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難아 이 바리옛 몰애ᄅᆞᆯ 내 ᄃᆞᆮ니ᄂᆞᆫ ᄯᅡ해 ᄭᆞ라라.
아난아, 이 바리의 모래를 내가 다니는 땅에 깔아라.
阿難取此缽中所施之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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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히 잘게 부스러진 돌 부스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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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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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애
阿難아 이 바리옛 몰애ᄅᆞᆯ 내 ᄃᆞᆮ니ᄂᆞᆫ ᄯᅡ해 ᄭᆞ라라.
아난아, 이 바리의 모래를 내가 다니는 땅에 깔아라.
阿難取此缽中所施之沙.
閻浮檀 남기 여름 汁이 므레 들면 몰애와 돌쾌 金이 ᄃᆞ외ᄂᆞ니라.
염부단(閻浮檀) 나무 열매 즙이 물에 들어가면 모래와 돌이 금이 된다.
閻浮檀樹ㅣ 果汁이 入水ᄒᆞ면 沙石이 成金ᄒᆞᄂᆞ니라.
몰애ᄅᆞᆯ 봇가 므레 주근 사ᄅᆞᄆᆞᆯ 더퍼 아라우희 몰애ᄅᆞᆯ 두ᄃᆡ 고콰 입과 귀와 나게 ᄒᆞ라 몰애옷 ᄎᆞ고 젓거든 즉재 ᄀᆞ라곰 ᄒᆞ라.
모래를 볶아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을 덮어 아래위에 모래를 두되 코와 입과 귀는 나오게 하라. 모래가 차게 식고 젖거든 즉시 갈아서 하라.
熬沙覆死人 上下有沙但出鼻口耳沙冷濕徹卽易.
몰애
沙 몰애 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娑婆世界라 호ᄆᆞᆫ 더러운 ᄯᅩᇰ오조미며 얽머흔 몰애 돌히라 ᄒᆞ며.
사바세계라고 하는 것은 더러운 똥오줌이며 얽혀 험한 모래와 돌이라 하며.
디혜 업ᄉᆞᆫ ᄉᆞᄅᆞᄆᆡ ᄒᆡᇰ시ᄅᆞᆫ 몰애 ᄠᅧ 밥 지오미니라.
지혜 없는 사람의 행실은 모래를 쪄서 밥 짓는 것과 같다.
無智人의 所行은 蒸沙作飯이니라.
몰래, 몰애, 모래
진짓 누른 ᄒᆞᆰ 몰래 돌과 더러운 것 업스니 ᄒᆞᆫ 덩이를 사발ᄋᆡ 담고.
진짜 누런 흙을 모래 돌과 더러운 것이 없는 것으로 한 덩이를 사발에 담고.
取眞正黃色土不雜砂石者 一塊置椀內.
井底沙 우믈 미ᄐᆡ 몰애 六月河中熱沙 뉴월 믈ᄭᆞ애 더온 몰애.
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六月河中熱沙 유월 물가의 따뜻한 모래.
ᄇᆡᆺ 가온ᄃᆡ 몰애와 드틀왜 업슨 나리 업스니 두듨 웃 뷘 ᄆᆞᄋᆞᆯ핸 다 일히와 범괘로다.
배 가운데 모래와 티끌이 없는 날이 없으니 언덕 위의 빈 마을에는 모두 이리와 범뿐이로다.
舟中無日不沙塵 岸上空村盡豺虎.
그듸 이제 보ᇝ ᄀᆞᄅᆞᆷ 흐르ᄂᆞᆫ 므레 ᄇᆡᄎᆞᆯ 닐어 가ᄂᆞ니 나도 ᄯᅩ 몰래 ᄀᆞ애 져근 ᄇᆡᄅᆞᆯ ᄆᆡᆼᄀᆞ라 둣노라.
그대 이제 봄 강물 흐르는 물에 노를 저어 가니 나도 또 모래 가에 작은 배를 만들어 두었노라.
君今起柁春江流 余亦沙邊具小舟.
槨 밧긔 可히 灰예 모래와 ᄒᆞᆰ 섯근 거ᄉᆞᆯ ᄡᅳ리잇가 말리잇가.
곽(槨) 밖에 가히 재에 모래와 흙을 섞을 것을 쓰겠습니까 말겠습니까.
아ᄎᆞᆷ밥에 ᄒᆞᆫ 덩이 모래ᄅᆞᆯ 므러ᄯᅥ니 니 알파 당티 못ᄒᆞ여라.
아침밥에 모래를 한 덩이 물었더니 이가 아파서 감당하지 못하겠구나.
造起飯裏咬了一塊沙子 牙疼的當不的.
몰애, 모래
沙 몰애 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沙 몰애 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ᄎᆞᆷ 그 밥에 내 ᄒᆞᆫ 덩이 모래를 무니 곳 니 앏파 견ᄃᆡ지 못ᄒᆞ여라.
아침 그 밥에 내 모래를 한 덩이 깨무니 곳 이가 아파서 견디지 못하겠구나.
早起那飯裡 我咬著一塊沙子 便牙疼的了不得.
ᄒᆞᆰ이 만일 모래 석겻거든 ᄌᆡ 반 말을 덜라.
흙이 만일 모래가 섞여 있거든 재 반 말을 덜어라.
土若雜沙减灰半斗.
모ᄅᆡ, 몰애, 모래, 몰ᄅᆡ
모ᄅᆡ로 등을 가리와시니 알 니 업더라.
모래로 등을 가리었으니 알 리 없더라.
ᄉᆡᆼ산이 번셩ᄒᆞ여 하날의 별과 바다 겻테 몰ᄅᆡ 갓치 무수ᄒᆞ니.
생산이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바닷가 모래 같이 무수하니.
沙 몰애 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ᄅᆞᆷ의 명수가 바다에 모래 ᄀᆞᆺ흘지라도 넉넉히 쓰게 ᄒᆞ엿다 ᄒᆞ고.
사람의 수가 바다에 모래 같을지라도 넉넉히 쓰게 하였다 하고.
모래 사 沙.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래, 모ᄅᆡ
솔나무 사이의 모래 언덕을 지나 ᄒᆡ변으로 나왓더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나무 사이의 모래 언덕을 지나 해변으로 나왔더라.
뎡거쟝의 모ᄅᆡ를 밟으며 왓다 갓다 ᄒᆞᄂᆞᆫ 역부의 「신막 신막」 ᄒᆞ고 외이ᄂᆞᆫ 소ᄅᆡ가.
정거장의 모래를 밟으며 왔다 갔다 하는 역부의 ‘신막 신막’하고 외치는 소리가.
돌과 모래 등을 던지며 물을 ᄲᅮ리는 등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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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애, 몰래, 모래, 몰ᄅᆡ, 모ᄅ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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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옛말인 ‘몰애’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몰애’는 ‘*몰개’에서 ‘ㄱ’이 약화되어 유성 후두 마찰음 ‘ㅇ’[ɦ]으로 실현된 것이다.
16세기 이후 유성 후두 마찰음 ‘ㅇ’[ɦ]이 소멸하면서 17세기에 ‘몰애’의 제1음절 끝소리인 ‘ㄹ’이 연철 표기되어 ‘모래’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7세기 이후의 ‘몰래’와 ‘몰ᄅᆡ’는 중철 표기된 것이다. 19세기의 ‘모ᄅᆡ’와 ‘몰ᄅᆡ’는 ‘ㆍ’의 소멸에 따라 ‘ㅐ’와 ‘ㆎ’의 표기가 혼동되면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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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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