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듸의 기ᅀᅳᆷᄆᆡ기 廢ᄒᆞ고 오ᄆᆞᆯ 붓그리노라.
그대가 김매기 그만두고 옴을 붓끄러워 하노라.
媿子廢鋤來.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논밭의 잡풀을 뽑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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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다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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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ᅀᅳᆷᄆᆡ-
그듸의 기ᅀᅳᆷᄆᆡ기 廢ᄒᆞ고 오ᄆᆞᆯ 붓그리노라.
그대가 김매기 그만두고 옴을 붓끄러워 하노라.
媿子廢鋤來.
기ᅀᅳᆷᄆᆡ-, 기슴ᄆᆡ-, 기음ᄆᆡ-
나히 열둘힌 제 어미 조차 묏바ᄐᆡ 가 기ᅀᅳᆷᄆᆡ다가 어미 버믜게 자피여늘.
나이가 열두 살일 때 제 어머니를 따라 산의 밭에 가 김매다가 어머니가 범에게 잡히었거늘.
年十二 從母往鋤山田 母爲帍所攫.
녜 긔결리란 소니 기슴ᄆᆡ어ᄂᆞᆯ 제 겨집비 슈반 머교ᄃᆡ 고ᇰ겨ᇰᄒᆞ야 손ᄀᆞ티 서르 ᄃᆡ졉ᄒᆞ거ᄂᆞᆯ.
옛날 기결이란 사람이 (밭에서) 김매는데 자기 아내가 점심을 차려 와서 먹되 (부부가) 공경하여 손님처럼 서로 대접하니.
耘 기ᅀᅳᆷᄆᆡᆯ 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耘 기음ᄆᆡᆯ 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음ᄆᆡ-, 기ᄋᆞᆷᄆᆡ-
나히 열둘힌 제 어미 조차 묏바ᄐᆡ 가 기음ᄆᆡ다가 어미 범의게 자피여늘.
나이가 열두 살일 때 제 어머니를 따라 산의 밭에 가 김매다가 어머니가 범에게 잡히었거늘.
年十二從母往鋤山田母爲虎所攫.
그ᄃᆡ의 기ᄋᆞᆷᄆᆡ기 廢ᄒᆞ고 오ᄆᆞᆯ 붓그리노라.
그대가 김매기 그만 두고 옴을 부끄러워 하노라.
媿子廢鋤來.
기음ᄆᆡ-
鋤草 기음ᄆᆡ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음ᄆᆡᆯ 제 냥식이 업서도 블샹히 너기디 아니ᄒᆞ야.
김맬 때 자기의 양식이 없어도 불쌍히 여기지 않아.
鋤草 기음ᄆᆡ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음ᄆᆡ-, 김ᄆᆡ-, 김매-
기음ᄆᆡ다 [除草].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ᄆᆡ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매다 [耘田] [除草].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ᄆᆡ-, 기음ᄆᆡ-, 김매-
구ᄐᆡ여 륙칠월 폭양에 등가죡이 버셔지고 슘이 막혀 쥭을 듯ᄒᆞᆫ대 김ᄆᆡ고 모심을 ᄭᆞᄃᆞᆰ도 업겟고.
구태여 6~7월 폭염에 등가죽이 벗겨지고 숨이 막혀 죽을 듯한 때에 김매고 모심을 까닭도 없겠고.
귀국 농민들이 쳣ᄌᆡ 됴흔 씨를 심으지 못ᄒᆞ고 둘ᄌᆡ 기음ᄆᆡᄂᆞᆫ ᄃᆡ 조심치 안코 타작 긔계를 쓰지 안코 멍셕을 ᄭᆞᆯ지 안코 ᄆᆡᆫᄯᅡ에셔 타조ᄒᆞ기 ᄯᆡ문에 모ᄅᆡ가 만은 거시 뎨일 폐단이오.
귀국 농민들이 첫째 좋은 씨를 심지 못하고, 둘째 김매는 데 조심하지 않고, 타작 기계를 쓰지 않고 멍석을 깔지 않고 맨땅에서 타작하기 때문에 모래가 많은 것이 제일 폐단이요.
아! 어머니여, 어머니는 그ᄯᅢ 그 밧고랑에서 혼자- 寂寞히 김매고 계섯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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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ᅀᅳᆷᄆᆡ-, 기슴ᄆᆡ-, 기음ᄆᆡ-, 기ᄋᆞᆷᄆᆡ-, 김ᄆᆡ-, 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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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다’의 옛말인 ‘기ᅀᅳᆷᄆᆡ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기ᅀᅳᆷᄆᆡ다’는 논밭에 난 잡풀을 뜻하는 명사 ‘기ᅀᅳᆷ’과 매다를 뜻하는 동사 ‘ᄆᆡ-’가 결합한 것이다. ‘기ᅀᅳᆷ’은 16세기부터 ‘기슴’, ‘기음’으로 나타나는데 ‘기ᅀᅳᆷᄆᆡ-’의 ‘기ᅀᅳᆷ’도 이와 같은 변화를 겪어 16세기에 ‘기슴ᄆᆡ-’, ‘기음ᄆᆡ-’로 나타난다. ‘기음’은 17세기부터 ‘기ᄋᆞᆷ’으로도 나타나서 17세기에 ‘기ᄋᆞᆷᄆᆡ-’가 나타난다.
19세기부터 ‘기음’, ‘기ᄋᆞᆷ’이 축약된 ‘김’이 나타나면서 ‘김ᄆᆡ-’가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ᄆᆡ’가 ‘매’로 표기된 ‘김매-’가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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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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