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衆의 거긔 ᄂᆞᆷ 위ᄒᆞ야 ᄀᆞᆯᄒᆡ내 니르며.
대중에게 남 위하여 가려내 이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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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내다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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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ᆯᄒᆡ내-
大衆의 거긔 ᄂᆞᆷ 위ᄒᆞ야 ᄀᆞᆯᄒᆡ내 니르며.
대중에게 남 위하여 가려내 이르며.
ᄀᆞ려내-, ᄀᆞᆯᄒᆡ내-
듕간애 반이나 ᄀᆞ려내여.
중간에 반이나 가려내어.
中間克落了一半兒.
ᄡᅮᆯ ᄃᆡ 업슨 말 ᄀᆞᆯᄒᆡ내 홈과 시급디 아니ᄒᆞᆫ 일 ᄉᆞᆯ표ᄆᆞᆯ ᄇᆞ려 다ᄉᆞ리디 아니홀디니.
쓸 데 없는 말 가려내 함과 시급하지 아니한 일 살핌을 버려 다스리지 아니할지니.
無用之辯과 不急之察을 棄而不治니.
그 宗廟ㅣ며 朝廷에 겨샤ᄂᆞᆫ 말ᄉᆞᆷ을 ᄀᆞᆯᄒᆡ내 ᄒᆞ샤ᄃᆡ.
그 종묘며 조정에 계시는 말씀을 가려내 하시되.
其在宗廟朝廷ᄒᆞ샤ᄂᆞᆫ 便便言ᄒᆞ샤ᄃᆡ 唯謹爾러시다.
ᄀᆞᆯ여내-
듕간애 반이나 ᄀᆞᆯ여내여.
중간에 반이나 가려내어.
中間剋落了一半兒
ᄀᆞᆯ희내-, ᄀᆞᆯ여내-, ᄀᆞ려내-
平生에 말슴을 ᄀᆞᆯ희내면 므슴 是非 이시리.
평생에 말씀을 가려내면 무슨 시비가 있으리?
제 太半을 ᄀᆞᆯ여내여 제 妻子息을 기ᄅᆞ니.
제 태반을 가려내어 제 처자식을 기르니.
中間에 반을 ᄀᆞ려내여.
중간에 반을 가려내어.
中間剋落了一半.
가려ᄂᆡ-, 가려내-
ᄌᆡ죵일 가려ᄂᆡ여 ᄉᆞ당 아플 급피 파고.
재종일 가려내어 사당 앞을 급히 파고.
하나님이 그 사람의 잘되고 못된 것을 가려내는 한 표준뎍 ‘틀’의 모양이라 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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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火曜系 누가 서울系 누가 北風系니 하는 것은 時急히 가려내지 안흐면 안 될 것이오.
누가 화요계이고 누가 서울계이고 누가 북풍계인지 하는 것은 시급히 가려내지 않으면 안 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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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ᆯᄒᆡ내-, ᄀᆞᆯ희내-, ᄀᆞᆯ여내-, ᄀᆞ려내-, ᄀᆞ려ᄂᆡ-, 가려ᄂᆡ-, 가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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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내다’의 옛말인 ‘ᄀᆞᆯᄒᆡ내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ᄀᆞᆯᄒᆡ내-’는 가리다를 뜻하는 동사 어간 ‘ᄀᆞᆯᄒᆡ-’와 동사 어간 ‘내-’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가 ‘ㅢ’로 변하면서, 18세기에 ‘ᄀᆞᆯ희내-’가 나타난다. ‘ᄀᆞᆯ희-’는 근대 국어 시기에 ‘ㄴ, ㄹ’ 등의 자음이나 모음과 모음 사이에 존재하는 ‘ㅎ’이 약화되어 탈락되고 ‘ㅢ’가 ‘ㅣ’로 밖ᅕᅵ는 현상에 따라 ‘ᄀᆞᆯ이-’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ᄀᆞᆯ이-’를 연철 표기한 ‘ᄀᆞ리-’도 나타난다.
‘ᄀᆞᆯ희내-’의 ‘ᄀᆞᆯ희-’도 같은 변화를 겪게 되는데, 16세기와 17세기부터 나타나는 ‘ᄀᆞ려내-’와 ‘ᄀᆞᆯ여내-’는 각각 동사 어간 ‘ᄀᆞ리-, ᄀᆞᆯ이-’와 연결 어미 ‘-어’가 결합한 ‘ᄀᆞ려-, ᄀᆞᆯ여-’에 동사 어간 ‘내-’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20세기에 ‘가려내-’가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외에도 근대 국어 시기에 ㆎ’와 ‘ㅐ’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내-’가 ‘ᄂᆡ-’로 표기되어, 19세기경으로 추정되는 문헌에서는 ‘ᄀᆞ려ᄂᆡ-’가 나타나고 20세기에 ‘가려ᄂᆡ-’가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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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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