆞ르침과 밝히 니르시믄 복복 감ᄉᆞᄒᆞ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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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언은 선생의 가르침을 듯더니 것탈로 우으며 그 녀자의 범절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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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ᄅᆞ춈, ᄀᆞᄅᆞ침, ᄀᆞ르침, ᄀᆞ라침, 가ᄅᆞ침, 가라침, 가ᄅᆞ침,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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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의 옛말인 ‘ᄀᆞᄅᆞ춈’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ᄀᆞᄅᆞ춈’은 가르치다를 뜻하는 동사 어간 ‘ᄀᆞᄅᆞ치-’와 명사형 어미 ‘-옴’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6세기 이후에 ‘-옴’ 등에 포함된 ‘-오-’가 나타나지 않게 되면서 ‘ᄀᆞᄅᆞ침’이 나타나고,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8세기에 ‘ᄀᆞ르침’이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8세기에 ‘가르침’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외에도 19세기부터 ‘가ᄅᆞ침, 가라침’이 나타나고, 20세기에 ‘ᄀᆞ라침’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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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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