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원 위툐ᄂᆞᆫ 본 거란 사람이라.
산원 위초는 본래 거란 사람이다.
散員尉貂本契丹人.
5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강(Shira Müren江) 유역에 나타나 살던 유목 민족.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종으로, 10세기 초 야율아보기가 여러 부족을 통일하여 요나라를 건국한 후 발해를 멸망시키고 고려에도 세 차례나 쳐들어왔으나, 12세기 초 금나라의 성장으로 말미암아 세력이 약화되어 다시 부족 상태로 분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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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강(Shira Müren江) 유역에 나타나 살던 유목 민족.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종으로, 10세기 초 야율아보기가 여러 부족을 통일하여 요나라를 건국한 후 발해를 멸망시키고 고려에도 세 차례나 쳐들어왔으나, 12세기 초 금나라의 성장으로 말미암아 세력이 약화되어 다시 부족 상태로 분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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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 17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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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산원 위툐ᄂᆞᆫ 본 거란 사람이라.
산원 위초는 본래 거란 사람이다.
散員尉貂本契丹人.
걸난
션화 년간의 셔하 님군이 신을 보내야 병을 거ᄂᆞ려 걸난 도와 대금을 틸ᄉᆡ.
선화 연간의 서하 임금이 신을 보내어 병사를 거느려 거란을 도와 대금을 칠새.
거란, 걸안, 契丹
거란이 듯고 졔 ᄂᆞ라의 경계ᄒᆞ여 왈.
거란이 듣고 제 나라에 경계하여 말하기를.
契丹聞之戒曰.
이튼날 태죄 다만 오졍과 거란 군ᄉᆞ 두 사ᄅᆞᆷ을 다리시고 덕ᄋᆡ 셩문의 니ᄅᆞ실 ᄉᆡ.
이튿날 태조가 다만 오정과 거란 군사 두 사람을 데리시고 덕의 성문의 이르실새.
그러나 밧그로 근심ᄒᆞᄂᆞᆫ 밧 쟈ᄂᆞᆫ 흉노와 걸안과 셔븍 변방 ᄲᅮᆫ이러니.
그러나 외환을 근심하는 것은 흉노와 거란과 서북 변방뿐이더니.
然所謂外患者 不過匈奴契丹 西北之塞外耳.
遊牧民兵 二萬 五千과 契丹 金人으로 ᄡᅥ 編成ᄒᆞᆫ 二 軍이 그 總督의 거ᄂᆞ리ᄂᆞᆫ 바ㅣ 되여.
유목 민병 2만 5천 명과 거란인, 금나라 사람들로 편성된 두 군대가 그 총독의 지휘 아래 있게 되어.
契丹, 걸안, 글단, 거란, 걸단, 글안
後에 契丹의 滅ᄒᆞᆫ 바ㅣ 됨ᄋᆡ.
후에 거란에게 멸망한 바가 되매.
고려 강감찬은 슈쳔 병으로 걸안 소손녕의 삼십만 병을 물리치고.
고려 강감찬은 수천 명 병사로 거란 소손녕의 삼십만 명 병사를 물리치고.
의주 통군정(統軍亭)은 구백여 년 전 글단(契丹) 시대의 유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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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와 북중국 지방에 거란(契丹) 문화를 연구하기 위하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약소한 군대를 거느리고 여진, 글안의 침략군을 깨뜨려 크게 성공한 것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려』 『현종』 二년(서기 一○一一)에 걸단(契丹) 병이 침입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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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안
반인미 주왈 걸안이 ᄌᆞ로 변환이 되니 이제 폐해 파듁지셰ᄅᆞᆯ 인ᄒᆞ야 대료ᄅᆞᆯ 평뎡ᄒᆞ면 이ᄂᆞᆫ 쳔ᄌᆡ예 막대ᄒᆞᆫ 공일가 ᄒᆞᄂᆞ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인미가 아뢰길 거란이 자주 변경의 근심이 되니 이제 폐하가 파죽지세로 대요를 평정하면 이는 천지에 막대한 공일까 하나이다.
영종 신종 텰종이 다만 구챠히 평안키ᄅᆞᆯ ᄉᆡᆼ각ᄒᆞ여 드ᄃᆡ여 걸안으로 ᄒᆞ여곰 날로 강ᄒᆞ여 스ᄉᆞ로 대ᄅᆈ라 일ᄏᆞᆺ고.
영종 신종 철종이 다만 구차히 평안하기를 생각하여 드디어 거란이 날로 강해져서 스스로 대요라 일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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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걸난, 걸안, 契丹, 글단, 걸단, 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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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은 17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거란’으로 나타나고 19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契丹’도 나타난다.
‘거란’이라는 표기가 먼저 나타나지만 ‘걸안’, ‘걸난’, ‘걸단’, ‘글단’, ‘글안’ 등 다른 표기들도 나타난다. ‘걸안’은 ‘거란’의 분철 표기로 보인다. ‘걸난’은 ‘契丹’을 ‘걸란’으로 읽고 이 ‘걸란’을 소리나는 대로 ‘걸난’으로 적은 것으로 보인다.
‘丹’을 ‘란’으로 읽는 예는 ‘木丹(모란)’에서도 확인된다. ‘걸단’, ‘글단’은 ‘契’을 ‘글’로 읽거나 ‘걸’로 읽고, ‘丹’은 ‘단’으로 읽은 표기로 보인다. ‘글안’도 ‘걸안’ 대신 ‘걸’을 ‘글’로 읽은 예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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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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