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子 뫼셔 天神 祭ᄒᆞᄂᆞᆫ ᄃᆡ 절ᄒᆡᅀᆞᄫᅩ리라 ᄒᆞ야 가더시니.
태자를 모시고 천신 제하는 데 절하게 하겠다고 하여 가시더니.
擁護太子將詣天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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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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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시-
太子 뫼셔 天神 祭ᄒᆞᄂᆞᆫ ᄃᆡ 절ᄒᆡᅀᆞᄫᅩ리라 ᄒᆞ야 가더시니.
태자를 모시고 천신 제하는 데 절하게 하겠다고 하여 가시더니.
擁護太子將詣天祠.
比丘와 王괘 夫人ᄋᆞᆯ 뫼샤 長者ㅣ 지븨 가샤 겨집죠ᇰ 사쇼셔 ᄒᆞ야 브르신대.
비구와 왕이 부인을 모시고 장자 집에 가시어 계집종 사십시오 하며 부르시니까.
靑瑣門에 둘콤 드로ᄆᆞᆯ 뫼시고 銅梁애셔 ᄒᆞᆫ 번 여희요매 阻隔호라.
청쇄문에 둘이 (함께) 드나들면서 모시고 동량에서 한 번 헤어짐에 서로 만나지 못했다.
靑瑣陪雙入 銅梁阻一辭.
모시-, 뫼시-
싀어미 病ᄒᆞ얏거늘 모셔 이셔 藥 더이ᄆᆞᆯ 게을이 아니ᄒᆞ니 ᄆᆞᅀᆞᆯ히 일ᄏᆞᆮ더라.
시어머니가 병을 앓거늘 모시고 있으면서 약(藥) 달이기를 게을리 아니하니 마을에서 칭송하더라.
姑疾 侍湯藥不懈 甚爲鄕理所稱.
어버ᅀᅴ 솝우틔ᄅᆞᆯ 가져다가 친히 제 ᄲᆞ라 도로 뫼셔 잇ᄂᆞᆫ 사ᄅᆞᄆᆞᆯ 맛듀ᄃᆡ.
어버이의 속옷을 가져다가 친히 자기가 빨아서 도로 모시고 있는 사람에게 맡기되.
取親中裙厠牏ᄒᆞ야 身自浣洒ᄒᆞ야 復與侍者호ᄃᆡ.
三年이도록 돌아가 뫼시디 아니ᄒᆞᆫ 이 잇거늘 내티니라.
삼 년이 되도록 돌아가 모시지 아니한 사람이 있거든 내쳤다.
有三年不歸侍者ㅣ어늘 斥之ᄒᆞ니라.
뫼시-, 모시-
일 아비 주그니 어미ᄂᆞᆯ 뫼셔 지극 효도ᄒᆞ더니.
일찍 아버지가 죽으니 어머니를 모시며 지극히 효도하더니.
早年喪父奉母至孝.
뎡유왜란애 싀어미ᄅᆞᆯ 뫼시고 도적을 피ᄒᆞ더니.
정유 왜란 때 시어머니를 모시고 도적을 피하더니.
丁酉倭亂奉姑避賊賊至將殺姑.
대되 잔채ᄒᆞᆯ 일로 깃티니 업시 모시게 ᄒᆞ라 ᄒᆞ야.
대체로 잔치할 일로 끼치는 것 없이 모시게 하라 하여.
모시-, 뫼시-
대되 긷치니 업시 잔ᄎᆡ에 모시게 ᄒᆞ라 니ᄅᆞ시기예.
대체로 끼치는 것 없이 잔치에 모시게 하라 이르시기에.
먹기 ᄆᆞᆺ거든 그릇슬 서럿고 잘 제 ᄒᆞᆫ 사ᄅᆞᆷ으로 모시라.
먹기 마치거든 그릇을 설거지하고 잘 때 자기 한 사람으로 모시라.
미타샹ᄐᆡᆼ이나 혹 위목을 셔편으로 모시고 향 픠오고.
아미타불의 탱화나 혹은 위목(位目)을 서편으로 모시고 향을 피우고.
設彌陀像燃香.
셕딘이 듀야로 겻ᄒᆡ 뫼셔 하ᄂᆞᆯ긔 브르지디며 두로 의약을 구ᄒᆞ니.
석진이 주야로 곁에서 모시며 하늘에 부르짖으며 두루 약을 구하니.
石珍日夜侍側無懈 號泣于天 廣求醫藥.
모시-, 뫼시-
부인을 모셔 몸을 감초와 욕을 면ᄒᆞ라 ᄒᆞ거ᄂᆞᆯ.
부인을 모시고 몸을 감추어 욕을 면하라 하거늘.
뫼시다 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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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슈를 (모시고) 형님을 ᄎᆞ지니 ᄒᆞᆫ졈 츙셩이로다.
형수를 모시고 형님을 찾으니 한 점 충성이로다.
挈眷尋兄이 一點忠이라.
일노브터 이 뎨ᄌᆞㅣ 그 모친을 뫼시고 집으로 도라가더라.
이로부터 이 제자가 그 모친을 모시고 집으로 돌아가더라.
모시-, 뫼시-
아모 말도 다시ᄂᆞᆫ ᄒᆞ지 말고 어셔 어머니를 모시고 가거라.
아무 말도 다시는 하지 말고 어서 어머니를 모시고 가거라.
영감은 여긔 잇스면 ᄂᆡ가 ᄂᆡᄒᆡᆼ을 모셔다 두고 들어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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쳥주 가셔라도 뫼셔다 들일 터인ᄃᆡ 셔너 시 동안이면 넉넉히 갈 ᄃᆡ를 예ᄭᅡ지 오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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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시-,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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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다’의 옛말인 ‘뫼시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에 제1음절의 이중모음 ‘ㅚ’에서 반모음 ‘ㅣ’[j]가 탈락하여 ‘모시다’로 나타난다.
‘뫼시다’와 ‘모시다’는 20세기까지 공존하다가 ‘모시다’로 정착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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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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