群公이 보고 顔色ᄋᆞᆯ 붓그리고 王室ᄋᆞᆫ 갓겨 보ᄃᆞ랍디 아니ᄒᆞ니라.
군공(群公)이 보고 안색을 부끄러워하고 왕실(王室)은 깎여 보드랍지 않았다.
群公見慚色 王室無削弱.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칼 따위로 물건의 거죽이나 표면이 얇게 벗겨지다. ‘깎다’의 피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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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이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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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기-
群公이 보고 顔色ᄋᆞᆯ 붓그리고 王室ᄋᆞᆫ 갓겨 보ᄃᆞ랍디 아니ᄒᆞ니라.
군공(群公)이 보고 안색을 부끄러워하고 왕실(王室)은 깎여 보드랍지 않았다.
群公見慚色 王室無削弱.
故人이 도ᄅᆞ혀 寂寞ᄒᆞ야 자최ᄅᆞᆯ 갓겨 다ᄆᆞᆺ 어려이 ᄃᆞᆫ니놋다.
고인(故人)이 도리어 적막하여 자취를 깎여 함께 어렵게 다니는구나.
故人還寂寞 削迹共艱虞.
갓기-
群公이 보고 顔色ᄋᆞᆯ 붓그리고 王室ᄋᆞᆫ 갓겨 보ᄃᆞ랍디 아니ᄒᆞ니라.
군공(群公)이 보고 안색을 부끄러워하고 왕실(王室)은 깎여 보드랍지 않았다.
群公見慚色 王室無削弱.
故人ㅣ 도로혀 寂寞ᄒᆞ야 자최ᄅᆞᆯ 갓겨 다ᄆᆞᆺ 어려이 ᄃᆞᆫ니놋다.
고인(故人)이 도리어 적막하여 자취를 깎여 함께 어렵게 다니는구나.
故人還寂寞 削跡共艱虞.
ᄭᅡᆨ기-
ᄭᅡᆨ기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ᄭᅡᆨ기-, 깎이-, 깍이-
쳬면을 ᄭᅡᆨ기지 아니ᄒᆞ고 급ᄒᆞᆫ 데 쓰기에는 대단이 경편ᄒᆞ오니 쟈본 부족ᄒᆞᆫ 쟝ᄉᆞ와 급히 득ᄎᆡ코져 ᄒᆞ는 이는 보인을 뎡ᄒᆞ여 와셔 의론ᄒᆞ시오
체면을 깎이지 않고 급한 데 쓰기에는 대단히 쉽고 편하니 자본이 부족한 장사와 급히 돈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보증인을 정하고 와서 의논하시오.
굵은 바에 사긔조각을 ᄭᅵ여 다리 ᄉᆞ이에 넛코 압뒤에셔 당긔여 톱질ᄒᆞᄃᆞᆺ ᄒᆞᆷ으로 살이 ᄭᅡᆨ기여 피가 흐르ᄃᆡ.
굵은 바에 사기 조각을 끼워 다리 사이에 넣고 앞뒤에서 당겨 톱질하듯 하므로 살이 깎이여 피가 흐르되.
가파랍게 내려 깎인 듯한 「가팔嶺」이라는 고개를 艱辛 艱辛히 넘을 때에 날은 저문다.
가파르게 내려 깎인 듯한 가팔령이라는 고개를 간신히 간신히 넘을 때에 날은 저문다.
이 향은 조부의 집에 호인이 와서 여러 날을 묵으며 지은 썩 좋은 참향이라는 것으로 그 커다랗던 것이 내 병에 거의 다 깎여 버리고 말아서 얼마 안 남은 덩치가 아버지의 뼈만 남은 손에 들려 잇던 것을 기억한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명의 한 부분을 깍여 내이듯 이 지리하고 두렵고 괴로운 하룻밤이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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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기-, ᄭᅡᆨ기-, 깎이-, 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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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이다’의 옛말 ‘갓기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갓기-’는 현대어 ‘깎다’로 이어지는 동사 ‘가ᇧ-’에 피동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갓기-’에서 제1음절의 초성이 된소리로 바뀌고 제1음절 종성 ‘ㅅ’이 ‘ㄱ’으로 바뀐 ‘ᄭᅡᆨ기-’가 19세기에 나타난다.
이후 현대 맞춤법에서 원형을 밝혀 적고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도록 함에 따라 ‘깎이-’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깍기-’도 나타난다.
19세기부터 체면 등이 손상되다의 뜻으로 쓰임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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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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