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내 기ᅀᅳ미 기ᅀᅥ 나ᄃᆞᆯ ᄒᆞ야ᄇᆞ리ᄃᆞᆺ ᄒᆞ니라.
논에 김이 무성하여 낟알을 헐어버리듯 하였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논밭에 난 잡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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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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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ᅀᅳᆷ
노내 기ᅀᅳ미 기ᅀᅥ 나ᄃᆞᆯ ᄒᆞ야ᄇᆞ리ᄃᆞᆺ ᄒᆞ니라.
논에 김이 무성하여 낟알을 헐어버리듯 하였다.
녀름지ᅀᅳᆯ 사ᄅᆞᆷᄆᆞᆫ ᄒᆡᆺ 穀食 니고ᄆᆞᆯ ᄇᆞ라셔 서르 더브러 기ᅀᅳ믈 더ᄂᆞ니.
농사짓는 사람은 햇곡식 익음을 바라서 서로 더불어 김을 제거하니.
農人望歲稔 相率除蓬蒿.
기슴, 기음
三業 기슴ᄋᆞᆯ ᄆᆡ오매 百福 바티 茂盛ᄒᆞᄂᆞ니라.
삼업(세 가지 업)의 김을 매매 온갖 복의 밭이 무성하다.
기음ᄆᆡ기를 모로매 브즈러니 ᄒᆞ라 기으미 셔ᇰᄒᆞ면 곡셔글 해ᄒᆞᄂᆞ니라.
김매기를 모름지기 부지런히 하라. 김이 성하면 곡식을 해친다.
기음, 기ᄋᆞᆷ
녀름지을 사ᄅᆞᆷᄆᆞᆫ ᄒᆡ 穀食 니고ᄆᆞᆯ ᄇᆞ라셔 서르 더브러 기으믈 더ᄂᆞ니.
농사짓는 사람은 햇곡식 익음을 바라서 서로 더불어 김을 제거하니.
農人望歲稔 相率除蓬蒿.
토란 시므기ᄅᆞᆯ 믈 각가이 건ᄃᆡ 심것ᄯᅡ가 ᄀᆞᄆᆞᆯ거ᄃᆞᆫ 믈을 다히고 기ᄋᆞᆷ을 ᄌᆞ조 ᄆᆡ면 토란이 ᄇᆡ히 나ᄂᆞ니라.
토란 심기는 물 가까운 곳에 심었다가, 가물거든 물을 대고(주고) 김을 자주 매면 토란이 배(倍)나 많이 난다.
種芋宜㨂肥地近水處斸其傍以種旱則澆之以水有草即耘鋤之不厭頻治芋如此則其收常倍[俗方].
莠子草 기음.
유자초: 김.
기ᄋᆞᆷ, 기음
莠草 기ᄋᆞᆷ.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莠草 기음.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莠草 기음.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莠草 기ᄋᆞᆷ.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 기음
각결이란 ᄉᆞᄅᆞᆷ이 밧ᄒᆡ셔 김을 ᄆᆡᆯᄉᆡ 그 안ᄒᆡ 졈심을 권ᄒᆞ되.
각결이라는 사람이 밭에서 김을 매는데 그의 아내가 점심을 권하니.
기음 [蕪草].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七夕의 호ᄆᆡ 씻고 기음을 다 ᄆᆡ 후의.
칠석(七夕)에 호미를 씻고 김을 다 맨 후에.
기음, 김
만일 죵ᄌᆞ를 ᄎᆔᄐᆡᆨᄒᆞ고 모 붓ᄂᆞᆫ 것과 이앙ᄒᆞᄂᆞᆫ 것을 ᄀᆡ량ᄒᆞ고 기음을 네 번 ᄆᆡ고 타조 긔계를 쓰게드면.
만일 씨앗을 선택하고 모내기 전 씨를 뿌리는 것과 모내기하는 것을 개량하고 김을 네 번 매고 탈곡기를 쓰게 되면.
셔울 집 압 ᄎᆡ젼에셔 김을 ᄆᆡ다가 자긔네 버리밧흘 향ᄒᆞ야 물고ᄀᆡ가 숙엇느니 누른 당이 들엇느니 ᄒᆞᄂᆞᆫ 말을 듯고.
서울 집 앞 채소밭에서 김을 매다가 자기네 보리밭을 향하여 물고기가 죽었느니, 누른 당이 들었느니 하는 말을 듣고.
파란 논바미에서 김을 매고 벌건 논바미에 노란 모를 옴기는 것이 마아치 사람 여럿이 커단 바독 한 點씩을 옴겨다 노코 옴겨다 노코 하는 것 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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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ᅀᅳᆷ, 기슴, 기음, 기ᄋᆞᆷ,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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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옛말인 ‘기ᅀᅳᆷ’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기ᅀᅳᆷ’은 풀이 무성하게 자람을 뜻하는 ‘깃-’이 모음 어미 앞에서 나타나는 형태인 ‘기ᇫ-’과 명사 파생 접미사 ‘-음’이 결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16세기 이후 ‘ㅿ’이 소실되어 16세기에 ‘기음’으로 나타난다. 일부 어휘에서는 ‘ㅅ’으로 변하기도 하여 16세기에 ‘기슴’이 나타나기도 한다.
17세기부터는 ‘기음’의 제2음절 ‘ㅡ’가 ‘ㆍ’로 표기된 ‘기ᄋᆞᆷ’이 나타난다. 19세기부터 ‘기음’, ‘기ᄋᆞᆷ’이 축약된 ‘김’이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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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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