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 가프레 록각 부리예.
화류목 칼집에 사슴뿔 부리에.
花梨木鞘兒 鹿角口子.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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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칼집 · 16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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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플, 가ᄑᆞᆯ
화류 가프레 록각 부리예.
화류목 칼집에 사슴뿔 부리에.
花梨木鞘兒 鹿角口子.
鞘 가플 쇼.
칼집 초.
鞘 칼 가ᄑᆞᆯ 쵸.
칼 까풀(칼집) 초.
가플, 가ᄑᆞᆯ, 갑플
鞘 가플 쇼.
칼집 초.
鞘 가ᄑᆞᆯ 쵸.
칼집 초.
실 도틴 花梨木 갑플에 鹿角 마개에.
술을 단 화류목 칼집에 사슴뿔 마개에.
起線花梨木鞘兒 鹿角口子.
刀鞘 칼 가플.
칼 까풀(칼집).
갑플, 가플, 가ᄑᆞᆯ, 가풀, 갑풀
갑플에 ᄲᅡ혀냄애 빗치 晃晃ᄒᆞ고.
칼집에서 빼냈는데 빛이 황황(晃晃)하고.
拔出鞘來光晃晃.
칼흘 ᄯᅥ르티고 그저 가플만 남앗ᄂᆞ이다.
칼을 떨어뜨리고 그저 칼집만 남았습니다.
吊下刀只剩下鞘.
鞘 가ᄑᆞᆯ 초.
칼집 초.
갑풀 잇ᄂᆞᆫ 칼 열 ᄌᆞᄅᆞ 온갓 ᄃᆡ ᄡᅳᄂᆞᆫ 칼 열 ᄧᆞᄅᆞ.
칼집 있는 칼 열 자루, 온갖 데 쓰는 칼 열 자루.
象牙로 가풀 ᄭᅮ민 져근 칼이오.
상아로 칼집 꾸민 작은 칼이고.
象牙裝鞘小刀.
鞘 갑풀 쵸.
칼집 초.
가플
ᄯᅩ 의관을 ᄀᆞᆺ쵸 ᄒᆞᆫ 도ᄉᆡ 태조ᄅᆞᆯ ᄒᆞᆫ 칼흘 밧ᄌᆞ오니 가플 우ᄒᆡ 즘ᄉᆡᆼ의 얼골을 삭엿더라.
또 의관을 갖춘 한 도사가 태조에게 칼을 받았는데 칼집 위에 짐승의 얼굴이 새겨져 있었다.
ᄭᅡ풀
ᄭᅡ풀 [皮].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풀, ᄭᅡ풀, 까풀
입술은 밧작 타서 가풀이 안졋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힘없이 ᄭᅡ풀 저서 ᄯᅥ보는 그의 눈은 정신 나간 사람의 논처럼 아모 령긔가 업서 보이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 등은 해빗에 타다 못해서 허여케 까풀이 일고 잇으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平壤栗은 在來 朝鮮栗과 全然 맛이 다르고 밤알이 比較的 작고 各種 獨特한 甘味가 많다. 普通 栗보다 까풀이 엷고 까풀이 잘 벗어진다.
평양 밤은 재래 조선 밤과 전혀 맛이 다르고 밤알이 비교적 작고 각종 독특한 단맛이 많다. 보통 밤보다 까풀이 엷고 까풀이 잘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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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플, 가ᄑᆞᆯ, 갑플, 가풀, 갑풀, ᄭᅡ풀, ᄭᅡ풀, 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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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풀’의 옛말인 ‘가ᄑᆞᆯ’과 ‘가플’은 16세기부터 나타난다.
‘가플’은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가ᄑᆞᆯ’에서 변한 형태이다. 17세기에 나타나는 ‘갑플’은 ‘가플’의 중철 표기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바뀌는 원순 모음화에 따라 18세기에 ‘가풀’이 나타나고, ‘가풀’의 중철 표기인 ‘갑풀’도 나타난다.
19세기에 ‘가풀’의 제1음절 초성이 된소리로 변한 ‘ᄭᅡ풀’이 나타난다.
현대 맞춤법에서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도록 함에 따라 ‘까풀’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까풀’은 세기에 따라 다른 의미로 쓰인 예가 확인된다. 16~18세기의 ‘가플’, ‘가풀’ 등은 칼집의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19세기부터 나타난 ‘ᄭᅡ풀’은 껍데기, 껍질의 의미로 사용되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가풀’은 방언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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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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